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련은 시민단체화 하려고 시도를 하였으나, 지금은 노선상 내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주된 이유는 욕설과 타종교인의 반기련 유입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명운동으로 정통부에서 폐쇄조치를 내린다면 그들의 활동은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되는 것이죠. 그들 자체적으로도 기독교 대응책으로 욕설과 비방으로 일관하는 반기련을 불신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한기총에서 너무 안티대응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리스도인의 단합을 보여줘야 합니다. 반기련은 안티들의 동맹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 기회에 정통부에서 폐쇄조치에 들어간다면 앞으로 안티사이트와 활동은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됩니다. 개혁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독을 당하고 계신데, 성도들이 구경만 하고 있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땅에 살아가는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 아니겠습니까?
한기총에 대해서는 애시당초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치적인 이익을 얻기위한 단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배신했다하여 하나님을 심하게 비방하는 무리들을 믿는 자녀들이 가만히 있다면 이것 또한 이상한 일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그들을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대응이 아니라 법의 태두리 안에서 조치를 취하고 그리스도인의 단결을 보여주자는 의미에서 아주 좋은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안티들은 이단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무오성을 공격하고 성경을 왜곡합니다. 전도의 길을 막는 적그리스도임을 우리가 깨달아야합니다. 자칫 집안싸움(교리싸움)으로 사탄의 공격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각종 뉴스게시판과 종교사이트에서 신성모독과 기독교 폄하 발언들이 이번 정통부 청원을 통해서 법적인 상응한 조치를 받게 된다면 안티의 활동은 크게 주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토마와 같이 건전한 토론과 비판은 용납할 수 있으나, 비난이나 욕설과 신성모독만이라도 줄여보자는 의미에서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안티나 이단은 차라리 낳습니다.아예 드러냈고 다니니간 우리가 피할 수도 있으니간여.. 양의 탈을 쓴자들,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 교회내의 보이지 않는 세력이 더 위험합니다.다시말해 성령을 알지도 받지도 아니했으면서,심지어 성령이 약화됬음에도 말씀을 전하고 직분직에 있어서 교회를 분열시키는 자가 더 위험한 것입니다.
주의방패님.. 성령을 알지도 받지도 안했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 했고,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님을 주라 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모두가 한형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서로가 연약하여 아직 미숙하고 실수도 할 수 있음을 서로가 인정하고 사랑합시다. 기성교회를 모두 사탄으로 규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또한 반기련은 명백히 적그리스도적 행위와 교회를 박멸하기위해 탄생된 집단임을 아시고 그런 주장을 하시나요? 님이 보시기엔 반기련과 이단 보다 기성교회가 더 악랄하게 보이십니까?
둘다 위험을 지적했으며,반기련이나 그들이나 별차이가 없다고 말하는 논지입니다. 기성교회 다니는 모든 양들을 사탄으로 규정하다니요..말도 안됩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를 배반한 유다도 형제입니까?,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종교지도자들도 우리의 형제입니까? 그들은 입으로 우리 형제라며 우리를 미혹합니다.구분할 수 없는 적이 더 위험하다는 제 말의 논지입니다.물론 반기련,이단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말할 가치도 없는 집단이죠..우리가 그들을 개혁하려고 여기에 모인 것입니까/
한기총이 돈 생기는 일이나, 정치나 권력이나 잇권 나눠 먹는 일만에만 혈안이 되지 말고... 하나님을 능멸하는 이 사이트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반기련은 기독교를 아예 말살하여 화형식에 처하려 합니다. 치밀하고 계획적입니다. 성경부터 논리적으로 파괴합니다. 뿐 아니라 Daum, 네이버, 여러 인터넷 언론, 등에서 반기련 기독 안티들이 집요하고, 무섭게, 떼거리로 여론 몰이를 하면서... 기독교를 모르는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사냥(전도)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이 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일텐데 말입니다....
