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신현배
망울인 양입술을동그랗게 오므리고입김을 잔뜩 넣어휘이-휘익 불어 본다.벙그는노랫가락이꽃보다도 향기롭다.
보름달
하늘길을 지키는보름달이 낯이 익다.저 얼굴 언제 보았지?곰곰이 생각하니펑 펑 펑눈 내린 날에내가 만든 그 눈사람!
시조문학 여름호 <쪽배> 특집 (신현배)
첫댓글 동시조 쓰고 싶다. 잣수가 참 어렵다. ^^
ㅎㅎ3.4 3.4 3.4 3.4 3.5. 4.3뭐든 잘 하시는 선생님~
앗! 나도 잊고 있던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머나~!신현배 선생님이시군요~^^좋은 글은 읽히게 되니까요~ㅎ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첫댓글 동시조 쓰고 싶다. 잣수가 참 어렵다. ^^
ㅎㅎ
3.4 3.4
3.4 3.4
3.5. 4.3
뭐든 잘 하시는 선생님~
앗! 나도 잊고 있던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머나~!
신현배 선생님이시군요~^^
좋은 글은 읽히게 되니까요~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