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온통 사랑해 주는
우리집 뽀삐가
다시 또 엄마가 되었다지요
잉태와 산고와 분만을
거듭하는 동안
모성의 지극한 사랑이
진정 눈물겹습니다
뽀삐의 지극한 모성을 지켜보고 있을때는
만물의 영장이
사람이라고 딱히 말하기엔
어딘지 모르게 부끄러운 생각도 듭니다
뽀삐의 다산을 축하하며
엄마의 마음으로
뽀삐의 모성을
쓰담아봅니다
뽀삐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순간
나는 또 이렇게
생명의 희열을 느낍니다
카페 게시글
茶독락 ⚊ 독락차도
모성을 쓰담다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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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9 15: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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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