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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국정원 대선개입+선관위 개표조작=반역죄의 양 날개>
바닥사람 추천 4 조회 2,047 13.08.27 06: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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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7 10:19

    첫댓글 어제는 경제혁명을 하자는 분과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30년을 시민의 경제해방을 위해 분석하고, 연구하셨다니 대단하신 분입니다. 아담 스미스의 자본주의는 철학에서 비롯되었고, 칼 막스의 공산주의는 법학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왕실과 상인의 핍박에 시달리는 당시 민중들의 삶을 개선시키려는 것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요즘 말로 99%를 위한 두 천재의 인류사랑에 기인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가르침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매일이 행복합니다. 찾아가 배움을 요청해도 어려운 상황인데, 스승이 직접 찾아오시어 가르침을 주시니 어찌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 13.08.27 10:24

    노자가 말하기를 셋이 모이면 천하를 이룰 수 있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시선 이태백은 달이 찾아와 그림자까지 셋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혁명을 완수하지 못하는 고독한 시인의 모습에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시성이라고 하는 두보와의 만남도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했습니다. 양귀비에 빠져버린 당현종을 질타하지만 사실 모든 문제는 맹자의 말씀대로 자기로부터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매일미사의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솟이다."의 뜻이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배움과 끊임 없는 자기와의 대화에 따른 자기성찰은 또 다른 시작의 출발점일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곱게 새기며 새날을 맞이합니다. 늘~고맙습니다

  • 아고라에도 올려주세요

  • 좋은글이네영..ㅎㅎㅎ공감가요..

  • 투쟁의지에 힘을 불어 넣어주시는 글입니다.
    법대로 합시다 !! 그 이상도 이하도 팔요없습니다. !!

  • 13.08.27 14:47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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