조용기,김홍도의 비리를 알면서 그리고 한기총의 잘못된모습을 이곳에다 공시하시면서도 어찌하시려구요? 우리눈에 들보를 빼버리는 용기가 먼저라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남을 비평하려거든 자기눈의 들보를 뽑아야 한다는 예수님의 가르침도 있고, 조용기 , 김홍도, 같은분이 우리나라의 일부목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은 숫자적 의미이고 나아가서 숫자적을 따지자면 그들으 영향력 안에 있는 기독교 인이 무려 100만이 넘지 않나요?아니 영향력으로 따지자면 기독인 태반이라고 해도,~~이일을 안타까워 하면서 그들의 부당함을 지적하는이들이 , 우리가 아닌 저들 ,안티들임을 솔직히 인정 해야 될것 같군요
안티는 기독교인이었다가 안티로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독교가 바른 모습으로 서있었다면 안티가 생기지도 않았겠지요...저질스런 욕설로 도배를 한 안티의 주장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기독교 안티가 있기에 교회의 치부가 더 확실히 드러나고 개선해나갈수있는 길도 되는것이니 신경쓰지않는것이 더 좋을듯합니다.기독교하면 이를가는 안티들을 순화시키는 일은 바로 우리 성도들과 목회자의 사랑과 믿음임을 말씀드리고싶습니다.
ㅎㅎㅎ,저질스런 욕설로 도배를 한 안티의 주장이 안타깝지만~~그들의 욕설은 우리가 웃어넘길수 있는 문제이지만 정말 저질스런행동으로 가정을 파탄시키고 사회를 오염시긴 소위 목회자라는 이들의 천인공노할 행위는 어찌해야 하는지요? 저들을 정화시켜 깨끗한 모습을 보이기 전에는 사랑과 믿음은 가증스럽게 여길것입니다..
안티기독교 단체의 자체 통계에 의하면 안티들의 72%가 교회를 다닌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안티가 된 사연도 마음아픈 것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사랑하는 연인이 목사에게 성을 유린당한 것 때문에 안티가 된 자도 있습니다. 그는 목사들의 불륜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너무 외골수인 가족때문에 안티가 된 경우(아내가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와 조카가 열혼할 때 반드시 출석교회에 출석한다고 상경을 한 경우 - 현지 회를 나갈 수도 있는데)) 안티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안티들은 상처받은 양이니다. 그들이 이제는 몸된 교회를 파괴하려고 맹렬히 달려들고 있는 것입니다. 깨어 있을 때입니
첫댓글 글세여..정말 패쇠된다면,그들은 더 강력해질 겁니다.그들에게 빌미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며, 성령의 검으로 이겨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습니다.
반기련은 시민단체화 하려고 시도를 하였으나, 지금은 노선상 내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주된 이유는 욕설과 타종교인의 반기련 유입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명운동으로 정통부에서 폐쇄조치를 내린다면 그들의 활동은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되는 것이죠. 그들 자체적으로도 기독교 대응책으로 욕설과 비방으로 일관하는 반기련을 불신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한기총에서 너무 안티대응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리스도인의 단합을 보여줘야 합니다. 반기련은 안티들의 동맹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 기회에 정통부에서 폐쇄조치에 들어간다면 앞으로 안티사이트와 활동은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됩니다. 개혁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독을 당하고 계신데, 성도들이 구경만 하고 있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땅에 살아가는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거지..우리를 핍박하는 자와 대항하는 것이 아닙니다.한기총은 그들의 이익에만 관심있는 집단이지 우리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스러운 일입니다.한기총은 그야말로 개혁의 대상 아닙니까?
