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제가 호다에 온지도 일년이 지났네요.
호다를 떠나서 6년간 헤매이고 있었어요
항상 오고 싶었지만 싶지가 않았어요.
호다 오기 몇달 전에 가게있을 때에
아빠, 그날, 이유없이 눈물이 그냥 흘러 내렸어요 멈출 수가 없었어요.
손님이 너 괜잖느냐고 물었죠
성령님께서 저를 위해 우셨나요...
그런 후에 제가 영적으로 너무 갈급해서 아들이랑 호다에 왔어요
6년이란 세월이 지난 작년
2018년 8월 14일에 드디어
그리워 하던 축사와 치유의 집
아버지집으로 입성하였네요
아버지 아시죠....
아버지 집을 떠나니 심령에 영적으로 목말랐어요..
후속 양육을 받아 성장해야 하는데
혼자서는 인생길이 힘이 들었어요.
그래서 성령님께서 걔속~~~
울으셨나요...
그러나 돌아갈 아버지집이 있고
언제나 나를 맞아주실 아버지품으로 왔어요.
DK는 여전하시고 늘 성령충만 하셨어요.
주님과 동행하심을 느꼈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푹 덮어 있었어요.
아버지 ! 옛날에 함께한 형제 자매들
새로오신 형제 자매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호다가 낯설지는 않았고 내 집에
온 것 같이 편안했어요.
모두들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시거
사랑으로 덮어 주었어요.
일 세대라 그런지 악한 영들의 공격을
몸으로 느꼈고 그때마다 대적기도는 하였지만 쉽지는 않았어요
후속 양육이 필요함을 호다에 와서 알았어요.
아빠! 호다애 오는 길이 기쁘고 즐거웠어요.
아직은 100% 소화시킬 수는 없어도 성령님께서 갈급한
내 심령에 하나 하나 소화되도록 채워주실 줄 믿어요
지난 4년에서 5년사이에 DK가
많은 말씀을 풀어 주셨다하는데
그것을 놓친것이 안타깝고 억울하지만 열심히 따라 가려해요.
저녁에 아들과 함께 교회가서
한사간씩 악을 쓰면서 목청껏 바보기도하고 있어요
아빠! 처음에는 한시간이 힘이 들었지만 차차 몸에 익숙해졌어요
아빠로 통하여 DK에게 주신 말씀
머리에서 가슴으로 깨달음이
적지만 듣고, 보고, 묵상까지 할려고 하니 성령님 도와 주세요
성령하나님께서 악한영을 많이
좇아 내어주시고 마음에
천국인 사랑과 성령으로 채우면
얘수님과 친밀하게 될줄 믿어요
호다에 얼마 안 있다가 축사 받았는데
의심의 영이 들어와서 긴가 민가 했어요.
그때도 주님께서 너와 함께하고 있다고 많이 만져 주셨는데
아빠! 미안해요 의심해서요
아빠! 호다에 와서 많은 것을 듣고
배우고 느꼈어요
무조건 용서하라 손가락질하지 말며
비판 정죄 해서는 안되며 잘못하면
성령훼방 죄에 걸려 들지도 모른다고
하나님은 사랑이라 그사랑이
우리안에 쏘옥 들어와 사랑으로
덮어야 되며 기도도 덮어 주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고 ......
아빠! 아시죠 두세달 전에
호다에서. 성령에 의해서
말씀을 듣는데 갑자기
오른쪽 에깨뒤에
무언가 공격이 강하게
들어왔어요 너무 힘들었는데
DK와 모든 호다식구들의 우령찬 기도로 몸안에 역사하는 자식으로
내려가는 더려운 영을 쫓아주셨네요
(주님의.팔베개에 안기운 자)알려줌
기도는 하지만 .... 몸도 힘이 들었고
가슴이 답답했어요. 계속~~....
축사 받기로 결정했어요
이번 축사는 마음에 부담이 없었어요
아빠! 함께하시었나요
처음부타 축사 마칠 때까지
성령님께서 함께하심을 느꼈어요
계속 만져 주셨어요
사역자의 인도하심이 아주 유연 하면서도 편안했어요
지옥도 보지 못했고 천국에 예수님을
만나보지 않았지만.그때 성령님께서
더욱 강하게 마져주시어 얼굴이
후끈하여 발갛게 달아 오름을 느꼈어요.
기도 동역자의 환상에 의하면
천국에서 5살에서 7살 어린아이가
되어서 천진 난만하게 웃으며
걱정근심이 전혀 없이 너무 환하게 웃고 있었어요
예수님이 주신 물 한컵을 받아 마시고
예수님과 눈이 마주자 예수님과
물 장난 치며 놀고 있었어요
또한 사역자가 누구 보고 싶나 물을때
아브라함 보고 싶다하였더니
환상 보시는 분이
예수님께서 아브라함 손잡고 함께
걸었다고 하셨어요.
