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반동방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늘사랑
    2. benjamin
    3. 정워니(뚜비)
    4. 또리
    5. WINNER
    1. 여름
    2. 소소
    3. 향기가득
    4. 차차3584
    5. 후리지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안은혁
    2. 햇님
    3. 또리
    4. 반딧불밤떡
    5. 딩동댕댕
    1. 감귤오렌지
    2. 그모든것은
    3. 간선동질
    4. 횰갱
    5. josephina.
 
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아이고 버키야~~
후리지아 추천 13 조회 712 20.05.20 11: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5.20 12:01

    첫댓글 버퀴... 오또케... 형아랑 잘 지내봐!!!

  • 20.05.20 12:04

    아즈씨의 중재가 필요할듯~..

  • 20.05.20 12:09

    봉구라 부르니 더 싫겠죠.ㅋㅋ

  • 20.05.20 12:59

    영어이름 버키 한글이름 봉구. 좋은디ㅋㅋㅋㅋ

  • 20.05.20 13:02

    봉구ㅋㅋ 버키야~~~잘 지내야지~~

  • 20.05.20 13:11

    ㅋㅋㅋ 버키야 형아가 너 월매나 이뻐했눈데~~

  • 20.05.20 14:24

    버퀴야 형이랑 잘 지내야 츄르가 더 생기지 않겠니~~~~~~ 울집은 막내랑 성남이랑 피까지 본 사이라.. 막내 성남이때문에 집구해 나갔다는 슬픈전설이ㅜ,,ㅜ

  • 20.05.20 14:34

    막내 자제분이 독립하기 위한 명분(?)으로 이용한게 아닌지요. ㅋ

  • 20.05.20 15:08

    @푸른달 명분도 빼박 명분이요.. 잠자는 막내 종아리 며 겨드랑이며 물수있는곳은 물어놔서.. 지금도 오면 슬그머니 보다 콱~~ 물고 튑니다.

  • 작성자 20.05.20 15:52

    @꽁이 헉.....지난번 휴가때 티비보며 밥먹는 형아주위를 어슬렁거리더니
    팔뚝을 확 물고 도망가더리구요 그뒤로 괜히 형아옆에와서
    냄새맡으면 형이 피했어요 또 물릴까봐
    지금 안방 컴퓨터 뒤에숨어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다는데.....

  • 20.05.20 17:01

    @후리지아 몇년전인데 그날의 혈전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앙금이 남아있나봐요 아직까지도 집에 밥먹으러 오면 성남이는 제 방에 감금당해요// 어느 순간에 곁에가서 입질하니... 동생이 쇼파에서 졸다 엄마나 제가 살짝 건들어도 깝놀하며 깨요 성남이가 물었나 하구요 노이로제에.. 없던 알러지도 생겨서 오래도 못있고 다시 집에가요..

  • 20.05.20 14:35

    봉구도 좋은데요. ㅎㅎ
    버키가 형아의 위상을 알게 되면 곧 집사로 인정할 듯요. ^^

  • 20.05.20 17:54

    친해지길 바라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