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아내, 檢 '접견 금지'에 "전두환 독재 때도 안 이랬다"

[<a style="color: #1b711d;" href="https://www.joongang.co.kr/politics/general" target="_top" class="ke-link">정치일반]</a>송영길 아내, 檢 '접견 금지'에 "전두환 독재 때도 안 이랬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667f421d1b215ac028e030172d10fc306a5e3795"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667f421d1b215ac028e030172d10fc306a5e3795" data-origin-width="560" data-origin-height="315"></div>----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아내가 검찰의 '변호인 외 접견 금지' 조처에 "전두환 독재 때도 가족 면회는 가능했다"며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송 전 대표의 아내 남영신씨는 19일 유튜브 채널 '송영길 TV' 커뮤니티에 "남편이 어젯밤 구속돼서 오늘 아침 서울구치소로 면회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남씨는 "구치소 민원접수 직원이 '코로나 19 때문에 3일이 지나야 면회가 가능하다'며 목요일(21일) 오후 1시 45분 면회시간을 지정해줬다"며 "가지고 간 약과 영치금을 접수하고 남편 핸드폰을 받아왔다"고 했다. 이어 "가족은 휴대전화 화상통화가 가능하다고 해서 신청 방법도 숙지했는데, 오후 4시 20분쯤 구치소에서 전화 와서는 '검찰이 기소 시까지 변호사 외 가족·지인 등 모든 접견을 금지했다. 화상통화도 안 된다'고 했다"며 "책 반입도 금지고, 서신도 안에서 밖으로 내보낼 수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정치인 중 검찰의 접견 금지 요청을 받은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구치소 측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며 "전두환 독재 때도 가족 면회는 가능했고 책은 들여보내 줬는데, 이게 웬 말이냐.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앞서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정당법 위반)와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 수수 혐의로 18일 구속됐다.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jQMntptn0I?si=GCvuyT9PVhPg2ge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jQMntptn0I?si=GCvuyT9PVhPg2ge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 '돈 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송 전 대표가 변호인 외 가족과 지인 등 타인을 접견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는 구속 피의자의 경우 접견 금지 조치를 하는 것이 통상적"이라고 설명했다. 20일 송 전 대표는 검찰의 소환 조사에 불응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검찰의 '변호인 외 접견 금지' 조처 등에 대한 반발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d991fc4b2eea20e4dbe6cdc3c81f7aa5f90cb66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d991fc4b2eea20e4dbe6cdc3c81f7aa5f90cb663" data-origin-width="135" data-origin-height="163"></div>현예슬 기자[출처 : 중앙일보]  [댓글] kayj**** 두환이때면 넌 뒤졌어~ ㅋㅋㅋ hial**** 전두환때도 안그랬다면.............송영길한테는 고문으로 이실직고 하게 전두환때 한 것처럼 해주면 되겠네. ㅋㅋㅋ lsw6**** 전두환이 잘못햇엇네 kngy**** 전두환 때 같으면 바로 삼청교육대로 보냈지. 감방도 사치야. jinh**** 하긴 송영길은 절도범이었지.... 그래서 아내분도 잘 아시는구나~ hial**** 전두환때도 안그랬다고? " 그러면 송영길 저자식은 전두환 때도 뇌물받고,돈봉투 뿌리고 그랬단 말이여? " juns**** 조국 가족 사라지니 송영길 가족 사기단 2탄인가? 민주당 인사와 그 식솔들 대한민국 콩가루 집안을 대표하는 당 fxri**** 맞네. 전두환 시절에도 면회도 다 되고 그 끔찍한 고문도 없었지요. 알긴 아네요. s010**** 송트남에 대한 조치(변호사외 접견금지)는 타당하다. 거짓말재이 적반하장 송트남 증거인멸 가능서이 100%이다 jang**** 이번에 프랑스에서 피의자 불러다 술 같이 쳐먹는 검사 봤죠? 피의자가 억장이 무너지고 피가 거꾸로 솟는 것을 입술에 손가락 대고 참았답니다... jang**** 검철은 야당을 적으로 봐야하는 말못할 사정이 있는가 보니 너무 상심하지 말고 그러게 투표 잘 해야죠... eoul**** 전두환이 잘못했네. 범죄는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cast**** 꼬방시다....만인은 법앞에 평등...이죄명이 구속 안되는 것도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의 문제인 것 맞네.... j322**** 증거인멸 공모 죄 추가해서 같이 넣어주라고? rmaw**** 전통각하는 힘없는 서민들은 손되지 않았지라 jhsm**** 이화영 마울같이,,송트남을 조정할려고 하니,,당분간 면화금지다,,화영이 마눌봐라,,냄푠보다 지보 찢재명을 우선생각하니,,바람피쟌아,,화영이는 좀 억울하겠다,,애인이 화사 하던데,,이젠 탄로 나서,,비오느 날 몽둥이로 먼지 날리도록 쳐 맞을 끼다,,송트남도 혹시 베트남에 애인이 기다릴줄 아니..그래도 폭력은 않된다,,워낙 내로 남불 집단이므로,,또 모른다,, kilj**** 트남이한테 보털 한사발 가져다 주려고?니거는 안되고 태국 여자애들걸로 한사발 가져다 줘라 트남이 사식으로 뜯고 있게 tb9y**** 그럼 우선 전두환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라도해라.졷 같은 것들 눈만 뜨면 욕하다가 이럴 때만 죠동아리로. cdks**** 검찰독재다면서 무슨 헛소리하냐 니 숫컷 검찰조사때 어떻게 했냐 검찰은 송영길을 대접해 주겠냐 꿈깨라 정리하면 송가놈, 암컷하고 음모?? 책속에 뭘 담는지 하는짓보면 불신이 짝 깔렸으니 접견 금지하지 cywh**** 문재인 시절에도 있었다는데.. 중앙일보는 이동재 전)동아일보 기자의 얘기를 싣지 않는 이유가 뭔가? 이미 다 알려져 있는데... spdl**** 송영길은 전두환 보다 더 나쁜놈이 분명한듯... hyeo**** [음모]에 맞서온 우덜 송영길. 이젠 마누라까지 [음모] ?? 부창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