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8월 이승연은 운전면허 불법취득으로 불구속 기소, 각종 프로그램에 하차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 사건으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1년, 사회봉사 80시간의 법원판결을 받은 그녀는 2002년 4월 큰손 장영자의 아들 김씨의 뺑소니 차 사고에 연루돼 곤욕을 치뤘다.
우연히 기사를 봐서 발췌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곤욕을 치뤘다고 나오는데
그럼 기사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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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해결
곤욕을 치렀다와 치뤘다
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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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4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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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
04.02.14 12:13
첫댓글
치렀다가 맞는 표현같은데요..
공부에미친女
04.02.14 20:06
기사 너무 믿지 마세요. 기자들도 정확한게 아니라서 기사에 틀린 맞춤법 무쟈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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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치렀다가 맞는 표현같은데요..
기사 너무 믿지 마세요. 기자들도 정확한게 아니라서 기사에 틀린 맞춤법 무쟈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