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 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님께
우리의 교육법이 이렇게 제정되어 있습니다.
교육법(1949, 12, 31 제정) 제1장 총칙 제1조에,
⌜교육은 홍익인간 이념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적 생산능력과 공민(公民)으로서 자질을 구유하게 하여 민주국가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공영의 이상실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라고 하였다. 그러다가 1997년 12월에 교육법을
교육기본법으로 개정하면서,
교육기본법(1997, 12, 13 법률 제 5437호 제정)
제 1장 총칙 제 2조(교육이념)에,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 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합법적 절차에 따라 제정된 ⌜홍익인간(弘益人間)⌟이
라는 교육이념이 그동안에는 그 학문이 정립되지 않아 교육법을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일찍이 선생은...
『조선인은 매양 진리를 추구함으로 석가가 들어오면 조선의 석가가 되지 않고 석가의 조선이 되려하고, 공자가 들어오면 조선의 공자가 되지 않고 공자의 조선이 되려하고, 예수가 들어오면 조선의 예수가 되지 않고 예수의 조선이 되려한다.
무슨 주의가 들어오면 조선의 주의는 없고 그 주의의 조선만 있다. 아! 아! 이것이 조선의 특색이냐? 특색이라면 특색이나 노예적 특색이로다.』 고 하였습니다.
초대 문교부 장관이시었고, 저의 스승이시었던 안호상박사님은...
①중국적 사대사관인- 중독
②일본적 식민사관인- 왜독
③서양적 맹신사관인- 양독 이 3독을 극복해야지만 우리가 진정한
『한』민족이고 그래야 민족이 번영한다. 라고..
98년간을 외치시다. 이를 이룩하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사회의 는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역사적 배경이 이것입니다.
『먼저 조선인들이 역사와 전통을 알지 못하게 하라. 그러므로 조선민족의 혼, 조선민족의 문화를 상실하게 하라. 그들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능과 악행을 들추어내되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쳐라. 조선인 청소년들이 그들의 부모 조상들을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그것이 기풍이 되게 하라.
그렇게 함으로서 조선인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에 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갖게 하고,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하라. 그럴 때 일본의 문화, 일본의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하면 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조선총독부 고등경찰 요사)
이렇게 조선을 일본화하기 위하여 창씨개명을 강요하였고, 우리말을 못 쓰게 하고 일본어교육을 시켰습니다.
일본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남긴 연설문
※ 아베 노부유키는 죽은 일본의 총리 아베 신조의 할아버지!
일본은 패망한 후 1945(단기 4278)년 9월 20일
조선총독부가 폐지되고, 총독 아베 노부유키(阿陪信行)가 도망가면서 남긴 연설문이 있다.
『일본은 졌다. 그러나 조선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이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놓았다.
결국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 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 일본의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 노부유키는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라고 떠나갔습니다.
이 배 용 위원장님 우리가 아베 노유키의 예언대로 아직 해방 된지 100년이 못되어서 로 부족하여 김일성 주사파들에게 점령당하여 이 나라가 의 에 떨고 있어야만 됩니까?
우리는 시급히 민족의 바른 와 을 되 살려야 됩니다.
보내드리는 홍익인간의 학문을 교육법대로 시행하여야 합니다.
: 9219년 : 5919년 : 4355년 9월 25일
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