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는 소박하다인심人心을 믿고 연민憐憫하는 마음부자 시인,박꽃위로 내려앉은 교교皎皎한 달빛같은 언어,민들레 홀씨되어 가난한 마음위에 내려앉다,순수의 가시로 숨어있는 양심 찔러 치유하는 사막의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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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사합니다~^
이리로도 옮겨주신 함박산2 님!고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사람을 사랑하는 마음부자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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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이리로도 옮겨주신 함박산2 님!
고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부자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