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나 관광도시 (ex.로마, 피렌체, 파리, 바르셀로나) 유적지, 박물관 등이 넘쳐나는 도시들은 혼자 가는게 오히려 더 좋을수도 ... 한달살이 하는 거 아닌이상 코스 짜기 빡세서 부분동행 구하는게 낫지 첨부터 끝까지 누구랑 같이 다니다가 오히려 싸우기 좋은 곳들.. 특히 교양•지식 수준이나 관심도 차이나면 박물관 미술관 체류시간 때문에 감정상할수도
2. ‘한달살기’로 유명한 도시 (ex. 치앙마이, 발리, 제주) 그나마 발리는 일부 섬은 신혼여행지라 혼자 가면 외로울 수 있는데 그 외 지역은 님 말고도 혼자 가는 사람 천지삐까리라 ㄱㅊ^^ 제주는 읭?싶지만 은근 게하가 발달되어 있어서 한달살기 하는 사람 넘치잖아 다들 거의 혼자와서 살다가는거임 혼자가도 게하에서 자면 파티없는 곳이더라도 외로움 덜 타서 ㄱㅊ 다 휴양지같지만 찐 휴양지 다낭 나트랑하고는 뭔가 다른 느낌이지?
3. 존나 사람많아 나는 도시야 (ex. 상하이 베이징 도쿄 런던 홍콩) 응 성수기비성수기 구분없이 사람많고 도시도시라는걸 뽐내고 있는.. 그냥 세계적인 도시들은 혼자가도 님이 혼자라는거 아무도 모르니까 외로울 틈이 없음 걍 사람에 치이다보면 여행 끝나있어서 ㄱㅊ그리고 이런 도시도시일수록 물가, 집값 비싸서 호스텔이 많음 어쩔수없이 호스텔 묵어야할수도있고.. 그럼 외국인 친구도 사귀면서 외로움 들타게됨
✅ 혼여하기 안좋은 도시 (외로움 타는 여시들 한정이라 했다!!!)
1. 존나휴양지리조트 (ex. 몰디브 하와이 푸켓 남이탈리아) ㅋㅋ 응 나빼고 다 커플 나빼고 다 가족 나빼고 다 친구들.. 애초에 수영하고 쉬고 먹고 자고 하는 데라서 혼자가면 음.. 명상?해야함 혼자 멍때리고 앉아있어야함 아님 핸드폰만 주구장창 해야지 뭐.. 정말 혼자가 된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임
2. 존나 키즈카페 (ex. 다낭 나트랑 등) 애기들 많이가는 곳은 혼자 가면 남의 가족 찍사됨.. ㅈㄴ 찍어달라고 부탁함 그리고 진짜 ㅋㅋ 혼자온 사람을 찾기가 힘들기때문에 걍 친구사귀기도힘들고 리조트 안에서 쉴때도 남들 왁자지껄할 때 혼자 핸드폰에 인스타스토리올리면서 여시나 해야함...
3. ㅈㄴ 자연 (ex. 스위스 남프랑스 몽골) 동행구해서 가셈 무조건 혼자서 걍.. 어딜 이동하기엔 단가가 안맞고 차피 누구구해야돼 네이버카페같은데로 그러다 나빼고 다 일행있으면 정말 외로워지는거임 ㅠㅠ 어르신들은 그나마 말이라도 걸던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혼자왔다고 말도 안걸어 진짜 찍사+혼자 왔네 왜? 이런 시선받는거 느낄 수 있음 그리고 대자연이다보니 걍 광활해서 애초에 사람이 잘 없잖아 그게 하루이틀이면 괜찮은데 보통 저런곳은 최소 7일 이렇게감 그럼슬슬 외로워짐... 가끔 데이터도 안터지는데 문제생기면 좆같고 가족보고싶어짐
이상 혼여마스터가..
*은근 소도시는 자연자연 이런거 아닌이상 혼여 나쁘지않음 오히려 한국인이 적어서 혼자 가도 뭔가 좀 심심하긴 한데 특별해지는 기분이었어 ㅎ
나 혼여족인데 지금 남이탈리아 왔거든? 살짝 외로움 ㅋㅋㅋ 힘들다기보다 좀 아쉬워. 누가 있었음 재밌게 놀고 먹을 수 있었을텐데...하는 느낌. 남프랑스도 비슷해. 그냥 아쉬움. 그리고 누군가가 내 짐좀 봐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 ㅋㅋ. 미국 뉴욕은 혼여 괜찮았어. 난 두 번 갔는데 다 재밌게 놀고옴. 너무 늦게 외진데만 안 가면 괜찮은듯
@삼다수는제주일까나는 아말피에 머물면서 포지타노 다녀와서 잘 모르겠어. 근데 심심하고 아니고는 하기 나름인 것 같아. 나는 포지타노랑 아말피 다닐 때 옷 안에 수영복 입고 무작정 걷다가 예쁜 해변 발견하면 걍 즉흥적으로 들어가서 수영하고 몸 말리면서 책 읽고 그랬어서 심심하진 않았어!
