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원조는 현재 보영입니다.. 예전엔 2층집에서 "보용만두"로 하다가 그앞에 1층으로 가면서 "보영만두"로 이름을 바꿨지요..예전에도 어디가 원조인가에 대해서 글올라왔었는데.... 간판이 아니라 손맛이 원조가 진정한 원조겠지요...예전에 만두빗던분이 계신곳은 보영만두가 확실합니다...
전에는 보용만 먹다가 오늘 보영가서 만두쫄면김밥 다 먹어봤는데요 결론은 맛은 보용≤보영 친절함은 보용≥보영 일장일단 보영은 많이 불친절하더군요 자리가 없어서 1분정도 기다렸는데 써빙하는 아줌마 인상이 매운쫄면 먹은것 같아요 음식은 항상 개인차가 있으므로 직접 먹어보구 평가하세요
두개의 설이 있어 어떤게 맞는건진..저도 확실히 모르겠네요..^^;; 만두기사가 나가서 차렸다는 소문과.. 원래 세들어 장사하던 사람들이 장사가 너무 잘되자 주인이 나가라 해서 바로 옆에 보영이란 이름으로 차렸다는 소문.. 어떤게 정답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만들고 서빙해주시던 분들은 보영에 계십니다..그건..
첫댓글 그래요 입맛이 사람마다 다른것뿐이고 맛이 있고 유명하니 구설수에도 오르락내리락 하는거겠죠 어디가 원조냐는 중요치않죠 미각에따라 말들도 당연 기우는거니까요 맛집으로.....글구 바로앞집이보영입니다
근데 위치가 어딘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여
도대체 어디가 맛나다는건지???보영이야 부영이야...원체 헷갈려서 아직두 못가봤수!!!] 제발 제대루 하나만 찝어주슈 ㅎㅎ
보용은 역사가 깊고.. 보영은 보용따라 지은거라니깐요 ㅋㅋ 아시는분은 다 아셈
여기위치는북문로타리에서동문방향으로보면차도변에정류장앞2층집임다,,여기음식다맛있어요꼭 한번가보세여 글구 말만잘하면 양두 꼽배기랍니다^^
원래 원조는 현재 보영입니다.. 예전엔 2층집에서 "보용만두"로 하다가 그앞에 1층으로 가면서 "보영만두"로 이름을 바꿨지요..예전에도 어디가 원조인가에 대해서 글올라왔었는데.... 간판이 아니라 손맛이 원조가 진정한 원조겠지요...예전에 만두빗던분이 계신곳은 보영만두가 확실합니다...
저도 첨엔 보영생기기전에 보용에서 먹던것만 생각하고 보용으로 갔었는데..그맛이 안나더군요...그래서 혹시나하는맘에 보영만두를 들여다보니..그전에 보용에서 만두만들던 아저씨와 주인 아주머니가 거기 계시더군요..그래서 지금은 1층짜리 보영으로 갑니다...그집이 원조 맞습니당...
사람들의 구설수따위는 중요하지않아요;; 사람들말에 신경쓰실것없구요..오직자기입맛에맞구. 자기가생각할떄맛있는집가서 맛있게먹어주는것이.그가게도기쁘고. 자신도 기쁜일입니다 ^^
에고 좀 전화 번호 하고 가격이 얼마인지 가르쳐주세요
오늘은 보영 분위기넹 난 전번에 사진까지 올리고 욕먹는 분위기라 사진 내렸는뎅 쩝 @.@
헉 보용사장님들이 보영으루 옯기셨어요? 으아 왜 그걸 몰랐지!! 얼마나 된거죠?
제가알기로는보용에서몇년일하시던만두기사가나가서앞에다가보영으로냈다구들었어여,,몇년동안그곳에서했다구절대원조라구할수는없지않을까요??보용은30년이넘었다구들었어여,,글구 사람의도리가아니죠 바로코앞에다가이름비슷하게해서가게를낸다는게 그건법으로도안되는걸루알고있는데....
제가 먹어본 바로는 만두는 둘다 별로...ㅡ.ㅡ 피가 너무 두꺼워~~ 그치만 보영에서는 매운쫄면 맛잇더군요...
전에는 보용만 먹다가 오늘 보영가서 만두쫄면김밥 다 먹어봤는데요 결론은 맛은 보용≤보영 친절함은 보용≥보영 일장일단 보영은 많이 불친절하더군요 자리가 없어서 1분정도 기다렸는데 써빙하는 아줌마 인상이 매운쫄면 먹은것 같아요 음식은 항상 개인차가 있으므로 직접 먹어보구 평가하세요
맛은 물론 보영이고 아줌마 친절하시던데...보용은 한번 갔는데 만두 3인분(30개)을 한접시에 내와서 만두가 다닥다닥 붙어서 먹기 불편했음..ㅡㅡㅋ
두개의 설이 있어 어떤게 맞는건진..저도 확실히 모르겠네요..^^;; 만두기사가 나가서 차렸다는 소문과.. 원래 세들어 장사하던 사람들이 장사가 너무 잘되자 주인이 나가라 해서 바로 옆에 보영이란 이름으로 차렸다는 소문.. 어떤게 정답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만들고 서빙해주시던 분들은 보영에 계십니다..그건..
확실해요.. 물론 맛은 직접 드시고 확인하시는게 더 정확하겠죠....보영이 더맛있다는건..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요...^^
저두 어릴때부터 다녔는데 보영이 맞아요~보용건물에서 장사를 하셨는데 주인이 나가라고하구는 이름을따라 지었다는군여~그래서 보영 사장님이 그앞으로 이전하신거라 들었으여~하지만 중요한건 맛이겠죠~전 보영을 강츄합니다~^^ 어릴때먹던맛이 변함이없어여...
스포츠서울 신문사인데요..거기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자세히 알켜주십시요..
1층집 원츄~~~~~
전 회사가 북문이라 보영, 보용 두군데 다 시켜먹었어요. 사실 맛은 비슷한데 굳이 따지자면 만두는 보용이, 김밥은 보영이 맛있어요. 근데...보영이 훨씬 불친절해서 우리 직원들은 이제 보용에서만 시켜 먹어요. 특히 친절한 배달맨 젊은 총각이 있지요 ㅋㅋ
보영이진짜!!!!!!!!!!!!!!!!!!보영이 원래 보용자리에서 했는데..건물주가 장사잘되니까 나가라구 해서 그앞에 보영이라고 낸거에여!! 완전 확실함!!!!!!!!!!!ㅋㅋ
보영이 진짜입니다~ㅋㅋㅋ
보영이 진짠가벼 헤깔리.. 둘다가보자..뜨윽
보용은 맛진짜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