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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익명|취업고민 서울 /27/남/공립 중학교 교사/돈모으기 졸 힘들다.. ㅠㅠ
익명 추천 0 조회 320 11.12.15 13: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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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1.12.15 13:44

    첫댓글 그래도 교사는 방학때 쉬지 않아? 보충 의무인가?
    난 교사들이 방학있는게 제일 부럽던데-_-

  • 익명
    11.12.15 13:45

    교사 방학때 쉰다는거 선입견이야.
    초딩 교사만 3번 사귀어 봤는데, 방학 때마다 캠프에 연수에 제대로 쉬질 못하더라.

  • 익명
    작성자 11.12.15 13:46

    ㄱㅆㅇ)보충 의무는 아닌데 신규는 거의 맡아야 된다. 여교사들은 안맏는다고 징징대는데.. 한 몇년동안은 거의무조건 떠맡을거 같다.

  • 익명
    작성자 11.12.15 13:52

    ㄱㅆㅇ)앞에 나가서말하는거 처음에는 나도 힘들었는데 몇번 하다보니까 금세 익숙해지더라.. ;;

  • 익명
    작성자 11.12.15 14:04

    ㄱㅆㅇ)공립이면 교육청 홈피 들어가서 옛 은사찾기인가? 뭐 있는데 거기에서 옛날 선생님 성함 검색해보면 지금 현재 계신곳 나옴. 그런데 그 선생님이 그거 등록 안하셨으면 안나옴.

  • 익명
    작성자 11.12.15 13:44

    ㄱㅆㅇ)집은 경기도 남부지역 대도시. 서울도 남쪽이었으면 집에서 통학할만한데.. 지금은 통학하는게 불가능한 거리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1.12.15 13:48

    ㄱㅆㅇ)그러고 싶은데 집에서 몇년전에 어줍잖게 펀드했다가 말아먹은기억이 있어서.. 한 이삼년은 종자돈 모은다 생각하고 눈물머금고 적금 붓고있음.

  • 익명
    11.12.15 13:46

    우리누나랑 똑같은 고민하는구나 ㅠㅠ 그나마 매형이 집이 부자라.. 부모님이 집해주신단다.. ㅠㅠ 고충알거 같아.. 선생님힘내 이새끼야 ㅠㅠ

  • 익명
    11.12.15 13:47

    그리고 공무원 연금도 거의 기대안하더라 ㅡ.ㅡ;; 점점 축소되는건 기정사실이거든.. ㅠㅠ 에휴 세상살기 점점팍팍해진다

  • 익명
    작성자 11.12.15 13:49

    ㄱㅆㅇ)연금 걍 기대안해.. 35년뒤에 연기금 빵꾸안나면다행이지.. 원금이나 받을런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1.12.15 13:54

    ㄱㅆㅇ)내가 외모가 좀 루저급이라서 그런지 몰겠는데..(중딩애들이 좋아할거 같은 외모임) 아직 모쏠이다.. ㅠ 이거 나중에 누구사귀고 결혼할려고 생각하면 머리가 좀 지끈지끈함.. ;;

  • 익명
    작성자 11.12.15 13:51

    ㄱㅆㅇ)그런데 여기서 질문하나 하는데..지금 부모님이 노량진에 재개발 촉진지구에 집 한채 사둔거 있거든.. 나 대학교 댕길때.. 지금 거기에 권리금500/월50에 월세놓고 있는데.걍 거기 들가서 살까? 아니면 계속 고시원에살까? 10 차이인데 고시원 이거 은근히 사람 미치게 한다. 학교가 9호선라인에 있어서 노량진에서 학교까지는 갈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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