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은 해병대 제6여단 해병대원이
해변 철책선 순찰하는 사진이다.
나는 여기서 한가지 불만있다.
왜.....총구 방향을 부모형제 있는 향하고 있는가?
총구 방향은 북한괴뢰집단 돼지새끼 김정은이에게 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병대 제6여단장은 박정인장군님 전법을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밑은 글은 박정인 장군님이 말씀한 내용이다.
국민의 군대가 왜 우리들의 부모형제 자매가 있는 곳을 향해 찌르느냐”
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비록 훈련일지라도 우리의 적인 김일성이 있는 곳을
향해서 하라!”고 지시했다. 또 야외 변소도 남쪽을 향해 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왜 부모형제 자매에게 오줌을 누느냐”고 주의를 환기시킨 뒤
“북쪽 김일성에게 돌려라!”고 지시했다.
잠자리도 마찬가지로 김일성을 향해 발을 뻗고 자도록 조치했다.?
------- 박정인 회고록 제 112회 중에서---
박정인 장군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3사단(백골) 사단장 재직 시,1973년 3월7일
북측 GP(경계초소)에서 남측 3사단 백골부대원을 향해 기습사격! (DMZ 표지판 보수작업 중에)
이 사격으로 백골부대 장병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박정인 장군은 즉각 사격중지를 요청했으나 북은 경고에도 총격을 멈추지 않았다. 박 장군은 105미리, 155미리 포로 적진지에 포격을 가하였고, 인민군 막사에 포탄이 떨어지고, DMZ 매설된 지뢰도 터지면서 불어오는 남풍에 저놈들의 말대로 불벼락, 불바다를 연출하였다. 야간에는 사단 보유 전 트럭에 라이트를 켜고 철책 선으로 전진 해가니, 북은 전군비상령에, 전군 동원령이 내리고...김일성의 간담을 써늘케 한 .....
(일주일 후 귀순한 북한군 초급장교는 보복포격으로 30여 명이 사망했다고 증언)
이 작전은 “심리전의 정수”로 회자되고 있다.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교전규칙 운운하는 것들이 군인인가?” (박정인 / 2010년,11월30일)
피아 교전이 벌어진 현장에서 예리한 상황판단으로 자위권을 발동 즉각 대응조치 한 박 장군의
통찰력이야 말로 천안 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을 조명해 볼 때 더욱 빛을 발한다.
그는 UN 사령관의 압력에 의해 미련 없이 사단장을 떠났다. 박 장군은 사단장 이임식에서
“북진통일의 성업을 완성하지 못하고 사단장직을 떠나게 되어 유감스럽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첫댓글 백령도 해병대원도 총구는 북한괴뢰집단으로 향하고,
오줌도 돼지새끼김정은 주둥아리에 넣는 마음으로 북쪽 향해서 오줌누어야 한다.
참 좋은 글 입니다 가슴에와 닫는 글 들입니다
이런 분을 이나라가 어떻게 하였을까 ?
10년 이란 세월 나라의 충신은 바닥이 나 버렸지
기회주의 자 . 한탕 주의 자가 설쳐대는 나라가 되어 버렷지
이런 분을 우리 찾아서 조국을 위해 일하게 해야 되겠지요
위 문제는 국방부 민원실에 정식적으로 문제제기 할것입니다.
꼭..총구 방향은 북한괴뢰집단 돼지새끼 김정은에게 향하도록 할것 입니다
답변 오면 공개하겠습니다
나라를지키는데는 너와나 대한민국거주자건 재외거주자건할것없이 총칼들힘이없으면 이빨로물어 뜯더라도 국가에충성을하고 국가는 이러한국민을 지켜야할 상호의무가 존재합니다.85년포항제1해병사단근무자로서 평소 빨갱이잡는F-킬라님의 한없는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니다.더무도당연하고 정확한지적입니다.국가안위는 이러한기본적인 정신자세에서 우러난다 생각합니다.위사진은주간이고 사진내용으로봐서 정훈공부처에서 찍은건지 아니면 국방부기자가 찍었는지는 모르나 잘못된것은사실입니다.평소에도항시 그렇게했다는 내용이죠.정신무장도 헤이해진군대 하극상도 무너져버린군대 군기강이 한없이추락해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통탄하며 부디빨갱이잡는F-킬라님의 건승을기원합니다.필씅.!!!
정신교육이 국가안보를 좌우합니다 ~ 정신이 번쩍드는 좋은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