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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한장관과 이정재의 밥 값
차라리 추천 2 조회 76 23.12.01 10: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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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10:34

    첫댓글 ㅎㅎㅎ
    재미있게 일고 갑니다

  • 작성자 23.12.02 10:36

    에효
    하라부지 해 먹기 심들어요

  • 23.12.01 10:56


    영란법 없을때

    남편의 법카로
    맛있는거 먹은때
    더헐 맛있었어요 ㅎㅎ

  • 작성자 23.12.02 10:37

    ㅋ ㅋ
    그렇지유
    그 뭐냐 훔쳐 자시는 사과가 맛 있다고 안혀라.

  • 23.12.01 11:14

    요즈음 차라리님 긍리 많이 유해졌어요~
    할마이님께 ㅋㅋㅋ

  • 작성자 23.12.02 10:38

    심이 딸리니께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네요.

    그저 사나이는 심이 쎄야 에효

  • 23.12.01 13:13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멋지셔요^^~

  • 작성자 23.12.02 10:40

    감사합니다.
    심이 빠지니께 할마이 앞에서 찍소리 못혀라.
    왕년엔 나도 한가락 했는디

  • 23.12.01 13:40

    그래도..멋진 함아버지..ㅎ

  • 작성자 23.12.02 10:41

    ㅎ ㅎ
    머찐 하라부지 노릇 하려 애 쓰는데 잘 안되네요

  • 23.12.01 15:15

    난 제기시장에서 1근에 35000 원하는 등심사다가 먹어야지 식당은 넘비싸서 마장동 전봇대 도 이사간다고 쓰레기 짖거리하고ㅡㅠ

  • 작성자 23.12.02 10:42

    ㅎ ㅎ
    그렇지유
    사다 집에서 궈 잡수는게 훨 저렴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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