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 죽었다. 수학여행을 간다며 들뜬 얼굴로 집을 나선 지 꼬박 이틀째가 되던 날이었다. 초범이라서, 술김에 한 우발적 살인이라서, 잘못을 뉘우치고 있어서. 1심 재판을 통해 가해자가 받은 형량은 고작 15년 형. 옥실 모녀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합의해 그의 형량을 8년 형으로 단축시킨다. 그리고 8년 뒤, 옥실은 자신의 세 딸 장주, 영주, 동주와 함께 경주로 가족 여행을 떠난다. 가족티를 맞춰 입은 채 상기된 그들의 모습은 얼핏 단란한 모녀들의 모습. 하지만, 이들의 차 트렁크에는 한 남자가 실려 있다. 조금 유별난 네 모녀의 2박 3일간의 가족 여행, 아니 살인 여행기.
첫댓글 극장 예고편 보나까 잼써보이던데 ㅋㅋㅋ
재밋겟다
8월 26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와 좆댄다
평생을 기다려왔다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렸어요 ㅠㅠㅠ
아 너무 잼겠다
기대돼
엄마랑 같이 봐야지!!!!
진짜 개오래 기다렸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그냥 무조건 볼게요
꼭 볼거유
무족건 보러갑니다
ㅁㅊ다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ㅎㄹ 재밌겠다
8월?! 오키 나이거진짜 기다렸다
미쳤다 너무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