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가 연결하다 연결하는 이란뜻이군요 ㅡ.ㅡ;
고천락(밥),서희원(그레이스왕),장가휘(야휘)
주인공인 이3면 고천락 밥은 어디선가 봤더라 생각하고 오늘보니 "도화선"에서 나왔다네요
처음 영화포스터 보면 마치 외국 헐리우드 영화같은 인물포스터
순간순간 총성이 움찔움찔하게하네요 장르가 공포 스릴러 인데 제가보기엔 액션,코믹같은 분위기였었어요
평화롭게 이어지던 일상이 갑자기 전화한통화로 굉음과 자동차사고가 나고 주인공인 그레이스왕은 영문도 모른체 해변가 창고에 갇히게되고 동생의 위치를묻는악당 대답하지않던그레이스..악당은 그창고의 전화기를부신다 9이야기의발단은 그 부신전화기를 천신만고끝에 고쳐 전화를건다 하지만전화기는 원하는곳에 걸수없고 아무번호나 무작위로 전화가간다 그전화를받은 밥이 장난전화인줄알았지만 총성과 울음소리가 들리자 이제 정신차리고 도움의 손길을 뻗어나간다 밥의 코믹연기와 황당한 사건 8차선대로에서 역주행 지하 하수구통 질주,아찔한절벽에서 차에서 뛰어내리는장면 너무재미있었다 원작이 셀룰러 라는영화라고 하더라구요 이 커넥트는 원작 셀룰러 를 리메이크 하너라네요
그리고 영화본후 우리 사랑하는 쟈기랑 먹은 쌀국수의 쉬원한국물 캬!!! 으쩔꺼야 ㅎㅎ
이상 후기였습니다. (_ _ ) 이상.. 꾸벅
첫댓글 ㅎㅎ 저둥 보구싶었는댕 전 일이 9시에 마치는 관계로 아쉽고염...잼난것같으니 담에 저 쉬는날 봐야겠내염.. 전 화욜날이 휴무라,,,,언젠가는 같이보겠죠.....ㅎㅎ 스고하셨어염
저도 어제 봤는데 사람들 많이 웃더라구요/./감독이 웃음을 유발한 장면 같진 않았는데..억양 자체가 웃겨서 웃은건지.. 하하..제생각이지만 돈주고 보긴 좀 아까운영화였어요..이글아이 차 추격신이랑은 좀 비교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