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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7월의 출첵>청안(淸安)
라벤다향기 추천 0 조회 190 14.07.01 00:0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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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1 00:03

    첫댓글 1번....!!!
    1등 할려고 맘 먹고 기다렸습니다...ㅋㅋㅋ
    모두들 건강한 7월을 맞이하지구요.

  • 작성자 14.07.01 00:09

    와우!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청안한 7월되시길..

  • 14.07.01 00:04

    2번 월드컵에 빠져있다. 건강한 7월을 보내자

  • 14.07.01 00:28

    3번. 모처럼 부지런을 떨었던 보람?이 있네 그랴~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될 여름이구망... 모두 모두 행복해야 해~~

  • 작성자 14.07.01 00:36

    이제사 여유가 생겼나 보네..몇달을 늦더니만..잊지않고 출첵 기다려주어 고맙고 감사하네들..혜경도 영신도..

  • 14.07.01 01:18

    네번!
    손바닥만한 진료실에 갇혀 사는데
    그대의 청안한 글 덕택에
    잠시
    숲 의 향기를 맡았네^^

  • 작성자 14.07.01 04:57

    어찌 야심한 시각이시..오늘 휴진인가 보구만..그대도 늘 청안하소.

  • 14.07.01 06:32

    오번. 淸安 ~한번도 써 보지 않은 낱말이지만 ~생활에서 지녀야할 그 무엇(?) ~생각나면 쓸께요~풀어지기쉬운 7월 모두다 건강하시길~

  • 14.07.01 07:55

    6ᆞ청안! 참 좋은 말이네ᆞ2014 상반기결산하고 이제 하반기에는 더 청안해보기로 ᆢ

  • 14.07.01 07:58

    7번, 더위에들 잘 견디고 건강하소

  • 14.07.01 13:01

    8번 한해의 절반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절반을 시작하는 7월 우리모두 청안 하기로 하자

  • 14.07.01 15:33

    9번 음악좋고 글도좋소

  • 14.07.01 17:13

    10번. 선경이 덕에 청안한 칠월을 보낼 듯 하다 ~~
    모두 건강하자 ~~^^

  • 14.07.01 20:52

    11번,계절의 속도만큼이나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
    그리고 선경의 청안한 안부인사로 절반의 한해를 다시 시작하며 무럭무럭(?) 늙어가는 우리들~^^

  • 14.07.01 20:59

    열두번째. 청안도 좋은데 그 위엣 시가 넘 맘에 듭니다. 마누라에 관해서만 접을일 있겠어요? 그 말고도 접고 접고 또 접어 꼬깃꼬깃 해 진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중엔 다시 펴 보고싶지도 않은.. 그런것들... 잊으며... 잊어가며.. 잊혀져가며 사는 우리...
    청포도 익어가는 칠월인데 어찌하여 청포도는 맺지않고 응어리만 맺어있는지...
    이 또한 정의롭게 처리하고 접어야할터....

  • 14.07.01 21:21

    13번.한없이 청안해질때 오는 희열이 있으리.혼자 걸을때 자꾸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기는 나자신을 발견하였네.뒤짐씨즌이 다가온듯.학동의 칸트되어감.ㅋ

  • 14.07.02 04:36

    14번 선경이가 열어주는 7월~ 댓글 단 친구들의 안부를 읽는 즐거움. ^^

  • 14.07.02 06:15

    15번. 淸安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일요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 14.07.02 06:14

    16..늘 같은 생활..그런 게 그나마 좋은 때였다는 거..앎..

  • 14.07.02 08:50

    17. 오랜 가뭄이라 걱정했더니 7월이 장마와 함께 시작할 모양입니다. 오늘은 하늘이 잔뜩 흐리네요. 푸들푸들 비를 맞고 살아날 생명들을 생각합니다. 모두모두 좋은 날 되세요.^^

  • 14.07.02 15:12

    18..차곡차곡 함께했던 오래묵은 시간들이..박영희님의 시어와 함께 수런수런 일어나고 있어요~^-^그대들 부디 淸.安.하소서 ()()()

  • 14.07.02 15:31

    19. 벌써 한해의 절반이 갔네요! 엊그제 1월을 맞은 것 같은데 너무 빨라요~~~

  • 14.07.03 02:58

    20번, 7월을 열어 주는 선경이의 글, 카페 친구분들의 글로 기운을 차리고 이 7월을 함께 활기차게 시~작^^

  • 14.07.03 11:16

    21번 비가오니 시원해서 좋다.
    더운날은 걱정이 많이 된다. 에어컨, 전기요금......
    선경이의 글이 마음을 "청안" 하게 하네.
    칭구들 더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 14.07.03 11:46

    22번.칠윌 첫 날에 고향떡 먹고, 고향닭은 이튿날 삶아먹으니 여름나기가 청안 유지할듯하이.^^

  • 14.07.11 19:25

    23번..청년은 초심, 중년은 열심, 노년은 뒷심이 있어야한다네만, 늘 새날 새달이니 초심이 최고랴...선경 고마워~

  • 14.07.03 19:54

    24번장마가 시작되었네. 모두들 청안하길 함께 빌어보네.

  • 14.07.04 10:18

    25번~ 요즘은 월 첫날 즈음에 왜 이리 여러가지 일이 겹치지요?
    여긴 비 좀 와야하는데 도통 비 소식이 없으니...... 사이님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맑고 평안한 삶 되십시요~

  • 14.07.04 17:55

    26번 오랫만에 컴을 켜서 출첵도 오랫만이네요

  • 14.07.06 23:41

    27번.선경이의 부지런함에 이제야 답해 미안해지려하네.
    비가와서 좋은 날이다.

  • 14.07.09 22:07

    28번 친구들 모두 청안 하길..

  • 14.07.11 08:46

    29번.. 아무리 오랜만에 들러도 항상 그대로인 님들이 있어 내겐 큰 복입니다.. 이제 인생의 막바지에 풀어야 할 일들이 하나씩
    처리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다시 붙박이로 머물 수 있겠습니다.. (응? 첫눈오기전 즈음에나요?)

  • 14.07.19 10:57

    정말 오랫만에 컴터앞에 앉았네.친구들이름 보며 모습을 떠 올린다. 그리워
    할 사람들이 있어서 참 좋타.모다들 평안. 청안 하소~^.^

  • 14.07.21 13:31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나보다...어제 엄청 덥드라...여름 건강하게 지내자...

  • 14.07.21 15:43

    출첵이라하긴 영 머시기하다만 ㅎ 이곳에 들어오니 덜 덥구먼 청안이란 단어가 더위를 싹가시게하누먼 모다들 청안하시게나

  • 14.07.23 14:58

    33번 앞 사람들이 번호를 안 붙여 버렷네~~~

  • 14.07.27 14:24

    34번 선경아 글이 마음에 와닿는다 선경이다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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