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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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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조카가 공부 잘하고 예쁘고 착한데 매년 학교 무리에서 떨어져나간대.blind
희원이멸치먹어라 추천 1 조회 50,461 26.07.27 22:08 댓글 3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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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8 13:55

    사회성이 없어서 그런듯

  • 26.07.28 14:01

    걍 첨 보고는 애가 너무 성숙해서 그런가? 했는데 댓 내용 조금 보니까 엄마가 개쌉 통제형인가보네...
    애 성향에다가 엄마가 더 놀지도못하게 통제까지하니까...
    통금 5시에 냉부해말고는 티비도 못보게하고... 관심사가 통하질않을거같은데 뭔 대화를해...

  • 26.07.28 14:17

    저 친구는 예스맨이 되어야함... 나 지금도 취미없고 관심사 각별한거 없는데 그래도 남들이 뭘 좋아하면 난 잘모르지만 그래도 니 얘기 재미있어! 이런 스탠스 취하니까 사람들이 날 엄청 친근하게 느낌... 걍 내 관심사 없는 김에 남들 얘기 웃으면서 들어주면 끝나는 일임... 나이들수록 사람은 자기 얘기만 하고싶어하기때문에 점점 더 인기있어짐... 단점은 사람 만나고오면 내 기운이 쫙 딸리면서 향후 두석달은 혼자만 있고 싶어진다는것뿐 ㅎ...

  • 26.07.28 15:01

    이거 맞는듯 우리 회사 동기도 딱히 확고한 취향은 없는데 먼저 주말에 뭐했냐 그거 어떠냐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리액션도 잘해주니까 인기 엄청 많음

  • 26.07.28 14:20

    걍 존나 노잼인데 사회성도 없으니까 놀 이유가 없지 다른애들 입장에서는.. 걍 쟤랑 놀아야할 이유가 하등없잖아. 예쁜 거야 남자애들이나 좋아하지 친구야 예쁘던 말던 같이 있으면 재밌어야 친구로 지내지

  • 26.07.28 14:46

    글쓴이가 쓴 일화들보면 친구들이 딱 재수없어할 스타일이잖아..돌려말하면 사회성없는거지 뭐 이걸 무슨 여자애들 정치질이니 후빨안해서 그렇다니하는거 웃기네

  • 26.07.28 14:59

    통금5시도 개오바고 여자도 사회성없네

  • 26.07.28 15:00

    또래들한테 메이저한 주제에 관심 없으면 성향 맞는 친구를 만들어야지뭐

  • 26.07.28 15:02

    나도 초딩때 맨날 쉬는시간에도 책읽고 그래서 친구 거의 없었음 고등학교 가면 맞는 친구들 생김
    근데 관심없는 주제로도 대화 할줄은 알아야할듯

  • 26.07.28 15:01

    일단 겁나 착한 애 같은데 안타깝다...ㅠㅠㅠ

  • 애 키우는거 존나 어렵다
    친구들 입장에서는 개노잼 씹선비에다가 공통사도 없으니 굳이 같이 놀 이유를 못 느끼는거임 근데 그렇다고 따를 시킨다? 못놀겠다? 그건 또 아닌데 그냥 불편한 애 1 또는 지나가는 애 1 이거인거임ㅋㅋㅋㅋ 걍 어른들이댜 그렇규나 하고 보는거지 또래 애들 사이에서는 그냥 사회성 떨어지는거....

  • 26.07.28 15:21

    노잼에 갑분싸만드니 애들이 피하는듯

  • 26.07.28 15:32

    저런 애들은 오타쿠 되면 좋음 오타쿠 친구들이랑 딥한 덕질 대화 하면 즐거워 ◠‿◠ (경험담)

  • 26.07.28 15:43

    저땐 정말 교우관계가 너무 많은걸 차지해서...안타깝다ㅠㅠ

  • 26.07.28 15:46

    학원이라도 다니고 등하교길같이다니는친구 있어야하구 그럴텐데..

  • 26.07.28 16:17

    5시 통금 숨막혀...

