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코스트코치즈
집 보수해야해서 동네 철물점으로 출동
알고지낸지 25년된 철물점 사장님하고
믹스커피 한잔
지나가다가 세탁소 들러서 옷도 찾고
물도 마시고
지나가다가 식혜도 마시고 저번엔 토스트도 먹음
동네 가게로 ㄱㄱ
갑다기 들어오는 동네 아주머니의 스몰토크
등장도 안했는데 쳐맞은 아주머니네 작은아들
가게에서 산 아이스크림 나눔
또 누군가를 부름
똘이아저씨인 이유 : 아저씨가 키우던 강쥐 이름이 똘이
아이스크림 나눔 또 하고
집에 와서 화채 한사바리 함
중학교 동창네 어머니이심
한마을에 오래 살면서
서로 돕고 사는 옛감성을 느낄 수 있음
첫댓글 저기 동네 어딜까?? 어디서 본듯이 익숙한데
강동구 천호동 쪽인듯
천호동 십자성마을 홈플러스 뒷편이야~
구성환이 성격좋은것도 한몫하는듯
나같은 극내향인은 눈마주칠까봐 땅만 쳐다고고 다님
가끔 목아프면 하늘도 쳐다봄
부러워
부럽다 우리동네도 저랬는데..저런 정이 좋아 .. 울동넨는 재개발로 다 흩어짐 ㅠㅋ
인정이느껴져서 좋다 저게 사람사는 맛이지..
부럽다
구성환 나혼산 나오는거 넘 좋아 ㅋㅋㅋ
사람 사는거 같다
와 넘 좋다.. 어릴땐 동네가 저랬는데 .. ㅠ
우리 동네도 20대 초반까진 다 아는 얼굴들이었는데 지산 들어오고 오피스텔 막 생기면서 다 모르는 사람 됨..
구성환 나오는 에피소드 넘 재밌고 힐링됨 보기만 해도 내가 다 행복해짐
정겹다
구성환 동네에피소드는 항상 힐링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