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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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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xx동 살인사건 - 패륜아 사건
첫사랑 추천 0 조회 3,795 11.03.21 14:0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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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1 14:17

    첫댓글 진짜 시발세끼

  • 11.03.21 14:47

    헐.. 딸 지키려고 했던 아버지에서 눈물이.. ㅜㅜ

  • 11.03.21 15:48

    아이고 ;;; 마지막 댓글 읽어보니까 진짜 슬프다 ㅠㅠ

  • 11.03.21 16:17

    아..맘아파ㅠㅠ....

  • 11.03.21 16:43

    아진짜 짜증나 ㅠㅠㅠ 마지막 댓글 넘 슬프다 ㅠㅠㅠㅠㅠ

  • 11.03.21 16:45

    아 난 왤케 슬프냥...

  • 11.03.21 17:01

    딸지키려고...아 진짜 소름끼친다..

  • 11.03.21 18:38

    천하의 금수같은 새끼.. 저런새끼들은 한번에 목매달아 죽이는것도 너무 과분하다 진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3.21 19:22

    22 진짜 동감.. 아들이 어떤짓을 할지 미리 알고 있었다는거잖아 대충 눈치로라도...... 그때 마음이 어떠셨을까..

  • 11.03.22 21:30

    3333.....ㅠㅠㅠ아부지

  • 11.03.21 18:47

    참 그렇다ㅠㅠㅠ 아호ㅠㅠㅠ 저번 사이코패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3.21 18:4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자식을끝까지지키셧다는게..너무너무가슴아프다...

  • 11.03.21 19:22

    아........진짜..ㅜㅜㅜㅜㅜ눈물이..휴.............아빠생각난다..................... 아 아들 진짜 뭐냐고.............. 보험금이 뭐길래 진짜.. 휴..ㅠㅠ아버지끝까지..

  • 11.03.21 20:28

    마지막 너무 슬프다 ㅠㅠ 아버지도 사람인데 눈뒤집혀서 칼들고 덤비는데...당연히 무서우시고 두려우셨을텐데 ㅠㅠ 아 너무 슬프다 진짜

  • 11.03.21 21:27

    슬프다...........

  • 이거 우리동네;;;;;;;;;;;;;;;;;;;;;;;;;;;;;;;;;;;;;;;;;;;;;;;;;;;;;;;;;;;;;; 쩌네;;;;;;;;;;;;;;;;;;;;;;;;;;;;;;;;;;;;;;;;;
    나 고2때 있엇던일인데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가면서 폴리스라인쳐져있고 경찰차와서 뭔가 햇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3.21 23:10

    대박진짜?헐

  • 응응 그래서 거기 주변에 막 모자이크처리된채 뉴스에 많이 나오고 그랬어!!

  • 11.03.21 21:54

    헐진짜 마지막댓글..ㅠㅠㅠㅠㅠㅠㅠ아눈물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3.22 00:02

    아 정말 ㅠㅠ? 마음아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1.05.29 08:35

    ㅠㅠ눙물나

  • 11.03.22 00:02

    마지막 리플 너무 슬퍼...진짜 부모님은 대단하셔...많이 무섭고 아프셨을텐데...아ㅠㅠㅠㅠ

  • 11.03.22 00:22

    아 부녀간의 사랑..대박이다 아빠한테 잘해야지 흑 ㅠㅠ

  • 11.03.22 0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사형제도가 있어야돼.. 저런 싸이코 새끼..

  • 11.03.22 01:29

    이런 놈도 사람새끼인거가... 아 진짜 속상해서 눈물날라그래

  • 11.03.22 06:24

    어떡해 ㅠㅠ 진짜 아버지 ㅠㅠㅠ 저 씨발 좆같은새끼는 저런 아버지를 시발 죽였단말야???

  • 11.03.22 14:10

    진짜 미친새끼;;어떻게 부모님한테 저런짓을 해

  • 11.03.22 15:55

    ㅠㅠㅠㅠ 아휴 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리플들이 너무슬프다... 딸들 살리기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아버지 ㅠㅠㅠ

  • 11.03.22 18:14

    아 마지막에 마음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3.22 18:36

    에휴......

  • 11.03.22 22:01

    아부지는 딸이 보고파서 계신걸까
    슬프다 아아 이 시발놈아 키워놨더니 으으 시바

  • 11.03.22 22:18

    시바 ㅠㅠ 평생 효도하면서 살아도 모자랄 판에 미친놈 ㅠㅠ

  • 11.03.22 23:48

    눈물 나네..아들 미친 새끼

  • 11.03.23 09:20

    에휴...... 돌아가시면서도 자식이름 부르는 아버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어떻게 저런 부모님을........

  • 11.03.23 15:54

    헐;; 저런 미친아들놈이 다있나;; 진짜 저게 인간이라고;; 진짜 부모님이 얼마나 애통하셨을까... 자기 아들이ㅠㅠㅠㅠ

  • 11.03.23 16:58

    마지막 리플 보니까 무슨 사건인지 기억난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11.03.23 18:11

    대박 눈물날것같다 .. 부모님을 살해할생각을 다하냐 미친놈...

  • 11.03.23 20:09

    나도아빠보고싶다ㅜㅜ아빠

  • 11.03.24 12:13

    슬프다...

  • 11.03.25 15:01

    헐 아빠...... 헐........

  • 11.03.25 15:07

    헉 씨발 우리집 10분거리에 대전교도소인데........... 패륜아새끼가 거기에 살고 있다니 정말 소름이 돋는군

  • 11.03.25 21: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새끼 그와중에도 부모님들........ㅠㅠ

  • 11.03.25 22:06

    아 나이거 뉴스에서 봤어;;그떄 그런 씨발놈이 있나 이럼서 욕했었는데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딸둘만 살지 않았나?막내아들이 지랄떤거고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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