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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어제 용산고 허훈 경기를 보고....
noknow 추천 1 조회 4,181 12.02.28 12: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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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8 13:22

    첫댓글 키좀 쑥쑥 자랐으면 ㅎㅎㅎ

  • 12.02.28 14:04

    지금 키가 몇인가요 아버지보다 큰가요?

  • 12.02.28 14:27

    제가알기론 허재감독아들은 둘다 허재감독보다 작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12.02.28 16:52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190넘어주면 좋으련만

  • 12.02.28 17:15

    진짜 어이없는게 이호근 감독 아들도 이호근 감독보다 작습니다 -_-;; 하승진이 아버지보다 큰만큼만 다들 컷으면 정말 대박이었을텐데 ㅠ_ㅠ

  • 12.02.28 15:02

    아빠보다 전태풍을 더 좋아한다던데 키가 안크면 태풍이만큼만 기술을 익히길 허재피라면 불가능할거 같지도 않네요 ^^;

  • 12.02.28 17:16

    고무적인것은 전태풍이 비시즌에 종종 와서 봐준다고 하더군요...

  • 12.02.28 17:26

    허재감독의 부탁으로 전태풍이 드리블,슛등 종종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 12.02.28 23:52

    역시 운전도 가족한테 배우면 싸움난다고........;;;;;;;;;; 남한테 배우는게 더 편할떄도 있어요...

  • 12.02.28 17:48

    둘째아들이 허재감독이랑 비슷하게 생겼죠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2.28 18:25

    성격이나 성향도 완전 똑같다더군요....둘째가 허재감독 빼다 박았다고..ㅋㅋㅋ

  • 12.02.29 13:50

    아직 어린 선수들이니까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게 성장하겠죠..허재감독도 대학 3,4년때인가 기아에 와서인가 그때서야 안정적인 외곽슛을 가졌다고 하니까 .. 아직 아쉬워할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들어가던 들어가지 않던 자신있게 던진다고 하니 그런 모습은 좋아 보이는군요..어떻게 보면 난사지만 어떻게 보면 주눅들지 않는다라고 표현할수도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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