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두 김선생님께서... 강릉부와 강원 춘천부 가지고 논쟁이신데...
김홍필 선생님은...섬 원숭이들이 한반도와 중원 동부를 유린하며...친일파들과 함께 역사 외곡질할 때의 자료만을
무슨 성경구절마냥 내 놓으시는데...참으로 맥이 쏙 빠집니다.
대륙조선사 연구 하신다며...
중원의 고지도들 내내 강릉(江陵)이 동정호와 접한 한양(현 武漢) 서쪽...양자강의 서쪽 상류란 것도 모르셨는지여...?
그 상류 민산(岷山)유역이 강원(江源)이란 지명으로 자주 표시됨도 기본 상식이실텐데...
의아스럽습니다...?
양자강의 또다른 수원인 서북쪽 상류는...내내 한수(漢水)로 표기됨도 고지도들 내내 동일하고...
이 한수(漢水)의 근원지 화산 서쪽 일대에 수원(水源)이란 지명이 있는것도 자주 보이고...
그러니,남부의 상강(호남일대)빼고... 양자강의 두 근원지인 한수(漢水)와 강수(江水)를 합쳐 한강수(漢江水)란 유추는 바로 나오는 건데...
뭐가 그리 어려우시고 복잡하신지 모르겠습니다...?
고지도들에 수 없이 나오는 동정호 옆의 한양(漢陽)... 그 서쪽의 강릉(江陵)...이란 표시들은...
한반도 일제의 조선인들에게...한반도 서울이 한양이 아니고...
대륙의 양자강 동정호 부근이 한양과 강릉이라고... 섬 원숭이들이 역사왜곡해 주려 그려놓은 가짜 지도일까여...?
뭘 위해서...?...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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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산천실증총도(九州山川实证总图 南宋淳熙四年)(1177年)

우공구주산천지도(禹贡九州山川之图 南宋淳熙十二年)(1185年)

우공소재수산준천지도(禹贡所载随山浚川之图 南宋嘉定二年)(1209年)

당일행산하분야도(唐一行山河分野图)

첫댓글 아마 그쪽에서 부터 넘어서 한바도까지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상대적으로 양자강 보다는 황하가 줄기의 흐름과 관련이 있지는 않을런지요? 상대적으로 동북쪽의 지형과 맞아져야 하기 때문에. 양자강은 상대적으로 남쪽이 되지요...
강원(江源)이란 강의 시작점이 아닌지요? 그렇다면 당연히 양자강의 상류지역이라는 홍진영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군요,,
수원역시 마찬가지고, 저런 걸 한반도에 꾸겨넣고 강원이니 수원이니 하고 있으니...참,,
강이 양자강만 있는 것이 아니죠... 중화의 역사의 시초로보면 양자강이 아니라 황허로보며, 황제의 전설과도 관련이 있구요...
그러고 보니 중국의 삼협댐도 상당히 의심이 갑니다. 아마도 양자강 상류지역에 엄청난 대륙조선의 역사적 유물들이
남아있어서, 그것들을 일거에 수장시킬 목적으로 그런 거대한 댐을 만든게 아닐까요? 양자강은 워낙 길어서 그 엄청난 지역에 남아있는 역사적 유물들을 없앨 방법으로 강제적으로 땅을 빼앗고 물에 수장시키는 방법도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테니
상대적으로 중국대륙에 위치한 적은 한반도에 위치한 경우보다 더 적을 것입니다. 중앙아시아 지역 특히 페르가나 지역이 많이 의심이 되며 식량을 대량으로 경작할 수 있고, 수원이 풍부하며, 산이 삥둘러져 요새화 같은 지역으로 적의 방어를 막아 낼 수 있는 천연의 잇점을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적은 수로 한쪽을 방어하면서 외부의 적을 막아 낼 수 있는 전세계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지역이 됩니다.
그것이 한반도까지 넘어온 경과를 찾아보아야 하는데, 신라의 길, 즉, 실크로드와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 이죠. 그러므로, 황허강이 더 적합하죠... 타고 왔으니...
양자강은 상대적으로 남장의 중심이라 그쪽으로는 지구의 위도상으로 보아도 진출을 할 수 없습니다... 일파가 그쪽으로 가서 우리도 원래 그쪽 출신이라고 주장은 할 수 있겠죠.... 편을 많이 모으면 세력을 형성할 수 있고, 대의를 도모 할 수도 있죠... 참 좋은 세상이죠...^^...
그렇게 보면, 그 지명이 China대륙에 있은 적은 잠시 있었지만, 누군가의 세력이 대거 몰려오면서 어쩔 수 없이 더 이상 그 곳에 머무르고 싶어도 머룰 수 없이 더 동쪽의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을 했다.... 이렇게 해석을 해야겠죠...
좀 정착이 될만하면 따라와, 또 동쪽으로 이동하여 정착이 될만하면 또 따라와... 그렇게 해서, 원재 자신들이 그 사람들이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동쪽으로 이동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자취를 모두 없애 버린다... 이제는 국경이 생겨서 더이상 따라 올 수가 없다...
즉, 계속 따라와서 상류층 보다는 하류층으로 보다 쓰임새 있는 물건들을 전달해주고, 교육과 기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하층민의 지지를 얻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계층에게 메시아 사상을 전달한다... 즉, 우리가 그분의 목소리를 전달해주는 대리인이다... 이것이죠... 그렇게 하면서 우리의 지지층을 더 많이 늘리고, 새롭게 태어난 아이들은 우리의 사상속에서 성장하여 처음부터 모두 그랬었던 것으로 인식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니, 보다 젊은 계층과 어린이 층으로 잠입을 해야 겠죠....
여기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계속 따라와 와야죠... 그리하여, 후세들에게, 어떤 이가 당부를 하기를, "누가 계속 따라오는지" 꾸준히 지켜 보거라... 이런 이야기가 있기도 하더군요.... 따라오면서, 따라오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역설하는 방법은, 우리는 그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라는 강력한 어필을 하는 것이겠죠... 그대들은 정당한가... 자 봐라...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고 있고... 많이 사람들의 지지가 있고...=>? 곧, 즉, 정당하다... => 그렇게 해서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다 없애는 것이죠... 우리는 정당하므로...자! 모두 동의 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국경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누가 따라오는지 그 유언에 따라서 만든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북을 통해서 또 접근하는 모양인데... 어떻게 해서든 또 그방법을 써 볼려고 많은 시도를 하지만, 궁극적으로 더이상 그 방법을 쓸수가 없게 되었죠... 그러니, 이제는 어린 학생들을 밖으로(국외) 끌어내어 그것을 쓸려고 시도했던 것 같은데, 그렇게 큰 효과를 발휘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이튼, 노력은 여러각도로 많이들 하는군요..^^..
또, 어떤 시각은 국경이 있어, 답답하다...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하다... 검렬도 별로 하지 말아야 한다...=> 목적하는 바는: 바로 과거의 그 방법을 쓰기 위해서는 그렇게 시스템이 바뀌어 져야 하니깐... 어쩔 수 없는 것이죠... 다가와야 되는데, 국경이 있으면 검렬이 심하고 쉽게 다가갈 수 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