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병원내의 약이름과 용량 갯수까지 보여 드려도 처방 못하는 성남시 대학 교수와 원외 처방 두번 실수하는 2차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다른 카페에서 보신 초기 회원님들 계시지만 못 보신 회원님들을 위해 글 올립니다 한 사람의 환우가 오랜 세월이 지난 이후에 스스로 자신의 약을 처방 할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남시 3차 병원인 [분당서울대병원] 젊은 의학 박사가 자신의 권위만 내세워서 3번만에 진료를 포기하고 성남시 2차 병원 [분당제생병원]정신건강의학과를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병원 이용의 편리를 위해 성남시 [분당 차 병원]으로 병원을 바꾸려고 차 병원 원내 약국을 먼저 방문하여 같은 성분의 약을 확인하고 [분당 차 병원] 육 교수에게 진료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육 교수는 진료실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분당제생병원]과 달리 영어로 약 처방을 해야 되는 성남시 [분당 차 병원] 육 교수는 영어로 약 처방을 하면 모르겠지하는 생각으로 성분이 다른 엉뚱한 약을 처방 했는데 처방전을 진료실 밖에서 확인한 환우는 간호사와 함께 진료실을 다시 들어가서 교수에게 교수님 약이 다른 약인데요? 했더니 성남시 [분당 차 병원] 육 교수는 차라리 영어로 써오세요! 라고 했답니다 실망한 환우는 화가나서 원무과에 와서 남여 직원들에게 뭔놈의 의사가 약 이름하고 용량하고 갯수까지 적어 줘도 처방을 제대로 못해서 헤메고 자빠졌어!라고 했더니 원무과 남여 직원들이 마치 자신들이 잘못을 한것처럼 얼굴이 시뻘게 지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 서로 속닥거렸다고 합니다 더 웃긴 일은 [분당제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이 그 동안에는 원내 약사들이 잘 보좌 했는지 모르지만 일년 가까이 진료한 환우가 원외 처방으로 바꾸자 주 치료제등을 빠뜨리는 실수를 하루에 두번이나 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과장은 이중 인격자인지 진료실 밖에서 간호사가 있는데에서는 환우에게 예~예~하는데 진료 할때는 간호사가 환우분이 잠깐 여쭤 볼께 있다고 하네요하고 들어 갔고 진료비가 추가 안 된다고 환우 앞에서 손톱깍기로 손톱깍으며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병력이 긴 환우는 의사를 보다보다 별이별놈 다 봤습니다 이 카페가 병원의 다른과 보다 미개한 정신건강의학과의 발전을 선도하는 카페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