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들은 뭐랄까 어린시절의 기억이 다인 것 같달까 그때 경험한 슬픔이나 기쁨이 인생에 매우 크게 작용하는 느낌 타고난 성향도 있겠지만 태어나서 부모가 주는 정서적인 안정을 갖냐 못 갖냐도 너무 큰 것 같고 부모의 재력은 말할 것도 없고 부모가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 그걸 경험해볼 수도 있고 직업을 갖는데도 부모 영향을 많이 받잖아 부모직업따라 비슷한 계열로 가는 사람도 많고 보고 자란 세상이 그러니 성격이고 뭐고 다 닮아가는거지 물론 그걸 이겨내고 잘 사는 사람도 많지만
유전자와 환경이 전부임 평생 가는거야 외모 체형 건강 다 부모한테서 오고 정신질환도 가족력에다 성격 지능 예민함 지구력 회복탄력성 다 유전임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은 성장 환경에서 불신과 회의를 배우고 그때 얻은 결핍이 평생을 가고 근데 이걸로 자기연민 오래 끌어봤자 내 손해임 인간뿐만이 아니라 원래 모든 동식물은 유전빨이고 사회는 부조리와 불공정 속에서 태어남 탁란한 뻐꾸기 새끼한테 떠밀려 죽는 새끼새들이 있고 돌틈 사이에서 피는 들꽃도 있지만 그게 부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듯이 다들 뇌 비우고 그때그때 내 행복 찾으면서 살자
맞아 난 부모랑 유대감 거의 없는데도 그 영향력을 실감하고 사는걸 20대 내내 거기서 벗어나려고 애쓰다가 30대 돼서는 서서히 받아들이는중 이제는 내게서 발견되는 부모의 그림자를 인정하고 그럼에도 내가 그들과 다르다는걸 내 스스로에게 증명하며 살아가야지... 부모를 원망하고 탓하는것도 그러한 과정 중에 하나인거 같아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깨달아지는게 있더라고 부모가 나를 망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내가 멀쩡할 수 있더라 어린시절에 좋은 경험 많이하고 사랑받고 존중받는 환경이 아니었던 건 아쉽지만 안 겪어봤으니 또 모르는 행복인거고 이제부터라도 내 나름의 행복을 찾아나가야지
나이들수록 맞다고 느끼는 말인거같아 10대땐 멋모르고 내탓만 하다가 20대 때 좀 자각돼서 극복해보려고 아둥바둥하다가 30대에 사회생활좀 겪으면서 여기저기 털리니까 걍 아 이건 내가 뛰어넘을수 없는 벽인건가… 하는 지점이 부모와 자라온 환경 ㅠ 씁쓸하다 점점 더 무력함을 느끼는 지점인거같아
흠 난 공감못하겠음
dna도 성격은 후천적으로도있지만 그냥 성향은90인것같아
새로운 분야나 경험에 관심 생길 동기를 갖게 되는 환경이 엄청 차이남. 교육, 재테크는 말모
맞음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살아야지...
그런 내 의지로 바꿀 수 없는 거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남과의 비교도 버리고, 내 인생 찾아 걸어가는 게 인생의 묘미고 완성인 거 같음
와....말 진짜 멋있게한다
80%는 영향받는거 같아
유전적인거도 그렇고 어릴적 경험이나 가치관등등
유전자와 환경이 전부임 평생 가는거야 외모 체형 건강 다 부모한테서 오고 정신질환도 가족력에다 성격 지능 예민함 지구력 회복탄력성 다 유전임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은 성장 환경에서 불신과 회의를 배우고 그때 얻은 결핍이 평생을 가고 근데 이걸로 자기연민 오래 끌어봤자 내 손해임 인간뿐만이 아니라 원래 모든 동식물은 유전빨이고 사회는 부조리와 불공정 속에서 태어남 탁란한 뻐꾸기 새끼한테 떠밀려 죽는 새끼새들이 있고 돌틈 사이에서 피는 들꽃도 있지만 그게 부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듯이 다들 뇌 비우고 그때그때 내 행복 찾으면서 살자
댓글 너무 좋다!