  • 26.07.28 16:33

    나도 저랬는데 보통의 친구들이 관심가지는 주제(외모 이성 아이돌 등) 에 관심없어서 그럼 ㅠ 관심없으니까 얘기도 안나오고 못친해짐

  • 26.07.28 16:55

    모쏠연애 출연자분이 어렸을적 친구관계문제로 상처가 있다했는데 뭔가 그런 경우일것같아..
    방송상 정말 성격도 좋고 외모도 훌륭하시고 공부도 잘하시는 분이었음

  • 26.07.28 19:05

    사회성 문제 맞아.. 나 어릴때랑 비슷한듯ㅜㅜ 없는말 잘 못하고 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에도 관심없고 서로 좋아하는 남자애들 얘기할때도 난 얘기할 사람이 없었음 그때 나는 그냥 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거같아 순발력도 떨어지고... 내 말이 상대방한테 어떻게 들릴지도 잘 모르고 그냥 순수하게 생각나는대로 말하다가 말실수하고ㅠ 그래서 자괴감, 자책, 불안이 심해지니까 더 악순환임ㅜ 그래도 쟤는 공부 잘해서 다행이다.. 전문기관 데려가서 사회성 발달시키는 상담이나 치료받으면 훨 도움될것같은데...

  • 26.07.28 21:26

    걍 요즘 한반에 애들수가 적어서 더 그런건 아닐까ㅠ 나도 학창시절에 좀 이상했는데 꼭 반에서 두세명정도 적당히 활발하고 적당히 반애들이랑 어울리는 친구들이 나 껴줬었음.. 사회성도 친구가 있어야 길러지는건데 학원이든 운동이든 또래애들이랑 어울릴수있는 기회를 부모가 많이 만들어줘야돼

  • 26.07.29 00:10

    나 어릴때 저랬는데 사회성 없어서 눈치보는게 부족했고 엄마 통제광인 것도 맞아서 대화 트렌드를 못따라가니 애들이 답답했을 듯.. 당시 유행하는 가수나 드라마 같은거 잘 몰랐어 관심사도 해외쪽이라 더 안맞았음ㅎ

  • 26.07.29 02:15

    나도 이랬음. 그 또래 문화에서 짜치더라도 부둥부둥해주는? 그 각자 추구미를 인정해주는 코드를 모르고 하고싶은 말 다 해서ㅋㅋ 눈치가 없는거지. 저 자기 문제 묻고다니는 것도ㅋㅋㅋㅋㅋ어쩔 수 없음ㅜㅜ 왕따가 아니라 걍 도태?라고 해야되나 그냥 배제가 된 거라서ㅜㅜ 걍 공부 잘 하니까 고등학교 가면 어느정도 해결 될껄

  • 26.07.29 02:39

    5시 통금이면 친구를 어케 사귀어요?

  • 26.07.29 02:48

    애초에 관심사도 다른데 집에서도 애관리를 너무 빡빡하게하고 아이 성격자체도 빈말못하고 너무 정직?하니까 사춘기 아이들 사이에선 거슬릴만한 부분이 많고 노잼이라 어울리기 힘든듯... 쩝 댓글말처럼 완전 공부에 집중하는 쪽으로 학군을 옮기던가 해야될수도

  • 26.07.29 02:58

    나도 어릴때 연옌 안좋아하고 주말연락안되고 방학때 잠수타고 방과후노는것보다 게임좋아하고(1인용게임) 연애관심없고 걍 또래랑 ㅈㄴ 달랐는데 그래도 친구들 충분 있었어 저땐 잘 경청만 해줘도 엄청 좋아해 다들 말많은 시절이고 자기 좋아하는분야 얘기?영업?하는거 엄청 좋아해서 맞장구만 쳐주거나 호기심가진척만해도 대화에문제없어..
    뭔가 관심없는 분야 얘기 나올때마다 뚱했을거같아 단순 부모탓이 아닐거같음.. 전교부회장도 했다면 겉으로봐선 진짜 문제없는데 대화가 안되는 스타일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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