첫댓글 인정합니다 ㅎ...
할거 많은데는 ㄱㅊ은데 진짜 휴양지는... 아니더라...
남프랑스는 왜? 혼자 다니기 ㅈㄴ 편한데 스위스도ㅇㅇ 돌로미티는 좀 불편
@AE3403 버스 노선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차 없이 뚜벅이로 혼자 다니려면 좀 가고싶은곳과 갈 수 있는 곳 사이에서 타협해야함 혼자 렌트해서 차 끌고 다니면 괜찮을지도? 근데 여자 혼자 여행에 산악지역 렌트는 좀 쉽지 않은 옵션이니까
로마 파리 스페인 심심할 틈이 없더라 박물관 가야해서 ㅋㅋㅋ
다낭 ㅇㅈㅇㅈ 혼여하기엔 쬐끔...아니 많이 심심해..... 엄마랑 같이 오면 좋겠다 생각 오만번 함
혼여 추천 여행지도 ㅇㅈㅇㅈ 난 방콕 두번 혼여로 갔는데 진짜 누구랑 같이 왔으면 방콕에 매력 못 느꼈을거 같았음 내 마음대로 다니니까 조식먹고 룸피니가서 요가도 하고 걸어다니면서 길눈도 트고 그랬는데 일행 있었으면 덥다 힘들다 지금이라도 택시타자 이랬을거라 많이 힘들었을덧
휴양지 한번 혼자갔다가 존나게 후회햇다죠ㅎ
혼여는 무족권 콘텐츠 많은 도시로 가면 됨 ㄹㅇ...
헐... 북유럽 뉴질랜드 알프스 이런 자연 좋아하는데 혼여족이면... 가족말고는 답이 없나
ㅁㅈㅁㅈ 존나관광도시 혼자잘다녔고 치앙마이도 혼자가려고 계획중... 하지만 휴양지는 혼자가면 존나게 외로운거에요 어떻게든가족과갔음 ㅠ
방콕 혼여많이한다며.ㅡ나만 혼자다니더라..
발리 추천 ..! 혼여개많음
난 저런 관광지가 더 외롭더라 ㅠㅠ 스위스 혼여족들 꽤 봤는데 다들 좋아보이더라 ㅋㅋ 여자분들이 많았음 외로움은 타는진 모르겠고 스몰톡걸더라고
서유럽보다 미국이 더 위험하다고,,?
서유럽 ㅈㄴ안위험해 두번이나 혼자 가봄
미국 ㅈㄴ 위험해 ㅋㅋㅋㅋ교환 반년갔는데 총격 두번이나 보고 밤엔 납치당할뻔한 학생도있었고(주립대라 존ㄴㄴ나 큰 대학교임) 그럼.. 샤갈...... 그래도 여러명이서 가면 ㄱㅊㄱㅊ
서유럽은 절도만 조심하면 치안은 제일 좋은 편 아냐...?
미국은 왜 위험해..??
