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김범수 이동건 수습기자 =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이 잦은 배달 기사들의 고충도 커지고 있다. 이들을 위한 쉼터가 곳곳에 있지만 배달 주문 증가로 근무량이 비교적 많은 주말에 오히려 문을 닫는 곳이 적잖기 때문이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이동노동자 쉼터 총 30곳을 운영 중이지만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문을 여는 곳은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자치구는 쉼터가 1곳뿐이거나 아예 없기도 해 이동노동자 쉼터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배달은 24시간 연중무휴인데…여름철 쉼터는 평일만 3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서울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앞에는 '1인 1병'이란 안내문과 함께 생수가 가득 찬 이동노동자 전용 생수 나눔터가 있었다.
내부에 에어컨과 선풍기가 1대씩 놓여서 들어서자마자 냉기가 느껴졌다. 일반적인 원룸 크기의 공간에는 소파와 책상 등이 있었고, 과자와 커피 등 다과도 보였다.
이곳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문을 연다. 문을 연 지 약 1시간째인 오전 11시 5분쯤 방명록에 적힌 쉼터 이용자는 총 12명이었다.
쉼터에서 만난 배달 기사 김재희 씨(44·여)는 "주말에 배달 건수가 더 많아서 쉼터를 열면 좋은데 (쉼터도) 사정이 있으니 아쉽다"며 "평소 쉴 곳이 필요해 일부러 좀 더 걸어서 쉼터로 간다"고 말했다.
김 씨는 "동네에서도 은행 같은 곳에서 잠시 쉴 때 '죄송하다'고 말한다. 쉼터가 더 많으면 좋겠다"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서는 버틸 수가 없다"고 했다.
인근의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매일 찾는다는 배달 기사 김동철 씨(42·남)는 "일하다가 쉬어야겠다 싶으면 쉼터를 무조건 찾는다"며 "여긴 주말에 운영하지 않으니 24시간 여는 곳을 찾아서 간다"고 말했다.
쉬셔요
지랄한다 급식실은 겨울인줄 아나봐
에휴 ㅅㅂ 나도 딸배지만 괜히 이딴 기사 처 내가지고 욕이나 먹게 하고 진짜 좆같다 그만 좀 처 징징거리세요 뭔 개소리를 하는거야 도대체 집가서 쉬어라 딸배들아 아 진짜 짜증나
여성라이더는 보호해야죠 건강잘챙겨!!!!!!
폭염에 온열질환 조심해 여시야!
진짜 개빡치게하네 ㅅㅂ
걍 안받음 되잖아
누칼협..?
엄살은..
이런 기사는 대체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겟어 더이상 뭘어떡하란거야ㅋㅋㅋ
쟤네 콜없을땐 사무실에 짱박혀서 에어컨빵빵히틀고 폰하던데
아니 누칼협?
앵 쉬면 될 일
쉬세요
누가하래
스스로 휴가기간을 가지면 될일 ..
저날씨에 야외에서 일하는게 지들만인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