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뻥,사기치는 광주광역시청.
불갑산이 2919년도립공원으로 지정후 래방객이꾸준히 늘어나고있다..
무등산국립공원이 2013년지정인데 지정전부터 년간천만명이니 팔백만명이니 뻥,사기첬는데 지정시 민초가 그동안 광주광역시청에서 사기친숫자라고 까발리면서 정확한숫자를 발표해야한다고하여 국립공원중 첫번째인디게이터(계수기)를 설치했다.
그이후 350만명 내외로 그숫자는 북한산 설악산 다음인데 더낮아저야한다
그이후 첫발표보다 계속더낮아지고있다.
사기꾼행정기관이 광주광역시청인데 이래가지고 시행정을 신뢰할수있겠는가?
그전에 무등산입구 주요지점에 몇개의 대형조감도에 탐방객수치와 여러데이타수치가 뻥,사기였는데 민초의지적으로 현재는 시정개선됬다.
탐방객저조는 오일팔을내세우는 모양세가 한몫으로본다.
불갑산이 남로당본부였는데 그모양세를내세우면 탐방객은대폭줄어든다고 확실하게보장한다.
(행정,공공기관에서 뻥,사기치는곳은 광주광역시청이 전세계에서 유일하다.)
첫댓글 박헌영이가 불갑산에서은둔하며 해보 월야 삼도를거처서 광주로잠입하여 대성사거리 까치고개 적벽돌공장에서 노동자로변장하여 광주공산세력을 포섭했음.
육이오가발발하여 그세력은 화순백아산 지리산일대의 빨치산으로 활약함.
종전이후에는 밀리고 밀려서 강진칠량이 최후종착지가됨.
그래서 시골칠량면이 좌빨이강하여 전교조태동지 윤한봉등이나옴.
광주전남의좌빨을 학술적으로 파보며는 백운동에서시작한게 지금까지의 뿌리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