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하나님께 진지를 처음으로 올려 드립니다
예나은지 추천 0 조회 219 18.10.28 11: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사랑의 노래
    귀한 사랑의 노래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그사랑의 노래로
    눈물이 나고
    나에게도 그 깨끗한 성령님이 임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다시 돌아오셔서
    이렇게 우리 아빠의 눈물닦아주시고
    그 기다리시는 마음에 안식을 주셔서

    아빠 사랑하는 아빠
    고마워요 ~~~
    예수님 고마워~
    이렇게 풀어주고
    이렇게 안식함을 보여주고
    알려줘서~~

  • 18.10.30 03:53

    문밖에서 기다려주신 아버지의 사랑이 있기에
    성령께서 눈물을 주시고 영적으로 갈급하여
    자매님은 다시 돌아왔어요

    살진 송아지 잡아 진치해주시고
    새 옷도 입혀주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예수님 신부되어 금 가락지도 끼워주시구요
    부르짓고 기도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요~~
    바다같은 사랑을 알아가요!!!!!!!

    일대신앙의 어려움도 있으나 독수리같이 비상하며
    날거에요
    축사받아 옛날 부리를 갈아버리고
    성령님 주시는 새 양식을 받아 먹으며
    청춘 독수리 되어 비상하는 자매님을 바라보아요~~

    아버지께 진지상을 올려드리며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기 원해요
    자유함 받아 주와함께 날아오르길 원해요

  • 18.10.30 04:03

    어린 아이 되어 예수님과 눈을 마주쳤으니
    사랑의 신부가 되었네요~~

    어린 아이되어 하나님 아빠 무릎에도 안고요
    천국의 향기도 맡았으니 날마다 천국생활하며
    모든 문제를 이기고 승리할 자매님 화이팅!!!!!!!!!!

    사랑과 축복을 전해요~~^^~~

  • 18.10.30 04:52

    예나은지 자매님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울 하나님 아빠 , 대문에서 6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울 자매님 기다리느라 서 계셨어요

    영적으로 갈급함이 컸던 만큼
    성령님이 고팠고 사랑이 고팠어요
    돌아올 하나님 아빠 집을 생각나게 하나님 아빠가
    해 주셨는데,
    발걸음을 돌이켜 와 주어서 감사해요

    그럼그럼요
    큰 아들들도 예나은지 자매님이 돌아오기를
    아버지 곁에서 늘 기다렸었어요
    자매님께 과거에 받았던 사랑과 함께했던 사랑을
    기억하면서요 자매님을 그리워했답니다.


    사역 받은 후 부터 성령님이 계속 임하셔서
    발그스름한 상기된 얼굴로
    어린 아이 모습으로 ...보기에 너무 좋아요 .

    계속 임하신 성령님으로

  • 18.10.30 04:57

    주님께 감사해서 울고
    주님 사랑해서 울고
    주님 더 보고싶어서 울고
    주님 왜 아직도 이 땅이냐고요? 왜 천국을로 안 되려가냐고요? 안타까움으로 울고
    주님 더 사랑해 드리지 못해 울고
    주님의 형헌할 수 없는 아름다움 때문에 울고
    주님의 기가막힌 은혜때문에 울고
    주님의 숨막히는 사랑 때문에 울고

    눈물을 멈출 수 없어요
    천국 갈때까지요

    그리그리 천국갈때까지 살아요
    은지예나 자매님
    사랑해요 축복해요 ~~

  • 18.10.30 06:46

    성령님이 자매님을 보고 싶어
    울고 있었어요
    그터치로 자매님은 첫사랑을
    찾으러 호다에 오신거예요
    첫사랑을 다시 찾으신것
    축하하고
    사랑해요


  • 18.10.30 07:50


    ㅎㅎ
    쉽지가
    않았는데
    해뻐린 내 싸랑아~


    여기
    아빠의 집
    숨쉬는 생명의 집


    더러운
    고것들을
    팍~ 끊어내뻐리고
    댓가를 지불하고 걸음을 떼뻐리니


    오늘의
    은지 공주님
    아빠에게 맛난 밥상
    뜨끈뜨끈~ 진지상에
    보고 읽는 나도 넘~ 좋아라


    귀한 아들
    Timmy랑 함께
    먼길 오가며 바보 기도로
    축사에 후속양육에 몸 바쳐뻐린 공주님


    성령이
    몸으로 임해뻐려서요
    창백한 얼굴 발그레 뽀송뽀송~


    발그레한
    예나 얼굴이
    올마나 이쁜지 몰라


    연지곤지
    새 색씨가
    정말 따로 없다니까?? ㅎㅎ


    얼굴
    뽀싸시~
    방언도 달라지고
    눈물 쉴새없이 흘러나고


    예나는 좋겠다~
    은지 공주님 좋겠다~


    아빠가
    나 여깄지~
    증거로 보여주고




  • 18.10.30 07:52


    쉬지않고
    계속하여 보이실게지
    약속한 대로 아빠가 하실게지



    은은~
    향기도
    흐르는 성령 눈물도
    복숭아 빛 새색씨 뺨도


    나는
    볼거라네
    계속하여 볼꺼야


    왜냐면
    내 아빠가
    우리게 계속 보일꺼니까


    답답했던
    배도 가슴도
    뻥~ 뚫려뻐리고


    하늘~
    팔랑팔랑~
    7살 은지 공주님아~


    어제처럼
    오늘 내일도
    영원까지 우리 항상
    훨훨~ 날아 그렇게 떠가는거닷??


