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른바 ‘K-등산족’이 급증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한국의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외국인 관광객을 붙잡기 위한 마케팅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2025년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탐방객이 205만 명으로 2024년 87만5282명 대비 약 132% 증가했다. 한라산이 27만1443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도해 해상 14만1190명, 태안해안 13만4562명, 한려해상 13만860명, 설악산 11만1731명 순으로 나타났다.
K-트레킹이 유행하면서 호텔 업계는 발 빠르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설악이다. 이 호텔은 최근 별도의 등산 장비를 챙기지 못한 배낭족 여행객을 위한 하이킹 장비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대여비는 1인당 하루 기준 9900원으로 등산용 배낭과 헤드램프, 물티슈, 물집 방지 밴드, 등산모자, 생수 등 산행에 필요한 기본 장비를 제공한다. 외국어로 제작된 설악산 등산 코스 지도도 포함이다.
이처럼 호텔이 직접 하이킹 장비 대여에 나설 정도로 국내 호텔의 외국인 투숙객 비중은 늘고 있다. 올해 4~6월 기준 켄싱턴호텔 설악의 외국인 투숙객 비중은 40%에 달한다. 국적별로 보면 유럽 60%, 미주 20%, 그 외 아시아권 20% 순으로 파악됐다.
첫댓글 한국 더 더 유명해져라 !!
돈 많이 써주세요 님덜
대박이다
9900원 너무 싼거 아녀?? 보증비도 안될거 같은데 들고 튀면 어케
아 투숙객한테만 해주는거겠구나
설악산에 ㄹㅇ 장비도 제대로안갖춘 외국인 진자마니봤고 두타산에서도 어떤 외국인 걍 면티입고 개더운데 올라오더라 내가 좀더뻔치가좋앗으면 간식좀나눠주는건데 ,,,
설악산 인기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