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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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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인생에 있어선 어떤 부모를 만나냐가 거의 전부같아
시간 너무 빨라여 추천 0 조회 6,958 26.08.01 15:21 댓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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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1 16:06

    흠 난 공감못하겠음

  • 26.08.01 16:07

    dna도 성격은 후천적으로도있지만 그냥 성향은90인것같아

  • 26.08.01 16:14

    새로운 분야나 경험에 관심 생길 동기를 갖게 되는 환경이 엄청 차이남. 교육, 재테크는 말모

  • 26.08.01 16:14

    맞음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살아야지...

  • 그런 내 의지로 바꿀 수 없는 거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남과의 비교도 버리고, 내 인생 찾아 걸어가는 게 인생의 묘미고 완성인 거 같음

  • 26.08.01 16:18

    와....말 진짜 멋있게한다

  • 26.08.01 16:17

    80%는 영향받는거 같아
    유전적인거도 그렇고 어릴적 경험이나 가치관등등

  • 26.08.01 16:29

    유전자와 환경이 전부임 평생 가는거야 외모 체형 건강 다 부모한테서 오고 정신질환도 가족력에다 성격 지능 예민함 지구력 회복탄력성 다 유전임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은 성장 환경에서 불신과 회의를 배우고 그때 얻은 결핍이 평생을 가고 근데 이걸로 자기연민 오래 끌어봤자 내 손해임 인간뿐만이 아니라 원래 모든 동식물은 유전빨이고 사회는 부조리와 불공정 속에서 태어남 탁란한 뻐꾸기 새끼한테 떠밀려 죽는 새끼새들이 있고 돌틈 사이에서 피는 들꽃도 있지만 그게 부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듯이 다들 뇌 비우고 그때그때 내 행복 찾으면서 살자

  • 26.08.01 16:34

    댓글 너무 좋다!

  • 26.08.01 16:55

    맏다

  • 26.08.01 16:27

    맞아 전부임 재력도 그렇고 성격환경모든거ㅜ

  • 26.08.01 16:28

    패배주의적이고 의존적인 생각이네 기승전 부모탓 하는거.. 그렇게 살아봤자 득되는거 없을텐데

  • 26.08.01 16:50

    ㄹㅇ 맞는말인데 저거알면 뭐가달라지는지 궁금

  • 26.08.01 16:32

    너무 맞음.. 전부라곤 할 수 없지만 90퍼 이상은 맞지
    어릴 땐 가족이 내 세상의 전부인데 부모한테서 영향 받고 다 배우는데..

  • 26.08.01 16:34

    이게 맞는 말이라도 난 이렇게 생각하기 싫어

  • 26.08.01 16:34

    너무 맞음
    부모에게서 벗어나느냐 그대로 매여 사느냐 결정할 수 있는 의지력까지도 그 부모가 영향 미치는 거라

  • 26.08.01 16:51

    완벽한건 없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자

  • 26.08.01 16:59

    1020도 아니고 30대에는 자기가 어떻게 사느냐에따라 달린것같음 이미 정해진 부모 바꿀수도 없고 지나온 과거도 변하지 않음. 그냥 지금과 미래를 어떻게 사느냐에 집중하고 주체적으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 26.08.01 17:07

    맞긴 한데 렙업의 재미가 있음. 나도 사회성 없고 민감해서 살기 불편함. 울퉁불퉁 사는 게 아파. 그래도

  • 26.08.01 17:28

    맞아 시작을 어케하느냐인건데..내시작은 개망했지

  • 26.08.01 17:46

    맞아 난 부모랑 유대감 거의 없는데도 그 영향력을 실감하고 사는걸 20대 내내 거기서 벗어나려고 애쓰다가 30대 돼서는 서서히 받아들이는중 이제는 내게서 발견되는 부모의 그림자를 인정하고 그럼에도 내가 그들과 다르다는걸 내 스스로에게 증명하며 살아가야지... 부모를 원망하고 탓하는것도 그러한 과정 중에 하나인거 같아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깨달아지는게 있더라고 부모가 나를 망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내가 멀쩡할 수 있더라 어린시절에 좋은 경험 많이하고 사랑받고 존중받는 환경이 아니었던 건 아쉽지만 안 겪어봤으니 또 모르는 행복인거고 이제부터라도 내 나름의 행복을 찾아나가야지

  • 26.08.01 17:47

    좋은 말들 많네 위로 받고 갑니다

  • 26.08.01 18:10

    그건 그래 많이 극복했지만 어릴때 얻은 결핍이 지금까지 영향을 끼치는거 보면 어릴 때의 기억이 생각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구나 싶음. 힘들었던만큼 얻은 것도 많았다고 나름대로 좋게 생각해보려고.. 이미 지나간 일을 바꿀 순 없으니까.

  • 26.08.01 18:35

    나도 살수록 그렇다고 느껴짐 하지만 내 선택할수있는 부분은 최대한 내 위주로 선택하며 살려고 하고있어 주변시선이나 그런거 제끼고

  • 26.08.01 18:37

    1020때는 크게 영향받는거 맞지만 그게 다는 아님

  • 26.08.01 18:40

    오히려 어릴때는 부모의 결핍 덜 느끼는데ㅋㅋ 나이들수록 더 필요함 허탈감과 허무함이 20살때 빡 오고 30대 넘으면 또 빡옴

  • 26.08.01 18:53

    부모복이 인생모든걸좌우한다고생각함

  • 26.08.01 19:16

    나이 드니깐 더 느끼는데… 돌도 안된 애기 데리고 이혼해고 부모 돈있으니깐 괜찮더라. 엄마 아빠 집에 들어가서 회사도 금방 다시 취직하고 부러움. 마음고생이야 하겠지만…. 그 와중에 여행도 가족이랑 다니고 현실적으로 부러워

  • 존나

  • 26.08.01 20:13

    어릴 땐 이런 생각안하고 내가 극복할거야 이랬는데 살아갈수록 맞말임

  • 26.08.01 20:53

    안그러려 해도 유년기의 경험이 내 삶 전체를 지배하긴하더라고. .ㅜㅠ

  • 26.08.01 21:08

    30전까지는 부모탓해도 되는데 그 이후부터는 개인탓임.. 흙수저이면 빨리 빨간약먹고 돈으로는 부모손절하고 엮이지말고 내 개인재산 모으셔요.

  • 26.08.02 09:09

    ..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나이 들수록 더 그래 .. 내 성격적인 면까지 꼭 돈이야기 하는게 아님

  • 26.08.01 22:21

    ㄹㅇㅅㅂ

  • 26.08.01 23:01

    외모
    성격
    성향
    환경
    재력 전부 유전자인듯ㅜㅜ

  • 26.08.01 23:12

    222

  • 나이들수록 맞다고 느끼는 말인거같아 10대땐 멋모르고 내탓만 하다가 20대 때 좀 자각돼서 극복해보려고 아둥바둥하다가 30대에 사회생활좀 겪으면서 여기저기 털리니까 걍 아 이건 내가 뛰어넘을수 없는 벽인건가… 하는 지점이 부모와 자라온 환경 ㅠ 씁쓸하다 점점 더 무력함을 느끼는 지점인거같아

  • 26.08.02 00:26

    맞아 백프로 공감함

  • 26.08.02 13:25

    ㄹㅇ 부모님이 기반해준애들이랑 격차가 너무 커져서 무기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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