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한다 강원지사 김진태.
이제야 한국의 앞날이 보인다
좌익의 돈줄 하나 둘 차단.ㅡ김진태지사 잘한다.
김진태 지사...좌파새끼들의 돈줄 막는다. 문성근 평화
국제영화제 폐지 위기… 김진태 "목적 불분명, 보조금 없다"
김진태 도지사 "지원 중단한 971억, 도민 위해 쓸 것"
"도청 산하 86개 위원회도 전면 폐지한다" 밝혀
최문순 강원도, 170개 단체 등에 연 971억 지원
문성근 이사장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
19억 강금실 위원장 평창평화
포럼에 12억 들어가
김진태 강원지사 당선
자가 최근 최문순 강원도
정이 연내 971억원을 지원하는
도내 170 여개 단체와 261건의 사업, 도
청 산하 위원회 189개에 대해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는 등 대대적인 수술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김 당선자는 지난 23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170여
개 단체와 총 261건의 사업에 971억원의 도비가 투입됐다"며 "다수가 타
당성이 의문스럽고, 목적도, 내용도, 효과도 불투명해 보인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문제가 아주 명확한 사업들에 대한 지원만 바로 중단해도
971억원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며 "(해당 예산을 통해)
소외된 분들과 강원도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은 오히려 더 늘려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가 예를 든 단체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2018
평창기념재단의' 평창평화포럼'과 좌파 성향인 문
성근 배우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등이다.
평창평화포럼에는 연마다 3일짜리 행사에 예산 12억원이 투입
되고,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사업비 22억6500만원가운데 강원
도비 18억원, 평창군비 3억원, 자부담 1억6500만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김 당선자는 2010년 대비 규모가 2배 이상 증가한 189개
의 도청 산하 위원회에서 지난해 1년 동안 회의를 단 한
번도 개최하지 않은 위원회 31개와 회의를 딱
한 번 개최한 위원회 55개 등 총 86개의
위원회부터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최근 언론보도에서
다른 광역지자체 당선인들도 방만한 조
직의 혁신을 다짐하고 있는데, 우리 강원도
가 혁신경쟁의 흐름에서 뒤처져서야 되겠느냐"
며 "윤석열 대통령도 공공기관 혁신을 밀어붙이는 만
큼 방만한 운영에 대해 과감하게 메스를 대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자의 이날 회견은 평창 국제평화 영화제의 개
막식이 열린 날이었다. 해당 영화제에는 문성근 이사
장을 포함해 배우 김규리, 배우 권해효 등이 참석했다.
😂😅이런 글, 겸손히 듣고 정신을 차립시다!!😅😂
탈북자 김태산 전 북한 체코대사님의 글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짓을 멈추고 정신차리시라
나는 북한에서 한국인들은 자원도 없는 악조건 속에서 그것도 북한의
항시적인 도발속에서 저렇게 빨리 발전된 나라를 세운 국민이니 응당
정치적 각성도 높고, 애국심과 단결력 또한 강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실망이 크다. 명백히 말하건대 앞으로 북한이
따라 배워야 할 것은 오직 이승만, 박정희대통령의 업적뿐이다.
현재 국민들의 정치적 인식 정도는 매우 낮고 애국심과 단결력
따위는 거의 없다. 나를 비난할 분들도 있겠지만 자유에 맡긴다.
미안하지만 한국 국민들은 바람 따라 흔들리는 갈대나 모래알
같다. 특히 애국자와 반역자를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이다.
첫째로;
그래서 한국인들은 북한 간첩에게 속아서, 자신들을 공산 독재
에서 구원해준 이승만 초대대통령을 쫓아낸 부끄러운 국민이다.
둘째; 좌파들에게 속아서 자신들을 가난에서 구제해주고 국가 발전의 기틀을
세워준 박정희대통령을 반대하여 그렇게도 많은 폭동과 데모를 하다가 결국은
그 가족 전부를 매장시킨 매정한 국민이다.
셋째; 그것도 모자라 종북 분자들의 선전에 휘말려 보수대통령을 탄
핵, 구속하고 대한민국에 공산독재의 총독부를 세운 한심한 국민이다.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과 교육감, 지방 단체
장들 중에서 종북 친중이 아닌 자가 누군가?
이게 과연 정치적 안목과 애국심이 있는 국민인가?
지금 이 순간도
윤석열 바람이 불면 "와-" 하고 따라가고.
또 황교안 바람이 불면 "와-"하고 따라가고.
최재형 바람이 불면 "와-" 하고 따라가고..
하다못해 철없는 이준석바람까지 따라가며"
부화뇌동"하는 국민이다.
결국 한국인들은 하늘이 내려준 인복은 다 차버리고 마지막엔 쓰레기
들만 끌어안고 지도자가 없다고 한탄만 한다. 자업자득이다. 솔직히 저들
중에 대한민국을 맡길 자가 누군가? 바보 국민이 바보대통령을 만든다.
김, 노, 문이 나라를 어떻게 개판으로 만들었는가?
제발 인간의얼굴이나 종교나 언변술이나 공짜놀음에 속지
말고 애국하는심정으로 올바른 정치적안목들을 좀 키우라.
다시 말하지만 역적들에게 “부화뇌동”하여 자신들을 살
려준 대통령들은 모두 내쫓고, 죽이고, 나중에는 정권까지
넘긴국민, 당신들 중 누구라 할 것 없이 더러운정치 야망꾼
들을 빨아대며 애국자인 척 하지말고 정신들을 좀 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