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와 Engineering의 차이를 모르는 者 없습니다. 과학에 경제가 붙으면 Engineering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러 수교가 이루어졌을 때, 한국의 Nobel Prize Winner는 zero, Russia은 32 Winners가 있었습니다.
한국은 해방 후 과학의 불모지. 죽기 살기로 Engineering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우선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설계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일본의 Toyo Engineering Co와 산업은행이 합작으로 Korea Engineering Co. 늘 세우고
다양한 중화학공업 시설을 세웠습니다. 이후 삼성이 Korea Engineering Co을 인수 삼성Engineering으로 거듭나고,
재벌들이 각각 Engineering 회사를 세웠습니다. 정말 현란 다양한 공업시설이 생겼습니다. 경제는 급격히 발전해졌습니다.
러시아의 기초과학을 응용하여 돈 버는 과학을 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한국산 CFD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ode 개발에 착수했었습니다. 3년 차 연구는 POSCO의 20 여개의 Gas Slab Heating Burners
최적화 수탁 연구 설계였습니다. 과기부나 연구소는 더 이상 CFD code개발 재정 지원을 끊었습니다. 그러나 센터대신 우리가 운용한
과학자들을 스웨덴 기업의 재정 지원으로 지금 상업용 상품으로 까지 나와 한국, 타이완 등에 agents를 두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닭
쫓던 개 지붕처다 보는 격’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한국은 선진국의 CFD code에 의존하고 선진국 팀은 점점 up grade하면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경제 전문가"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 者들이 "macro or micro economist"라고 自
處 하지만, 경제 전문가를 자처하는 자들이 財閥된 것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경제란, 일상의 개인 혹은 가족의 재정적 삶을 영위해
나가는 방식이라 한다면, 인간 개개인이 모두가 "경제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門外漢의 한 Engineer으로, Trump 가 pandemic으로, 국가 보유 현금을 "무차별 배포"한 것은 경제정책의 큰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집권 정치가들이 유권자들에게 매표행위를 한 것이고, 고의적으로 국가경제 자해행위한 것으로 봅니다.
"성질이 여무지지 못하고 멍청한 문재인 정부"는, 한국인들이 "神"으로 떠받드는, 미국을 따라, "千載一遇의 기회"는 왔다고 생각한
맹한 운동권정부는 "매표 현금살포"와 "국가 자해 국력약화"로 북한에게 "적화종속"되기 위한 국가반역행위를 정권 내내 마음 놓고 했다고
봅니다. 자칭 右翼이라는 한국당의원들은 좌익 운동권에 빌붙어, 국회의원 한 번 더할 욕심에, 좌익운동권들에게 아부했습니다. 국회위원도
2회 이상 못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1회 이상 못하게 하면서………….. 아무 법이나 만들면 법입니까?
문재인 정권 말년 2달전에, ADB Bank 이사였던, 자칭 경제 전문가를 한은총재에 임명했다고 들었습니다. 이 者(“놈”자 한자임)가
하는 것을 보면, 시정(巿井) 아낙네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者가 하는 일은, "미국 FED"가 금리를 올리면, "따라
올리기 흉내"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것은 정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월급 받지 않는 AI computer 도 그런 일은 할 수
있습니다. 국민세금으로 억대의 월급을 받는 者가, 미국 뒤통수나 쳐다보고 있다면, 이런 者를 그 자리에 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997 외환위기(foreign currency crisis) 때,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400억불이었고, IMF 로부터 차입한 금액이
300억불이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4,000억불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외환보유고는 4조 달러이고, 이웃 대만은 2조달러이러고 합니다. 일본은 그것도 안심할 수 없어, 외환 보유고를 늘리기 위해,
무비자 관광객입국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요즘, 인천공항의 출국하는 한국여행객의 80%는
2030여성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20%는 2030여성에게 빌붙어가는 남성들 이겠지요.
유권자 수준보다, 더 나은 정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가는 정권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지 않습니까? 유권자의 각성(覺醒)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한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분! 가족은 물론, 친구, 이웃 유권자들에게 이들이 覺醒하도록 하시기 기원합니다.
성 재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