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많이 탓으나 인적 드문 남한산성 엄미리 산 중턱에 위치한 간판도 없는 초가집 추어탕.
알음알음으로 찾아 온 손님 차량 들. 옆에도 주차장 있슴
식당 농장
초가집이 너무 낡아 귀곡산장 같은 느낌이 듬.
식당 마당 가운데 있는 우물
우물 속엔 미꾸리지가 한가득.
연예인부터 정치계 유명 인사까지 싸인이 가득한 방
미꾸라지를 믹서기에 갈아 튀긴 추어 만두 튀김 / 단품 메뉴 5천 원 / 만 원
막꼴리와 궁합이 좋은 추어 만두 튀김.
기본 상차림 나물과 김치가 맛 있슴./ 추가는 셀프
전복 추어탕 1인 만3천 원
쌀밥도 윤기가 흐르고 추어탕도 굿~~~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전복추어탕?
첨 들어보네요.
함 맛보러 가봐야죠?
감사합니다!
모시 추어탕(만 원)과 전복 추어탕이 있습니다.
그리고 추어를 갈아 소를 만들어 튀긴 추어 만두도 맛 있습니다.
추어탕이 조금 시간이 걸리니까 추어 튀김 만두부터 주문해
막꼴리 한잔 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