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병대를 사랑하는 사람들[해.사.사]
 
 
 
카페 게시글
◈―···海兵隊 & & 소식 2011. 11/10 해병대 장군 진급자들
255 정행조 추천 1 조회 3,465 11.11.13 18: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13 22:46

    첫댓글 김시흥 장군님은 훈단때 중대장님이셨죠~~ 필~~승 축하드립니다

  • 11.11.13 22:46

    진급을 축하합니다....강한 해병대 건설에 앞장서주시길 빕니다....

  • 11.11.13 23:18

    필~~승 축하드립니다 ...........

  • 11.11.13 23:23

    2사 7기는 무슨뜻인지,? 해간 출신은 한분도 안보이내요,,

  • 작성자 11.11.14 08:53

    1975년 경상남도 진해에 창설되었던 해군 단기사관학교. 해군 초급장교의 정예화와 우수한 중·단기
    복무장교의 확보를 목적으로 설치된 단기사관학교입니다. <단기사관학교 설치법>과 시행령에 의거,
    복무연한은 6년이며, 정원은 240명이었습니다.
    해군의 장교양성제도 변경에 따라 제7기를 마지막으로 1983년 4월 교육이 종료되었습니다.

  • 11.11.14 01:11

    해사출신들 떠나라니까 말들 안듯네, 선배가 원산폭격이라도 시켜야 말들을까 ㅎㅎㅎㅎㅎㅎㅎㅎ

  • 11.11.14 09:42

    전장군님 해병대는 강해야 합니다 악과깡으로 키워야 합니다 지금 국방부 지침으로는 선배해병대의
    전통,명예가 훼손될수 있습니다

  • 11.11.14 10:22

    전장군님 취임식때 뵙겠습니다.........

  • 11.11.14 22:29

    여승주대령님은 장군이 되셨습니까?

  • 11.11.16 12:51

    마리산 선배님 특수수색대 대대장 역임하신 여승주 대령님 해사 38기 이신데
    이번 진급에서 또 제외가 되었고 참유능한 지휘관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과올해 안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 11.11.15 20:15

    비록 해군사관학교를 나와 해군속에 장군들과 선후배와 동기란 관계를 두고 있겠지만 지금 현재 몸담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분명히 인지하고 내가 속한 집안과 내가 속한 가족들을 위한 마음가짐을 분명히 하여야 하며
    아울러 언행의 일치성을 확립하여 전통과 해병대 문화를 계승하여 잘못된 관행이나 현재의 불이익에는 과감히
    맞서 집안을 위해서 싸워야 하며 집안의 자존심과 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것입니다. 수많은 해병대 예비역들은
    그렇게 여러분들의 일거수 일투족들을 지켜보고 눈여겨 볼 것입니다.

  • 11.11.15 20:18

    조상이 없는 가정이 존재할 수 없듯이 수많은 선배들이 닦은 찬란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는 앞으로도
    여러분들께서 더더욱 지켜 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라며 해병대 장군으로서의 부끄럽지
    않은 사고와 언행 그리고 결단력등을 더더욱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진급을 축하 드리며 기대 해 봅니다.

  • 11.11.23 23:50

    274기축하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