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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제 12회 여성방 정모(노래모임)결산 보고
보 라 추천 0 조회 443 25.02.19 16:0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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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9 16:51

    첫댓글 보라총무님 수고했어요~~

  • 작성자 25.02.19 16:55

    안나경언니!
    다음에 꼭 또 뵙고 싶은분.. ㅎㅎ
    감사드립니다 ~^^

  • 25.02.19 17:11


    총무님 애쓰셨네
    적극적으로 참여할께요~~

  • 25.02.19 17:11

    꼼꼼한 체크.와 긴 글로 성의껏 쓰신 총무님애쓰셨습니다
    총무님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5.02.19 17:18

    여성방에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산나리 언니께 제가 더 감사하지요~^^

    즐거우셨다니 저도 좋아요 ㅎㅎ

  • 25.02.19 17:21

    @보 라 아구 저는 큰 힘이 된게 하나도 없는데 그리 말씀 하시니 더 송구하네요
    그냥 좋아서 자주 드나들 뿐 입니다
    항시 용기 주셔서 제가 고맙지요

  • 작성자 25.02.19 17:24

    @산 나리

  • 25.02.19 17:25

    @보 라 ㅎㅎㅎ

  • 25.02.19 17:14

    이쁜 보라총무님 엄청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 작성자 25.02.19 17:19

    행복언니 께서도 여성방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이모저모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5.02.19 17:20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25.02.19 17:22

    비우미님 덕분에
    더욱 알찬모임이 되어
    고마운맘 전합니다~~~💜

  • 25.02.19 18:15

    우찌 이 마음들을 계산할수 있을까여
    넉넉한 마음들이 그저 조금이라도
    더 더 정성담아오신 것들
    어찌 무엇으로 표현 할까요
    그저 어무이 마음처음 항개 더
    한줌 더
    정말 감동받은 자리이신듯 합니다
    보라님의 언냐 동생들 섬기는
    마음
    또 대장같이 넓으신 샤론방장님따라
    너무도 아름다운 자리였을것 같아요
    넘 넘넘 수고 많으셨읍니다

    째끔 소외된 느낌
    왕따느낌 같은
    리스 완죤 어제 오늘
    작아진다 작아진다요



  • 작성자 25.02.19 20:29

    언니께서 함께 하셨으면 더 기쁘고
    즐거운 모임의 완전체가 되었을 거 같고 언니들께서 도
    많이 좋아하셨을거 같아요~^^

    언제가 짠! 하고 오실날 기다립니다 ㅎㅎ

  • 25.02.19 19:13

    미모면 미모 우아한 멋진
    차림새 뭐하나 빠진데없는
    총무님 ~~^

    모임 진행또한 완벽하게
    해주셔서
    여성방 님들은
    즐겁고행복한 추억의
    한자락을 장식할 하루였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5.02.19 20:32

    미모는 변장술 ㅋㅋ

    바다사랑 언니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더욱
    풍성한 모임이 되었기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추억도 남기셨다니 저도 흐믓합니다~♡

  • 25.02.19 17:47

    준비부터 음식 나눔까지 그리고 마무리 꼼꼼한 결산까지
    고생 많았어요.

  • 작성자 25.02.19 20:35

    리진이가 도와주니
    더욱 나도 더욱 즐거운 모임 할 수 있어서 고마웠어~♡

  • 25.02.19 17:47

    알토란같이 여성방 살림하는 보라님♡♡
    님이 있기에
    회원님들이 멋지게 재미지게 놀수있지요
    수고하셨습니당~~

  • 작성자 25.02.19 20:41

    노래 모임 뿐 아니라
    여성방 모임에서도
    언니랑 자주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서 보라 도 좋아요~^^

  • 25.02.19 18:22

    정모 치루느라 힘드셨을텐데
    결산까지 이렇게 소상하게 빠짐없이
    한분 한분 챙기시는 따뜻함이라니...
    참 진국일세!!

    여러 언니들이 먹거리 찬조해 주시고 물질로
    찬조해 주셔서
    또 흑자가 났네요.

    함께 마음 모아주신 여성방님들
    진짜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5.02.19 20:44

    혹시 적자날까 조금
    걱정 했는데 언니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요번에도
    흑자 났네요 ㅎㅎ

    방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 25.02.19 18:49

    보라 총무님,
    수고 느므느므 많았어.
    부지러쟁이 살림꾼!^^

  • 작성자 25.02.19 20:47

    섬아야~
    도와줘서 고마웠고
    노래도 멋지게 잘하고 분위기 띄워줘서 많이 즐거웠어~~~🥰

  • 25.02.19 19:18

    와~~~~~우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리잘해주셨네요.
    누가 만들어오신지도 모르고
    맛나게 먹기만했는데
    솜씨찬조해주신 여러 언니 칭구 후배님들
    ~~
    잘 먹었다고 인사드립니다.
    결산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여성방!
    정이 쏙쏙 가요~~~^^