맏다
맞아 전부임 재력도 그렇고 성격환경모든거ㅜ
패배주의적이고 의존적인 생각이네 기승전 부모탓 하는거.. 그렇게 살아봤자 득되는거 없을텐데
ㄹㅇ 맞는말인데 저거알면 뭐가달라지는지 궁금
너무 맞음.. 전부라곤 할 수 없지만 90퍼 이상은 맞지
어릴 땐 가족이 내 세상의 전부인데 부모한테서 영향 받고 다 배우는데..
이게 맞는 말이라도 난 이렇게 생각하기 싫어
너무 맞음
부모에게서 벗어나느냐 그대로 매여 사느냐 결정할 수 있는 의지력까지도 그 부모가 영향 미치는 거라
완벽한건 없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자
1020도 아니고 30대에는 자기가 어떻게 사느냐에따라 달린것같음 이미 정해진 부모 바꿀수도 없고 지나온 과거도 변하지 않음. 그냥 지금과 미래를 어떻게 사느냐에 집중하고 주체적으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맞긴 한데 렙업의 재미가 있음. 나도 사회성 없고 민감해서 살기 불편함. 울퉁불퉁 사는 게 아파. 그래도
맞아 시작을 어케하느냐인건데..내시작은 개망했지
맞아 난 부모랑 유대감 거의 없는데도 그 영향력을 실감하고 사는걸 20대 내내 거기서 벗어나려고 애쓰다가 30대 돼서는 서서히 받아들이는중 이제는 내게서 발견되는 부모의 그림자를 인정하고 그럼에도 내가 그들과 다르다는걸 내 스스로에게 증명하며 살아가야지... 부모를 원망하고 탓하는것도 그러한 과정 중에 하나인거 같아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깨달아지는게 있더라고 부모가 나를 망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내가 멀쩡할 수 있더라 어린시절에 좋은 경험 많이하고 사랑받고 존중받는 환경이 아니었던 건 아쉽지만 안 겪어봤으니 또 모르는 행복인거고 이제부터라도 내 나름의 행복을 찾아나가야지
좋은 말들 많네 위로 받고 갑니다
그건 그래 많이 극복했지만 어릴때 얻은 결핍이 지금까지 영향을 끼치는거 보면 어릴 때의 기억이 생각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구나 싶음. 힘들었던만큼 얻은 것도 많았다고 나름대로 좋게 생각해보려고.. 이미 지나간 일을 바꿀 순 없으니까.
나도 살수록 그렇다고 느껴짐 하지만 내 선택할수있는 부분은 최대한 내 위주로 선택하며 살려고 하고있어 주변시선이나 그런거 제끼고
1020때는 크게 영향받는거 맞지만 그게 다는 아님
오히려 어릴때는 부모의 결핍 덜 느끼는데ㅋㅋ 나이들수록 더 필요함 허탈감과 허무함이 20살때 빡 오고 30대 넘으면 또 빡옴
부모복이 인생모든걸좌우한다고생각함
나이 드니깐 더 느끼는데… 돌도 안된 애기 데리고 이혼해고 부모 돈있으니깐 괜찮더라. 엄마 아빠 집에 들어가서 회사도 금방 다시 취직하고 부러움. 마음고생이야 하겠지만…. 그 와중에 여행도 가족이랑 다니고 현실적으로 부러워
존나
어릴 땐 이런 생각안하고 내가 극복할거야 이랬는데 살아갈수록 맞말임
안그러려 해도 유년기의 경험이 내 삶 전체를 지배하긴하더라고. .ㅜㅠ
30전까지는 부모탓해도 되는데 그 이후부터는 개인탓임.. 흙수저이면 빨리 빨간약먹고 돈으로는 부모손절하고 엮이지말고 내 개인재산 모으셔요.
..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나이 들수록 더 그래 .. 내 성격적인 면까지 꼭 돈이야기 하는게 아님
ㄹㅇㅅㅂ
외모
성격
성향
환경
재력 전부 유전자인듯ㅜㅜ
222
나이들수록 맞다고 느끼는 말인거같아 10대땐 멋모르고 내탓만 하다가 20대 때 좀 자각돼서 극복해보려고 아둥바둥하다가 30대에 사회생활좀 겪으면서 여기저기 털리니까 걍 아 이건 내가 뛰어넘을수 없는 벽인건가… 하는 지점이 부모와 자라온 환경 ㅠ 씁쓸하다 점점 더 무력함을 느끼는 지점인거같아
맞아 백프로 공감함
ㄹㅇ 부모님이 기반해준애들이랑 격차가 너무 커져서 무기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