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계란 한 알이 귀하던 시절, 그 계란찜
블랙 달리아 추천 0 조회 35,523 26.08.01 00: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8.01 01:04

    첫댓글 뭔가 속상해…그 어린게 얼마나 먹고싶었을까..

  • 26.08.01 01:21

    옛날 계란 관한 글 중에 이 글이랑 잡지 여성시대 작은 책자에서 본 글인데 60-70년대 학교 만들기 준비물로 계란인형 만드느라 계란 사가야 했는데 찢어지게 가난해서 문방구에서 천원짜리 계란 못샀었다는 글이 있었어 이 두 개가 참 읽을 때마다 서글픔

  • 26.08.01 01:46

    김첨지 생각나네..

  • 26.08.01 02:02

    어휘랑 문장이 토속적이라서 너무좋다...

  • 26.08.01 02:04

    ㅜㅜ얼마나 맛있어보였을까

  • 26.08.01 04:53

    그 눈치에 달라고도 못하고 대놓고도 못보는데 먹고싶으니 계속 흘긋거렸을 어린 여자애 얼굴이 생각나서 너무마음아픔 그 얼굴도 꼭 우리엄마 얼굴같아서.. 우리엄마도 그랬댔거든.. 같이먹였어야지 진짜 먹는걸로 서럽게.. 우리할매 할배 사랑하지만 그시절로 돌아가면 다같이 못먹을거면 아무도 먹지말라고 상 뒤엎을거임 동생은 젓가락도 못대고 있는데 그게 주둥이로 들어가냐고 외삼촌 대가리 날릴거임

  • 26.08.01 20:28

    연재해주세여

  • 26.08.01 21:50

    이 글 좋다 따뜻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