한기총에 대해서는 애시당초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치적인 이익을 얻기위한 단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배신했다하여 하나님을 심하게 비방하는 무리들을 믿는 자녀들이 가만히 있다면 이것 또한 이상한 일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그들을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대응이 아니라 법의 태두리 안에서 조치를 취하고 그리스도인의 단결을 보여주자는 의미에서 아주 좋은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안티들은 이단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무오성을 공격하고 성경을 왜곡합니다. 전도의 길을 막는 적그리스도임을 우리가 깨달아야합니다. 자칫 집안싸움(교리싸움)으로 사탄의 공격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각종 뉴스게시판과 종교사이트에서 신성모독과 기독교 폄하 발언들이 이번 정통부 청원을 통해서 법적인 상응한 조치를 받게 된다면 안티의 활동은 크게 주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토마와 같이 건전한 토론과 비판은 용납할 수 있으나, 비난이나 욕설과 신성모독만이라도 줄여보자는 의미에서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안티나 이단은 차라리 낳습니다.아예 드러냈고 다니니간 우리가 피할 수도 있으니간여.. 양의 탈을 쓴자들,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 교회내의 보이지 않는 세력이 더 위험합니다.다시말해 성령을 알지도 받지도 아니했으면서,심지어 성령이 약화됬음에도 말씀을 전하고 직분직에 있어서 교회를 분열시키는 자가 더 위험한 것입니다.
주의방패님.. 성령을 알지도 받지도 안했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 했고,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님을 주라 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모두가 한형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서로가 연약하여 아직 미숙하고 실수도 할 수 있음을 서로가 인정하고 사랑합시다. 기성교회를 모두 사탄으로 규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또한 반기련은 명백히 적그리스도적 행위와 교회를 박멸하기위해 탄생된 집단임을 아시고 그런 주장을 하시나요? 님이 보시기엔 반기련과 이단 보다 기성교회가 더 악랄하게 보이십니까?
둘다 위험을 지적했으며,반기련이나 그들이나 별차이가 없다고 말하는 논지입니다. 기성교회 다니는 모든 양들을 사탄으로 규정하다니요..말도 안됩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를 배반한 유다도 형제입니까?,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종교지도자들도 우리의 형제입니까? 그들은 입으로 우리 형제라며 우리를 미혹합니다.구분할 수 없는 적이 더 위험하다는 제 말의 논지입니다.물론 반기련,이단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말할 가치도 없는 집단이죠..우리가 그들을 개혁하려고 여기에 모인 것입니까/
주의방패님의 깊고 현실적인 권면에 동감합니다, 극단적인 대처방안은 최선일수 없지요
반기련은 지독하게 악한 곳입니다. 연약한 자들, 실족자들, 순진한 자들, 을 지옥 졸개(사단의 일꾼으)로 훈련(세뇌)시키는 사단의 소굴쯤 됩니다. 한기총의 부패도 잘못되었지만 한기총의 부패와는 또, 그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서명운동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기총이 돈 생기는 일이나, 정치나 권력이나 잇권 나눠 먹는 일만에만 혈안이 되지 말고... 하나님을 능멸하는 이 사이트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반기련은 기독교를 아예 말살하여 화형식에 처하려 합니다. 치밀하고 계획적입니다. 성경부터 논리적으로 파괴합니다. 뿐 아니라 Daum, 네이버, 여러 인터넷 언론, 등에서 반기련 기독 안티들이 집요하고, 무섭게, 떼거리로 여론 몰이를 하면서... 기독교를 모르는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사냥(전도)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이 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일텐데 말입니다....