노숙자나 마약한사람땜에 그런가ㅠ
뉴욕 작년에 혼여했는데 개같이추천!! 도시끝판왕+컨텐츠미침+사람바글바글 심심할 틈이없고 길거리 경찰많아서 괜찮았어. 밤12시에도 탐스퀘어엔 관광객 존많
존나 자연이 돈만 있으면 외려 혼여하기 좋은데.. 알프스 혼자 다녀왔는데 진짜 좋았어 하루종일 아무도 안만나고 아무도 없는 산에 나 혼자 있었음
난 도시가 외려 외로워... 사람 너무 많아서 더 고독하고 남들 다 여럿이서 다니는데 나만 혼자 같음
미국 동부는 혼여 괜찮던데 워싱턴디씨는 스미소니언 박물관 보러 간거라 가족단위 관광객 많이 보긴 했지만 뉴욕이랑 보스턴이랑 아 어디더라 암튼 동부는 혼자 다녀도 ㄱㅊ은듯 게다가 뉴욕은 도파민 미쳣 혼자서도 할거 개많
다공감되긴한다
너무 큰 대자연앞에서는 좀 무섭더라고
대도시에서는 혼자인사람들이 훨씬많으니 괜찮았고
존나 키즈카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노숙자많고 치안 안좋아서 그런듯.. la 혼자 다녀봤는데 너무 넓고 띄엄띄엄이라 차없으면 돌아다니기 어렵고 대중교통 대부분이 비추하고 (그치만 난 열심히탐ㅋ) 걷기도 별로라 혼여로 그닥인듯.. 근데 뉴욕은 완전 도시고 혼자다니기도 괜찮을거같아
미국 지하철 냄새 장난아니고 그냥 오줌을 아무데나 싸고 옷입고 싸고 노숙자들 너무 무서워 대부분 마약중독자들.. 몸도 성치가 않고 자꾸 내게 다가옴.. 굉장히 자주 보이고.. 해지면 가게 문 다 닫음.. 밤에 할거 없고 무서움.. 그리고 물가 비쌈.. 정 이딴거 없음
베트남은 휴양전용 리조트나 한국인 많이 안다니는데 가면 갈만해 근데 성격 맞아야 돼 ㅎ 깔끔한 편이고 동물, 벌레 싫어하면 X, 나라 자체가 얼렁뚱땅 돌아가는 느낌이라 빡빡하지 않아서 맘 편함..
ㄹㅇ임
휴양지는 혼자 가면 진짜 노잼 휴양지라 혼자 온 사람도 드물어서 동행찾기도 힘들...
뿌캿 등등 태국 휴양지도가보고싶엇는데 ... 그냥 발리나 계속 가야겠닼ㄱㅋ 본섬에서 동행구하면 계속 같이 다니기 좋은데 다른 휴양지는 어렵겠어
태국(방콕, 치앙마이) 혼여하기 딱좋
마카오도 ㄱㅊ으려나..
난 ㄱㅊ앗어
나 혼여족인데 지금 남이탈리아 왔거든? 살짝 외로움 ㅋㅋㅋ 힘들다기보다 좀 아쉬워. 누가 있었음 재밌게 놀고 먹을 수 있었을텐데...하는 느낌. 남프랑스도 비슷해. 그냥 아쉬움. 그리고 누군가가 내 짐좀 봐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 ㅋㅋ. 미국 뉴욕은 혼여 괜찮았어. 난 두 번 갔는데 다 재밌게 놀고옴. 너무 늦게 외진데만 안 가면 괜찮은듯
이탈리아 소도시 혼자 갈건데.. 카프리 돌로미티 풀리아 이런곳 심심할까?ㅠㅠ
@삼다수는제주일까 나는 아말피에 머물면서 포지타노 다녀와서 잘 모르겠어. 근데 심심하고 아니고는 하기 나름인 것 같아. 나는 포지타노랑 아말피 다닐 때 옷 안에 수영복 입고 무작정 걷다가 예쁜 해변 발견하면 걍 즉흥적으로 들어가서 수영하고 몸 말리면서 책 읽고 그랬어서 심심하진 않았어!
딱 카프리 포지타노 이런거 생각하거든 소매치기는 어때? 삼각대 세워놓고 사진찍어두 될까?
@삼다수는제주일까 소매치기 모르겠네 난 걍 신경 별로 안 쓰고 다녔어. 해변에서도 그냥 짐 놓고 바다 들어갔다오고. 신경쓰일때는 비치타올 밑에 가방 놓고 갔다왔어. 그래도 잃어버린거 없었어. 삼각대도 괜찮지 않을까...? 난 안찍어서 모르겠더
@삼다수는제주일까 나 돌로미티 혼자 갔는데 뭘 기대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난 엄청 좋았어 진짜.. 정말 너무 좋았어 ㅠ(벅차오름)
돌로미티 어떤 점이 좋았어!??
그래서 다낭 나트랑 보다 하노이 / 사파 / 무이네 이런곳이좋았음ㅋㅋ
나도... 혼여 마스터인데 본문 다 공감 혼여한테 있어 중요한건 콘텐츠임..
헐 내년에 스위스 혼여하려고 했는데
오 난 게으른 혼여족이라 존나 키즈카페 빼고는 다 좋았음! 물가에 먹을거 싸들고가서 먹고 마시고 물에 동동 떠있으면 세상 행복해...오히려 도시가 좀 힘들더라 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