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UfCuFw3UQs
요약감독선발 위원회가 월드컵 시작 한달전 두차례 모임을 가졌다. 정식으로 한번 웹상으로 한번 그러나 그 자리에서 정해진건 하나도 없었다 국내감독이냐 외국인 감독이냐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국내감독에 한해선 러프하게 이정도 후보군을 두면 어떨가 얘기했고 거론된 후보가 10명 있었다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다)거론됐던 인물중에 박항서감독은 없었다그자리에서 결정한건 벤투감독은 이런 축구를 했었는데 차기에는 이런축구를 하는게 어떨까 정도였다지금 보도가 나온 부분들은 전부 거짓이라 하긴 뭐하지만 절대 그정도까지 진척되지 않았다안정환은 예전부터 대표팀 코치로 거론된게 사실이다하지만 벤투감독처럼 차기감독이 사단을 이끌고 올 경우 최태욱같은 코치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고 한다면 그렇진 않을것이다(그러기엔 안정환이 가지는 영향력과 위상이 너무 크다)그렇기때문에 이 또한 아직 정해진건 없다 단 거론되고 있는건 사실이다김학범 감독 최용수 감독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벤투가 이렇게 잘해놓고 나간 상황에서 감독직을 받을까? 팬들과 선수들 눈높이가 이렇게 올라가있는 상황이라 절대 쉽지않은 선택이다축협또한 국내감독 후보를 올리기 쉽지않은 상황이다이전 두번의 모임도 벤투가 이렇게 잘될지 몰랐던 상황에서 가진 모임이라 의미가 없어졌다 해서 시간을 갖고 차기 모임이 한번이라도 열려야 윤곽이라도 나오지 않겠는가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Evan
첫댓글 외국감독 아시아 경험이 있어야된다 시전할듯
황선홍 어니면 박항서라 생각합니다,나머지 인물들은 고사할것 같고
그자리에서 결정한건 벤투감독은 이런 축구를 했었는데 차기에는 이런축구를 하는게 어떨까 정도였다--------4년동안 공들여서 기껏 자리잡은 스타일을 바꾸겠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문제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차기감독은 팬들보다도 당장 국대선수들한테도 납득이 가야할꺼같은데....
첫댓글 외국감독 아시아 경험이 있어야된다 시전할듯
황선홍 어니면 박항서라 생각합니다,나머지 인물들은 고사할것 같고
그자리에서 결정한건 벤투감독은 이런 축구를 했었는데 차기에는 이런축구를 하는게 어떨까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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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공들여서 기껏 자리잡은 스타일을 바꾸겠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문제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감독은 팬들보다도 당장 국대선수들한테도 납득이 가야할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