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안성캠퍼스 공인회계사(CPA) 합격수기 *삼일회계법인*

[donseng]

중앙대 신문 (펌)

(중앙대 안성캠퍼스 사회대 상경학부 00학번) 삼일회계법인 CPA

1> 공인회계사시험 준비에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가?

이 : 2차 최종합격까지 2년 정도 걸렸다. 2006년 10월에 수성초 고시반에 입반하며 본격적으로 공인회계사시험을 준비했다. 2007년 3월, 42회 공인회계사시험 1차에 합격했고 동회 2차는 세법을 부분합격 했다. 그리고 2008년 7월에 43회 공인회계사시험에 최종합격했다.

2> 하루에 보통 공부를 몇 시간이나 했는지?

이 : 수험생의 경우 보통 공부하는 시간을 타이머로 체크한다. 오직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만 재는데 내 경우는 하루 동안 짧으면 8시간에서 길게는 10시간 정도 공부했었다.

3> 공인회계사시험 합격 후에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들었다.

이 : 시장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있으면 소위 big4라 말하는 대표적인 회계법인 입사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영어를 잘하거나 능력이 뛰어나서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한 건 결코 아니다. 입사 당시 시장상황이 좋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big4에 입사하지 못했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다. 당장이 아니라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4> 졸업 당시 학점이나 스펙은 어느 정도였는지?

이 : 1, 2학년 때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기에 학점이 좋지 못했다. 군 전역 후 복학해서 졸업학점 목표를 3.5로 잡을 정도였으니 말 다 한 거 아닌가. 그리고 회계사시험만 준비했기에 토익 점수 외에 다른 자격증도 특별한 스펙도 없었다.

5> 끝으로 공인회계사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

이 : 대개 회계학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회계학은 절대 어렵지 않다. 처음부터 어렵다는 거부감을 가지고 기피하는 것은 좋지 못한 태도다. 회계학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학문이라도 처음 접하면 어려운 법이다. 회계학이 어렵다고 말하기 전에 자신이 회계학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했는지 먼저 생각해보길 바란다.

[paek]

저기 저..아리따운 여성분은..누구??(수기보단...어째...다른 곳에 눈이..;;)

[행복해진다]

저 여자분 kbs 아나운서입니다..차다혜아나운서

[단지]

중대가면 저여자 볼수있나 ㅋㅋ

[멋쟁이홍군]

저여자분모지..

[로보트]

가와이

[제니오빠]

역시 수기는 남자분 꺼 하여튼 합격하셔서 좋겠따

[난될거야]

리플은 산으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