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송백목 건명. 계미대운41~ 갑술년45세4월2일 5급공무원 자퇴하고 사업하심, 퇴직금1억(현재가치 10억) 사회에 나와 시작한 사업이 실패하여 단 1년동안 퇴직금 전부를 탕진하니 이혼당하고 가족에도 외면받게되심 ※역학동 단양님 게시글
경인년 목 (亥將) 을유명궁 기사胎
무인월 토
정유일 화
을사일 화
계미 갑신 전각대운
일간궁은 동처인가? 명실상부 동처는 아니지만 동처에 준한다 財官父 三者가 동하여 재관격 이라 할수있으리라
연국괘상이 산지박이다 乾六대운(37~45) 괘상은 死門으로 역시 산지박이다 (산지박은 박탈되는 괘이다)
乙奇 丁奇 소락하고 십토官이 분명하니 발전하는 길운이다 그러나 십토官이 死門열고 들어가면 사직의 뜻이다
※천반乙奇, 지반丁奇, 인반死門, 신반九地 합작하면 九遁격과 삼사오가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鬼遁과 鬼假에 느낌이 비슷하다 如何튼 乙丁과 死門 九地가 십토 官과 합작하면 어떤 像이 나타날까 그려보니 乙丁奇는 貴人들이고 死門 九地 십토는 官땅이다
六宮대운에 이사십 금국인데, 四九금이 겸왕함에 더하여 이사십 득국하니 父효 문서 과왕하여 문서가 刑毒하다
차반은 活盤시켜야 한다 물론 모든 반은 活盤한다
각설하고 동처 비동처 막론하면 최왕한 洪數는 누구인가? 손궁의 八목은 득령 득궁하고 六壬에 受生하며 生門을 놓았다
六宮대운에 巽궁을 충하면 最旺한 八목 孫효가 동한다 (손궁의 六壬은 육의격형, 더하여 庚加壬은 小格으로 불길이다)
(결국은 최왕자를 향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