어린아이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으니
보여주신 환상대로 될 것을
믿고 더욱 대적기도로 영적전쟁에
승리할거예요
말씀도 많이 읽고 묵상도
하나 하나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 가까이 갈꺼예요
아빠!!
사역 받은 다음 금요일 저녁에
교회 가서 기도 중에 계속 눈물이
나왔어요
일요일 1부예배 한시간 더 일찍가서
기도하는데 계속 눈물이 나왔어요
성령은 눈물이라 하셨으니 눈물로
깨끗이 씻어 주세요
방언도 약간 달라 진것 같아요
도한 기도 중에 새콤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를 맡며 기도했어요
DK가 그향기는 천국의 향기를
맡은거라 하시니 내 안에
천국이 곧 이루어질 것을
믿어요
아빠!!!
앞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갈꺼예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가
삶으로 덮길 바래요
간증이 사랑의진지를 올려 드리는
것이다 간증을 주셨는데
안 올려 드리면 훔치고
도적질하는 것이라고
DK로.통해서 말씀하셨어요
아빠!!!
저에게도 예수님 성령님과
친밀감이 들어 오게 해 주세요
아버지 감사해요
호다에 올 수 있도록 하심을
감사해요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성령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늘 말씀을 받아서 먹어 주신 DK와
호다 식구들 사랑하며 감사해요
첫댓글 사랑의 노래
귀한 사랑의 노래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그사랑의 노래로
눈물이 나고
나에게도 그 깨끗한 성령님이 임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다시 돌아오셔서
이렇게 우리 아빠의 눈물닦아주시고
그 기다리시는 마음에 안식을 주셔서
아빠 사랑하는 아빠
고마워요 ~~~
예수님 고마워~
이렇게 풀어주고
이렇게 안식함을 보여주고
알려줘서~~
문밖에서 기다려주신 아버지의 사랑이 있기에
성령께서 눈물을 주시고 영적으로 갈급하여
자매님은 다시 돌아왔어요
살진 송아지 잡아 진치해주시고
새 옷도 입혀주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예수님 신부되어 금 가락지도 끼워주시구요
부르짓고 기도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요~~
바다같은 사랑을 알아가요!!!!!!!
일대신앙의 어려움도 있으나 독수리같이 비상하며
날거에요
축사받아 옛날 부리를 갈아버리고
성령님 주시는 새 양식을 받아 먹으며
청춘 독수리 되어 비상하는 자매님을 바라보아요~~
아버지께 진지상을 올려드리며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기 원해요
자유함 받아 주와함께 날아오르길 원해요
어린 아이 되어 예수님과 눈을 마주쳤으니
사랑의 신부가 되었네요~~
어린 아이되어 하나님 아빠 무릎에도 안고요
천국의 향기도 맡았으니 날마다 천국생활하며
모든 문제를 이기고 승리할 자매님 화이팅!!!!!!!!!!
사랑과 축복을 전해요~~^^~~
예나은지 자매님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울 하나님 아빠 , 대문에서 6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울 자매님 기다리느라 서 계셨어요
영적으로 갈급함이 컸던 만큼
성령님이 고팠고 사랑이 고팠어요
돌아올 하나님 아빠 집을 생각나게 하나님 아빠가
해 주셨는데,
발걸음을 돌이켜 와 주어서 감사해요
그럼그럼요
큰 아들들도 예나은지 자매님이 돌아오기를
아버지 곁에서 늘 기다렸었어요
자매님께 과거에 받았던 사랑과 함께했던 사랑을
기억하면서요 자매님을 그리워했답니다.
사역 받은 후 부터 성령님이 계속 임하셔서
발그스름한 상기된 얼굴로
어린 아이 모습으로 ...보기에 너무 좋아요 .
계속 임하신 성령님으로
주님께 감사해서 울고
주님 사랑해서 울고
주님 더 보고싶어서 울고
주님 왜 아직도 이 땅이냐고요? 왜 천국을로 안 되려가냐고요? 안타까움으로 울고
주님 더 사랑해 드리지 못해 울고
주님의 형헌할 수 없는 아름다움 때문에 울고
주님의 기가막힌 은혜때문에 울고
주님의 숨막히는 사랑 때문에 울고
눈물을 멈출 수 없어요
천국 갈때까지요
그리그리 천국갈때까지 살아요
은지예나 자매님
사랑해요 축복해요 ~~
성령님이 자매님을 보고 싶어
울고 있었어요
그터치로 자매님은 첫사랑을
찾으러 호다에 오신거예요
첫사랑을 다시 찾으신것
축하하고
사랑해요
ㅎㅎ
쉽지가
않았는데
해뻐린 내 싸랑아~
여기
아빠의 집
숨쉬는 생명의 집
더러운
고것들을
팍~ 끊어내뻐리고
댓가를 지불하고 걸음을 떼뻐리니
오늘의
은지 공주님
아빠에게 맛난 밥상
뜨끈뜨끈~ 진지상에
보고 읽는 나도 넘~ 좋아라
귀한 아들
Timmy랑 함께
먼길 오가며 바보 기도로
축사에 후속양육에 몸 바쳐뻐린 공주님
성령이
몸으로 임해뻐려서요
창백한 얼굴 발그레 뽀송뽀송~
발그레한
예나 얼굴이
올마나 이쁜지 몰라
연지곤지
새 색씨가
정말 따로 없다니까?? ㅎㅎ
얼굴
뽀싸시~
방언도 달라지고
눈물 쉴새없이 흘러나고
예나는 좋겠다~
은지 공주님 좋겠다~
아빠가
나 여깄지~
증거로 보여주고
쉬지않고
계속하여 보이실게지
약속한 대로 아빠가 하실게지
은은~
향기도
흐르는 성령 눈물도
복숭아 빛 새색씨 뺨도
나는
볼거라네
계속하여 볼꺼야
왜냐면
내 아빠가
우리게 계속 보일꺼니까
답답했던
배도 가슴도
뻥~ 뚫려뻐리고
하늘~
팔랑팔랑~
7살 은지 공주님아~
어제처럼
오늘 내일도
영원까지 우리 항상
훨훨~ 날아 그렇게 떠가는거닷??
