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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 이사회 ‘몰래’ 해마다 수천만원 셀프 연봉 인상
재직 중 저지른 온갖 전횡으로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가 해마다 ‘몰래’ 자신의 연봉을 수천만원이나 올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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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 저지른 온갖 전횡으로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가 해마다 ‘몰래’ 자신의 연봉을 수천만원이나 올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전문가들은 “명백한 정관 위반으로, 올려 받은 보수 전액을 반납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담당 부서장은 “절차를 밟지 않았다”며 셀프 인상 사실을 인정했지만, 조건도 대표는 “나는 내막을 잘 모른다”는 어이없는 해명을 내놨다.▶ 이사회·주총 무시하고 몰래 ‘수천만원 셀프 임금 인상’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건도 대표 취임 이전(2024년 12월 31일 기준) 인천유나이티드 등기이사 3명(대표이사 포함)의 보수(연봉) 총액은 2억5660만 2000원(1인당 평균 8553만 4000원)이었다.그런데 조 대표 취임(2025년 1월) 이후 2025년 등기이사 3명의 보수(연봉) 총액은 2억9041만5000원(1인당 평균 9680만 5000원)으로, 3381만 3000원이 증가했다. 더 놀라운 것은 올해도 임금이 또 올랐다는 것이다.
첫댓글 ㅁㅊ
뭐야.. 진짜 아무도 감사를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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