조용기,김홍도의 비리를 알면서 그리고 한기총의 잘못된모습을 이곳에다 공시하시면서도 어찌하시려구요? 우리눈에 들보를 빼버리는 용기가 먼저라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남을 비평하려거든 자기눈의 들보를 뽑아야 한다는 예수님의 가르침도 있고, 조용기 , 김홍도, 같은분이 우리나라의 일부목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은 숫자적 의미이고 나아가서 숫자적을 따지자면 그들으 영향력 안에 있는 기독교 인이 무려 100만이 넘지 않나요?아니 영향력으로 따지자면 기독인 태반이라고 해도,~~이일을 안타까워 하면서 그들의 부당함을 지적하는이들이 , 우리가 아닌 저들 ,안티들임을 솔직히 인정 해야 될것 같군요
안티는 기독교인이었다가 안티로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독교가 바른 모습으로 서있었다면 안티가 생기지도 않았겠지요...저질스런 욕설로 도배를 한 안티의 주장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기독교 안티가 있기에 교회의 치부가 더 확실히 드러나고 개선해나갈수있는 길도 되는것이니 신경쓰지않는것이 더 좋을듯합니다.기독교하면 이를가는 안티들을 순화시키는 일은 바로 우리 성도들과 목회자의 사랑과 믿음임을 말씀드리고싶습니다.
ㅎㅎㅎ,저질스런 욕설로 도배를 한 안티의 주장이 안타깝지만~~그들의 욕설은 우리가 웃어넘길수 있는 문제이지만 정말 저질스런행동으로 가정을 파탄시키고 사회를 오염시긴 소위 목회자라는 이들의 천인공노할 행위는 어찌해야 하는지요? 저들을 정화시켜 깨끗한 모습을 보이기 전에는 사랑과 믿음은 가증스럽게 여길것입니다..
네.동감합니다.
안티기독교 단체의 자체 통계에 의하면 안티들의 72%가 교회를 다닌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안티가 된 사연도 마음아픈 것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사랑하는 연인이 목사에게 성을 유린당한 것 때문에 안티가 된 자도 있습니다. 그는 목사들의 불륜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너무 외골수인 가족때문에 안티가 된 경우(아내가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와 조카가 열혼할 때 반드시 출석교회에 출석한다고 상경을 한 경우 - 현지 회를 나갈 수도 있는데)) 안티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안티들은 상처받은 양이니다. 그들이 이제는 몸된 교회를 파괴하려고 맹렬히 달려들고 있는 것입니다. 깨어 있을 때입니
교회가 바로서면, 안티들은 줄어들것입니다.반대로 교회가 지금처럼 바로서지 못한다면 지금처럼 안티들은 더욱더 조직화 체계화될것입니다.
불거토피아가 반기련회원이 활동하는 곳이긴 한데...거기는 보수기독교, 진보기독교, 안티기독교, 타종교인이 공존하는 몇 안되는 특수한 카페입니다...^^
ㅎㅎㅎ, 안녕하시지요? 저도 그곳 산들님이나 여타 목사님들과 여러님들의 건전한 비평과 조언에 많은 지식을 얻고 있읍니다.
류상태씨는 커밍아웃을 했지요. 이젠 신앙을 모두 버리고 안티선언을 한 것입니다. 헤브라,초민님의 정체가 의심스러워요~ 님들도 커밍아웃하시기 바랍니다. 공작이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
물~~님, 자중자애 하시길 ,,,님이 무슨말을 하는지 그리고 그말이 무슨뜻으로 사용되는지도 숙지하시어 타인에게 조롱당하지는 말아야죠? 나는 님에게 충고 나 야지을 청한적이 없다우.. 그리고 이방 공지란에 "교회를 파괴하는자 누구뇨?"를 읽어보시우~내가 이보다 더한 비리라도 공개 했어유? 공작이라니요?
산들님은 이미 안티라고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불거는 안티기독교 카페입니다. 구색 맞추기로 보수 기독교 방 등을 마련했지만 대부분의 방장은 산들과 같은 동지들입니다.
자기면전에서 세번이나 배신하며 저주와 욕설을 해대는 베드로를 내치지 않았던 예수님을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쉽사리 자기 아닌 남을 .자기의 잣대로 판단하려는것을 우(愚)라고 하지요..
여기는 안티기독교 사이트가 아님다. 안티 사이트 광고하는 곳도 아니구여. 헤브라님과 초민님은 말에 조심하세여. 아슬아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