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환청에 미치고 밥도못먹게 오뚜기햇반 210g 반만먹게하고, 조금만먹어도 배에 가스집어넣고,배불러서 먹지도 못하게하네요. 먹을때마다 한번만 먹고싶다하고 잠깐이라도 나가게되면 주거칩입해서 그음식 흠쳐간다고 지랄들이네요. 모든 해먹으면,지들은 주둥이와 신체가해만하고,지엄마한테 눈으로 보라해서 내가만든음식 똑같이한다고,쳐다보라하고,아주식구들이 쓰래기집안,지들아빠는 마트에가서 내가먹는음식 사오라하고,병신들이네요. 입던잠옷도 거이흠쳐가고,솟옷도흠쳐가고,신발도 신발장이 뒤져서 내가좋아하는 신발, 안신는신발,흠쳐가고,모든 흠쳐간다 지랄을 떠나요. 남자새끼들은 깜방동기라며,지랄을떨고, 미친년들은,지엄마죽었다고하고, 지엄마랑 내가아는지인이랑 붙어먹었다 지랄하고, 마약쳐먹는다고,자랑질하고, 아주미친년놈들 이죠....
첫댓글 피해자님은
피해자님 뇌에
외부에서 주입되는
인공환청 (기계음성 V2K)
피해자 입니다
가장 잔인한 범죄수법 입니다
자아와 영혼을 철저히 파괴합니다
뇌에서 들리는
음성이 지시하고
간섭하고
생각반복재생하며
고통을 주어도
전부 사기 거짓
술수 입니다
마치 자신이 문제가 있어
범죄피해 당하는것처럼
세뇌 속이며
범죄유지 합니다
속지말기 바랍니다
뇌강제조종 당해
자신의 의지와
아무상관 없는 범죄 입니다
■이곳에 피해자님과
똑같은
인공환청 24시 피해자가
또있습니다
성남사는
김영웅이 범인이다
글을 쓰는 여성 피해자 입니다
이분도 인공환청에 속고 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피해 당하는분
이진화님이 있습니다
이분도 인공환청 범죄에
속고 있습니다
분노모욕
극대화 시키며
자살유도 합니다
피해를 극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