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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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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네이트판)내가 이기적인 언니인 걸까요? 혈압주의..
나란년은다이어트로먹는오이도맛있다 추천 1 조회 8,032 14.01.22 00:2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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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2 00:29

    첫댓글 세상에 거지를 둘이나..

  • 14.01.22 00:32

    뭐야 이거 시바 남친 뭐하는 새끼냐...

  • 답답터진다;; 왜 안내쫓는거야....?

  • 14.01.22 00:32

    와진짜.졵.나.빡쳐진짜 엄마대응도빡치고. 나라면 따로산다

  • 14.01.22 00:33

    세상에.....내쫓아

  • 14.01.22 00:35

    뭐야 미쳤나봐 동생도 미쳤고 동생남친도 미쳤네 뭐야 진짜

  • 14.01.22 00:38

    후기보니까 동생은 그냥 계속 미친년이고 동생남친은 그래도 좀 미안한지 돈도 내고 일도 하는구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22 01:08

    후기어딧엉??

  • 14.01.22 00:40

    짐싸서 밖에내던지고 번호키바꾼다 나같으면 그지새끼는 염치라도있지ㅉㅉ

  • 14.01.22 00:42

    쫓아내
    나 이거보면서 동생몰래 방뺄생각했어

  • 14.01.22 00:45

    후기보러갔는데 난 왜 아무것도 안뜨지ㅠㅠ 꽤 예전글인데 지금은 다 내쫓고 혼자 잘 사셨으면 좋겠다..

  • 14.01.22 00:46

    속옷만 입히고 물한바가지씩 부어서 내쫓아;;;;;;;;;;

  • 14.01.22 00:46

    후기보면그나마괜찮...얹혀사는주제에양심도없네 어휴

  • 14.01.22 00:57

    지금내가저래 ㅋㅋㅋ동생들이랑사는데 아오 시발진짜 뭔 저능아새끼들같음

  • 14.01.22 01:04

    화나죽을뻔했는데 후기보니까 속풀리네 양심없다 얹혀살면서 돈한푼안내면 집이라도치우지 ㅉㅉ

  • 헐 개열받아ㅡㅡ 후기 봐야겠다

  • 14.01.22 01:13

    후기가 존나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 똑부러지는 여자다 !!!!!!!!!

  • 14.01.22 01:19

    천사임?? 보살임??? 저걸어째 뒤지게 안패고 살려뒀대????

  • 14.01.22 01:38

    어차피 본인 집이니까 저럴때는 저 둘한테 어디라도 놀러갔다고 오라고 웃으면서 스키장? 그런거 숙박 주고 보내버린담에 방빼고 이사가서 연락두절하는게 답임ㅋ 후기 찾고 와야딩

  • 14.01.22 02:04

    동생년이 제일 썅년이네 개념자체가없는듯

  • 14.01.22 02:06

    돈받있으면 받았고 그 이후 행실이 어땠는지 후기 한번만 더 써줬으면 좋겠다...뭔가 후기가 사이다 마시다만 느낌이야..ㅠㅠㅠㅠㅠ

  • 14.01.22 02:11

    그래도 동생 남친은 한소리 듣고 지가 좀 깨달은게 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오 내동생이었으면 머리털 다뽑아서 내쫓았다 후 ㅡㅡ..

  • 14.01.22 02:19

    내같으면 동생엿먹일생각을할듯.. 남이면 방빼면 그만이지만 가족인이상 확실히 교육시켜야함.. 살면서 뒷통수 또맞는다.. 안보고살수는 없고

  • 14.01.22 05:11

    와 동생 겁나 뻔뻔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후기에서 짱 사이다다bbbbb

  • 14.01.22 05:37

    동생이 더 싫다...ㅡㅡ

  • 14.01.22 08:36

    후기 읽어보니까 뭐 별다르게 변하지도 않을것같은데

  • 14.01.22 09:54

    동생이 제정신 아닌가? 나같으면 그냥 쫓아냈다 진짜... 어휴.

  • 14.01.22 10:57

    왜 안패?나같음 디지게 패고 짐빼버림 ㅡㅡ

  • 14.01.22 11:48

    나같음 아무도 없을때 문밖에다 짐 다 빼버리고 비번 바꾸고 들어와있으면 가택침입죄로 신고할거야

  • 14.01.22 15:22

    미친 동생년..내동생이면 머리끄댕이접고싸워서라도 저 남친이랑 헤어지게한담에 사람만들고싶을거같아

  • 14.01.22 15:55

    나도 좀 비슷하다... 원래 서울에 혼자살면서 원룸보증금이며 집안자잘한 물건들이며 다 내힘으로 했는데 동생이 이번에 대학오면서 우리집에 몸만와서 살게됨... 내가 돈버니까 월세며 식비며 다 내가냄. 동생은 십원한장 안보태고... 엄마는 딱 동생 용돈만 올려보내고... 내가 먹여살리게됨... 생필품 하다못해 면봉 치약같은거마저 산적 한번도 없고... 옷이나 화장품 하나 못사고 생활비로만 번돈 다나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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