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표절이 관행이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발 헛.소.리 하지 마십시오. 제가 딱 그때 96~97년에 석사 논문 썼습니다. 저희 과 담당 교수님(논문 담당 교수님)의 첫번째 경고가 바로 '절.대.로 표.절 하지 마라' 였습니다. 단 한 문장을 베껴 써도 출처를 정확히 밝히라고 했습니다.
제발 아실려면 제대로 알고 말하기 바랍니다. 아니면 제발 그 입들 좀 다물고 계십시오.
거짓말의 아비 하나가 거짓말을 지껄여대니,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첫댓글 " ㄱ ㄱ ㄱ (***) 2013-09-27 오전 9:10:53
ㅈㅎㄱ순장님! 언제까지나 표절에 갖혀 사실건가요?표절이면 목사가 아닌가요?옥목사님은 오정현담임목사님을 박사로 청빙하신 것이 아닙니다.우리사회에서 표절시비가 벌어진 것이 불과 몇년전에서 부터 문제시 햇던일입니다.우리나라 수천의박사들 중 표절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분들이 과연 몇 분이나 될까요?지금 사랑의 교회는 성령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되는 만이 하나님앞에 우리가 하여야 할 문제입니다.무엇이 우선입니까? "
몇달전 순장마당 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이게 저들의 의식수준입니다.
주위에 표절을 일삼는 사람들만 있다보니 모두 자기네 같은줄 아나봅니다.
무식이 용감?
표절도 표절이지만 부정직과.. 투명하지 못한 재정문제를 어쩔겨?
거기에 머물러 계신 분들 수준이 그러기에
분별을 못해 아직까지 깨나지 못 하는 겁니다
눈과 귀가 막혀진 상태인지도 모르고 장단 맞추고
있잖아요?
청년부 담당 어느ㅁㅅ인지
표절 안하고 어떻게 논문쓰냐고 햇답니다
그런분 이름을 밝힐 필요 없겟죠
논문이나 제대로 쓰고 말하지.. ㅉㅉ
표절과 인용을 구분 못하는 몰상식... 아~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아니 교회가 그립다~!!!
그의 의식수준은 정직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는 것과 점점 더 악이 악을 양산할 고리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용과 표절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인지, 구분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인지.... 왜 다른 이들의 정당한 수고마저 헛된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거참...
그 밥에
그 나물
비벼 먹어라!
먹다 체하면 어떡하라고, 그런 심한 말씀을 ㅎㅎ
표절이 아닌 완전 다른사람이 써주웠을거같아요
대필이란생각이......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맞아요,표절도 어느 정도 기본과 실력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ㅇ목사님이 그럴만한 능력이 되는 지도 의문???
도무지 그리스도인이 "빛과 소금" 이 되는 세상은.. 어디에 있을까요? 모든 사회가 그리 돌아가도 그리스도인들은 정직하라고 권면하여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하물며 ㅁㅅ들이 저러는데.. 어쩌다 기독교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리 망조가 들었을까요...
출애굽기 21장 15절 도둑질하지 말라 (개정개역판)
표절은 도둑질입니다. ㅁㅅ가 그런 도둑질은 괜찮다고 말하고 다닐 수 있는건지요?
남아공 대학에서 보냈다는 그 문제의 편지를 같은 실험실에 있는 대만 친구에게 보여 주었지요. 그 친구가 말하길,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 학교 학위 장사하는 곳 아니냐" 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저번에 올린 댓글에서 고쳐 썼습니다).
그런 좋은 점을 염두에 두고 미국에서 멀리 남아공까지 찾아 갔겠지요. 안수 꼼수, 학위 꼼수, 건축 꼼수. 설교 꼼수 .....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도 잘 하지 않는 행위들이 아닌가요?
아~ 그러니까 꼼수 대마왕 이었군요... 꼼수 대마왕 꼼수의 무한지평을 열다!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ㅇxx ㅁㅅ 가 설교시간에 본인이 박사학위를 하러(?) 남아공에 갔었는데 거기서 쌍무지개가 뜬 것을 봤었다고.....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남아공, 박사학위, 쌍무지개, 그런데 그 분은 미국에 계셨었는데,,,,,,,, 이런 것들이 강하게 다가와서 그런지 그 얘기를 했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 때,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왜?왜?왜? 미국에 계신 분이 박사학위를 남아공에 가서 하셨지? 이런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목회자는 최고의 도덕성이 요구 되는데......목회 철학이 맞지 않다고 순장들에게 그만 두라하는 목회철학 그 목회 철학은 표절과 뻬끼기 못하는 순장에게는 그런 목회 철학을 잘따라하지 못하는 순장은 그만두라 아! 목회 철학 그것이 문제로다
더욱이 목회자는 그럴수 없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