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야~! In Bloom의 노래와 뮤비에 우주 뿐만 아니라, 바다와 숲, 잔디가 깔린 벌판으로 표현되는 대자연이 유난히 많이 나오던데, 어제 막방인 음중 리플라이 무대의 VCR에 나왔던 큰 뿔이 달린 사슴을 보고 깨달았어!
지브리 애니를 많이 봤던 나로서는 원령공주에 나왔던 사슴신부터 따올랐는데, 자연의 신으로서 삺과 죽음을 관장하더라! 원령공주가 아니더라도, 자연을 대표하는 동물로는 사슴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수천년을 사는 장생을 상징하는 영물이더라구..
이렇게 대자연에 삶과 죽음이 공존하듯이, In Bloom에서 예쁜 꽃같은 감정과 곰팡이같은 감정 모두 공존하며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대자연으로 표현하고, 이런 공존을 받아들이는 것이 자연스러움과 치유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 같아!
'닿지 않는 곳에~' 파트에서 하늘을 응시하는 유주의 눈빛도특히 아름답고 감동이야ㅠㅜ 정말의 우주의 무한함과 영원이 담겼어🌌
하늘을 보는 유주의 자태도 너무 아름답고 감명 그 자체야! 이때 유주를 중심으로 카메라가 회전하며 주변의 넓고 넓은 대자연을 파노라마로 이동하며 보여주는 장관도 무척 멋지고, 자연이 주는 진짜 힐링이랑 이렇게 멀어도 마음으로 통하려는 간절힌 그리움이 동시에 느껴져!!
유주야,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