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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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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봉다리 커피
지금이자리 추천 3 조회 617 24.05.06 15:2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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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16:27

    첫댓글 봉다리커피가 달달한게 마시기는 좋지만
    가끔
    잠을설칩니다
    하지만 오늘같은 비 요일은
    안 마실 수가 없네요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비요일 보내십시오

  • 24.05.06 16:29

    맛있어요!^^

  • 작성자 24.05.06 16:30

    감사합니다.

  • 24.05.06 16:31

    오후
    잠시 피곤하고 노곤한 시간
    따끈하고 달달한
    봉다리. 커피한잔 하실까요?^^

  • 작성자 24.05.06 16:37

    갱자씨 스위트리님께도 커피 보내요...♡

  • 24.05.06 17:33

    @지금이자리 저한테도 보내 주셔요 ㅎㅎㅎ
    길 잃은 철새들 같네

  • 작성자 24.05.06 17:36

    @의한 최승갑 커피 두 잔 갑니다.

  • 24.05.06 18:16

    @지금이자리 종일 뒤숭숭한 마음이였는대
    제게까지 커피 보내 주시라는 말씀에 가슴 뭉클 감동 받았어요

  • 작성자 24.05.06 18:16

    @갱자 반가워요.
    이런경우도 당하네요.

  • 24.05.06 18:18

    @지금이자리 그러걱요
    얼마나 황당하고
    순간 멍~~했어요

  • 작성자 24.05.06 18:23

    @갱자 진정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글도 올렸답니다.종종 글로 만나요.

  • 24.05.06 18:40

    @지금이자리 저도 커피 마실게요~
    길잃은 철새들 ㅎㅎㅎ

  • 작성자 24.05.06 18:54

    @브리트니 네 커피 보냈어요.

  • 24.05.06 19:44

    @갱자
    수다방 식구들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24.05.06 20:53

    @지금이자리 감사합니다
    커피를 저한테까지
    주셔서..
    봉다리커피
    좋아합니다

  • 24.05.06 16:36

    달달한 봉지커피! 피곤할때 약이 됩니딘

  • 작성자 24.05.06 16:39

    인사하고 지내요 감사합니다

  • 24.05.06 17:09

    돼지갈비 먹은후 봉다리 커피 진짜 맛나지요~저는 늘 아메리카노 를마시는데 어쩌다가한번은 봉다리 커피^~^

  • 24.05.06 18:17

    저도 많이 춥네도
    비도 맞고 싶어서 맞으면서
    매실 단풍 자두나무 전지했어요 굵은 가지
    이제 좀 앉는데 강지들 산책 전에
    저도 달달이 봉지 커피가 생각 납니다

  • 작성자 24.05.06 18:21

    커피 배달갔어요.
    따뜻한 마음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 24.05.06 18:47

    봉다리 커피 좋아하는 한사람 입니다 허전한 마음이네요

  • 작성자 24.05.06 18:55

    커피 보냅니다

  • 24.05.06 18:59

    @지금이자리 고맙습니다

  • 24.05.06 19:53

    @지금이자리 오늘 커피값 많이 쓰셨네요 ㅎㅎ

  • 24.05.06 20:05

    봉다리커피 저도 좋아합니다

  • 작성자 24.05.06 20:15

    커피 보냅니다

  • 24.05.06 22:17

    헤쳐모여
    언젠가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기나긴 연휴를 마무리 합ㄴㄷㆍ

  • 작성자 24.05.06 22:23

    모여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 24.05.06 23:21

    봄비 내리는 밤
    이곳저곳 헤매다
    반가운 님들 찾아 이제야 왔어요..

  • 작성자 24.05.07 01:15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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