    뽀뽀~
    쪼오옥~~
    공주님 싸랑해에~~~

    Love love love love love~~~

    💖💖💖💖💖💖💖💖💖💖💖💖




  • 18.10.30 09:15

    예나은지 자매님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주어 고마와요..

    여호수아 형제님 나눔 중에
    집 나간 아들 땜에
    아빠가 심장마비 걸린 채로
    돌담 벽에 기댄 채
    이제나 저제나 언제 울 아들 돌아올까
    눈이 짖무를정도로 울고 울며 기다리시더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날 떠났다 괘심해하지 않으시고
    아들이 그리워 간절한 마음으로
    온통 사랑을 쏟아부으시며 기다리셨지요.

    그 마음 알았으면 됐어요..
    그 아비 마음이 뼛속 깊이 사무쳐
    아버지 하나님만 바라는 우리가 되었으면
    다 되었어요.
    그 사랑 알아버리니 흔들릴게 무어에요?!
    그저 그 사랑 앞에 눈물 밖에 없어요
    정결케 하는 눈물 밖에 없어요

  • 18.10.30 09:17

    성령님..
    날마다, 기도시간마다,
    생각날 때마다
    예수님께로,
    신랑 예수님께로,
    진리되신 예수님께로
    더 이끌어가 주세요
    아비의 심장 안에서
    고요히, 깊히
    주의 사랑을 맛보고 누리며
    천국을 미리 살거에여~

    예나은지 자매님
    사랑해요, 축복해요..
    함께 함이 내게 은혜여요~ ♡

  • 18.10.30 17:45

    영적으로 목말라 했던
    예나은지 자매님을
    호다 언덕으로
    사랑덩이 하나님 아빠의 집으로
    다시 이끌어 주셔서
    성령님 감사해요.

    자매님이
    아빠 집으로 돌아 왔을때
    하나님 아빠가
    너무 좋아서
    눈이 안떠질 정도로
    자매님을 안고
    많이 많이 우셨어요.

    계속 임하시는 성령님으로
    예배중에, 바보기도중에
    계속하여
    자매님의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시니
    성령님 감사해요.
    매일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 아빠 애비의 마음을
    애비의 사랑을
    알아 가게 하시니
    성령님 감사해요.

  • 18.10.30 17:43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하나 하나 순종하여
    주님만을 바라보며,
    바보 기도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 가기를 원하는 자매님...
    성령의 폭포수로
    자매님을 덮어 쒸우시고
    주님과의 더 더 깊은 intimacy 로
    자매님을 이끌어 주세요.

    네~
    호다언덕에서 함께 함이
    하나님 아빠의 은혜이고
    축복이여요.

    주님과의 더 깊어가는 사랑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 주셔요.
    사랑해요 자매님~

  • 18.10.31 19:05


    예나은지 자매님의 사역받음을 다시 한번 또 또 축하드려요.
    너무 잘하셨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자매님께서 이 땅에서 잘하신 것중에 또 한가지는 호다에 다시 오신것,
    다시 또 정결히 축사를 받은것이라고 여겨요,

    우리 모두 자매님의 정결케 되심과 자유케 되심과,
    눈물이신 성령님께서 오시어 자매님의 마음을 더 순전하고 정결하게 만져 주심을 감사드려요,

    자매님의 간증을 몇번이고 읽을때마다..저도 눈물이 나네요.
    성령님 인도하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축복하고 안아보아요,

  • 18.11.02 07:15

    정말로 귀한 진지,,귀한 밥상을 차려 올리셧네요..
    한글한글 정성이 묻어남을 보아요.

    긴가민가 의심의 영이 발동할때
    그것마저도 성령의 힘으로 극복케 하시고
    DK를 통한 영의 양식도 받아 먹으시며

    날마다 새롭게 단장되어가는 새신부가되어요.

    매일같이 본당에서 부르짖으시는 자매님,,
    자매님의 부르짖음에
    주님은 한시도 떠나시도 안으시고
    그래그래 내딸아
    내가 너의 부르짖음을다 듣고 함께하노라~

    당신의 아름다운 부르짖음에
    주님이 기뻐 춤추시는것이 보이는듯합니다.

    아름다운 신부~
    강인한 영적군사~
    으랏차차~~~~

    오늘도 사랑이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