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도 우리랑 같은길을 걸었음80년대에우리나라가 급성장하면서 수출도 엄청났고 그로인해 돈도많이풀려서인플레가올라갔음80년대초 100따리 코스피는 400까지 올라가게됨근데 지금처럼 수출실적은좋은데서민들은 체감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정부가 생각한것이""따란~ 공기업 상장~~~""이걸 국민주라고 불렀음 이때 한전도 상장함ㅋㅋ성장하는 공기업을 상장시키고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우선배분시키자돈을 주식시장으로 흘러가게해서물가도 잡고 서민들 돈도벌고 장기보유하면혜택도 좋았음 주식 부양책을 엄청나게 내놨음어디서 많이본듯한 내용이죠???데자뷰인가????
그리고 포항제철을 상장시킴초반엔 너무좋았음주식은 폭등하고 사람들은 돈을버니까 눈이돈거임
두번째 상장이 한전이었음첫번째상장보고 돈버는거 봤으니우리의 한국인 가만히 있을수있나남녀노소 다 쌈짓돈 들고가서 주식에 붓기시작함대출받아서 주식사댔음 소팔아서 주식샀음이거도 어디서 많이본듯한;;;;
그러고 89년도 코스피 1000을찍고 꺾이기시작함정부는 비상이걸림ㅠ기관들을 총동원해서 하단을 받쳤는데 역부족이었음3개월만에 급등 전 코스피로 돌아감당시 혼돈의 한국담보비율이 낮은 계좌들이 속출함주식을 전부 다 팔아도 빚을 못갚는 계좌들지금으로 말하면 신용매매같은...그걸 그냥 정부가 일괄로 다밀어버림광란의 90년대 동의따위없다 걍 싹 반대매매해버림
와우 계좌가 없어졌어요~그러고 87년도에 450따리였던 코스피는89년도에 1000을찍고 92년도에 다시 450따리로회귀하게됨....그 이후에 97년도 IMF가 오고걍 국장은 개박살이 나다못해 영혼까지 털림그래도 400따리는 유지하던 코스피는200따리까지 떨어짐...그래서아직도 우리 부모님들은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라는 생각이뿌리깊게 박히게된것....빚내서 주식하지맙시다내 저축보다 과도한 주식하지맙시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이번도 그럴까...? 하 ㅠ
저때 우리아빠 다 말아먹고 우리 집 이사하고 그랬는데....나 네살쯤....나도 아빠 딸 맞네...
난 그냥 국장을 코로나 이후로 안들어감..
다 이유가있으셨네..
안돼애애 되풀이되면 안돼...
우리세대는 국장은 그래도 물리는줄은 아는데 서울부동산 떨어진걸 본적이 없음 교훈이 없는거
미장하려고 시작한건데 나도 내가 국장 손댈줄 몰랐어 ㅅㅂ
애초에 빚까지 내서 주식할 생각을 하는게..... 에휴
내가 역사의 한페이지에 남는다고?!!!!????
그래서 이번 호황일때 단타로치고 싹빠짐
나도 부모님 주위에 주식하다 성공한사람 주식하다 망한 사람 얘기 들으면서 컸는데 일단 주식에 인생 몰빵하면 안된다 이 얘기 많이 들음
첫댓글 이번도 그럴까...? 하 ㅠ
저때 우리아빠 다 말아먹고 우리 집 이사하고 그랬는데....나 네살쯤....나도 아빠 딸 맞네...
난 그냥 국장을 코로나 이후로 안들어감..
다 이유가있으셨네..
안돼애애 되풀이되면 안돼...
우리세대는 국장은 그래도 물리는줄은 아는데 서울부동산 떨어진걸 본적이 없음 교훈이 없는거
미장하려고 시작한건데 나도 내가 국장 손댈줄 몰랐어 ㅅㅂ
애초에 빚까지 내서 주식할 생각을 하는게..... 에휴
내가 역사의 한페이지에 남는다고?!!!!????
그래서 이번 호황일때 단타로치고 싹빠짐
나도 부모님 주위에 주식하다 성공한사람 주식하다 망한 사람 얘기 들으면서 컸는데 일단 주식에 인생 몰빵하면 안된다 이 얘기 많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