뽀뽀~
쪼오옥~~
공주님 싸랑해에~~~
Love love love love love~~~
💖💖💖💖💖💖💖💖💖💖💖💖
예나은지 자매님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주어 고마와요..
여호수아 형제님 나눔 중에
집 나간 아들 땜에
아빠가 심장마비 걸린 채로
돌담 벽에 기댄 채
이제나 저제나 언제 울 아들 돌아올까
눈이 짖무를정도로 울고 울며 기다리시더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날 떠났다 괘심해하지 않으시고
아들이 그리워 간절한 마음으로
온통 사랑을 쏟아부으시며 기다리셨지요.
그 마음 알았으면 됐어요..
그 아비 마음이 뼛속 깊이 사무쳐
아버지 하나님만 바라는 우리가 되었으면
다 되었어요.
그 사랑 알아버리니 흔들릴게 무어에요?!
그저 그 사랑 앞에 눈물 밖에 없어요
정결케 하는 눈물 밖에 없어요
성령님..
날마다, 기도시간마다,
생각날 때마다
예수님께로,
신랑 예수님께로,
진리되신 예수님께로
더 이끌어가 주세요
아비의 심장 안에서
고요히, 깊히
주의 사랑을 맛보고 누리며
천국을 미리 살거에여~
예나은지 자매님
사랑해요, 축복해요..
함께 함이 내게 은혜여요~ ♡
영적으로 목말라 했던
예나은지 자매님을
호다 언덕으로
사랑덩이 하나님 아빠의 집으로
다시 이끌어 주셔서
성령님 감사해요.
자매님이
아빠 집으로 돌아 왔을때
하나님 아빠가
너무 좋아서
눈이 안떠질 정도로
자매님을 안고
많이 많이 우셨어요.
계속 임하시는 성령님으로
예배중에, 바보기도중에
계속하여
자매님의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시니
성령님 감사해요.
매일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 아빠 애비의 마음을
애비의 사랑을
알아 가게 하시니
성령님 감사해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하나 하나 순종하여
주님만을 바라보며,
바보 기도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 가기를 원하는 자매님...
성령의 폭포수로
자매님을 덮어 쒸우시고
주님과의 더 더 깊은 intimacy 로
자매님을 이끌어 주세요.
네~
호다언덕에서 함께 함이
하나님 아빠의 은혜이고
축복이여요.
주님과의 더 깊어가는 사랑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 주셔요.
사랑해요 자매님~
예나은지 자매님의 사역받음을 다시 한번 또 또 축하드려요.
너무 잘하셨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자매님께서 이 땅에서 잘하신 것중에 또 한가지는 호다에 다시 오신것,
다시 또 정결히 축사를 받은것이라고 여겨요,
우리 모두 자매님의 정결케 되심과 자유케 되심과,
눈물이신 성령님께서 오시어 자매님의 마음을 더 순전하고 정결하게 만져 주심을 감사드려요,
자매님의 간증을 몇번이고 읽을때마다..저도 눈물이 나네요.
성령님 인도하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축복하고 안아보아요,
정말로 귀한 진지,,귀한 밥상을 차려 올리셧네요..
한글한글 정성이 묻어남을 보아요.
긴가민가 의심의 영이 발동할때
그것마저도 성령의 힘으로 극복케 하시고
DK를 통한 영의 양식도 받아 먹으시며
날마다 새롭게 단장되어가는 새신부가되어요.
매일같이 본당에서 부르짖으시는 자매님,,
자매님의 부르짖음에
주님은 한시도 떠나시도 안으시고
그래그래 내딸아
내가 너의 부르짖음을다 듣고 함께하노라~
당신의 아름다운 부르짖음에
주님이 기뻐 춤추시는것이 보이는듯합니다.
아름다운 신부~
강인한 영적군사~
으랏차차~~~~
오늘도 사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