  • 작성자 25.02.19 20:52

    예쁘신 아카시아님!
    드디어 여성방에 입성
    하심 환영합니다~^^

    여성방에 정이 쏙쏙
    가신다고 말해 주어
    고맙고 우리 자주 만나요~^^

  • 25.02.19 21:16

    보라총무님
    뒤에서 일하느라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너무나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잘먹고 잘 놀고 왔네요.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5.02.19 23:03

    수영언니 오랜만에
    뵈어서 무지 반가웠답니다~^^

    율동과 함께 시원시원한 창법으로
    부르시는 노래 짱! 이었습니다 ㅎㅎ

  • 25.02.19 22:52

    곳간을

    풍성하게 채우는
    마법의 손길 총무님 ,

    빛나는 혜안과
    모두에게
    균형을 잃지 않는
    평정심은

    감동으로 스며들어요 ^^

  • 작성자 25.02.19 23:09

    우와하게 앉아만
    계시는 줄 알았는데
    꿰뚫어 보고 계쎴
    셨군요 ㅎㅎ
    농담이구요 ㅋ

    늘 뒤에서 조용하게
    저희들을 도와주시고
    아낌없이 칭찬만 해주시는 난초 언니
    사랑의 빽이 있어 샤론방장님과 보라가
    든든합니다~^^

    언니 사랑합니다~💜💜💜

  • 25.02.20 03:40

    이렇게 유능한 총무이니
    그 자리는 종신이
    맞소이다..ㅎ

    갈수록 익어가는
    노래실력과
    배탈에 덤으로 얻은 몸매까지..ㅎ

    세월가는 것이
    아깝기만한 보라님이오..ㅎ

    시작부터 마감까지
    고생많았습니다..

  • 25.02.20 07:37

    보라님은 여성방의 보배 뿐 아니라
    우리 카페의 최고 보물이
    아닌가 싶어요.
    이런 사람이 있다는걸
    만방에 자랑하고 싶어요.

    허나 종신은 아니되요.ㅋㅋ
    우리도 좀있다가 함께
    뒷방으로 갈거야요.ㅎㅎ

  • 작성자 25.02.20 09:03

    장염으로 1.5kg 빠졌지만
    고무줄 몸무게라 곧
    원상복구 될거야요..ㅋㅋ

    난초언니와 함께 요석언니의 든든한
    빽으로 방장님과 제가
    기가 막 살아요 ㅎㅎ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동해번쩍 서해번쩍 자기 관리가 철저하신
    요석 언니를 뵈면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화장 안하신 피부도
    어쩜 그리 좋으신지
    같이 있으면 친구인줄
    알잖아요 ㅎㅎ

    언니 함께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2.20 09:10

    @샤론 . 모든 분을 아우르는
    탁월한 재능과 따듯함이 많은 분들이
    여성방을 좋아해 주시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방장님과
    함께 하면 힘든줄 모르고 늘 재미있고
    좋아요 ㅎㅎ

    5060카페의 보배 샤론방장님!
    최고 이십니당~~~~🥰

  • 25.02.20 08:53


    많은 님들의 정성이 모여서
    맛있고 풍성한
    식탁으로 차려지고

    고운 목소리의 노래로
    참석한 님들이 흥을 나누고

    추운날 ..
    방장님 총무님의
    완벽한 정모 준비에
    마무리까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녀 오신님들 올려주신
    사진으로도
    행복한 시간 이였음이 보여집니다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5.02.20 09:15

    언니~~감사합니다..^^
    함께 하시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아직도 강추위가 계속되는데 따뜻하게 지내시고..
    언니 감기조심 하세요.

  • 작성자 25.02.20 09:17

    남자도 힘들거 같은 오막살이 생활을 혼자서 거뜬이 하시는 언니께서
    오셨으면 언니 얼굴과
    몸 만져보느라 난리 였을 거 같아요 ㅎㅎ

    귀염둥이 강지 들 두고 못오시는거 잘 알기에 아쉬운 마음이지만 늘 아낌없는 응원 주시는
    언니께 감사드립니다~~~💜💜💜

  • 25.02.20 09:45

    멋진 여성분들은
    여성방에 다 모여
    계시나봐요.
    울여성분들은 세월이
    갈수록 더 멋지고 당당해
    지시는것 같아요.^^

  • 작성자 25.02.20 21:55


    파란여우님도 참석했으면 다들
    좋아했을거에요 ㅎㅎ

  • 25.02.20 14:59

    언니
    정리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당일치기로 갔다왔으면 후회
    안했을텐데
    노래 하며 즐겁게 지낸 언니들
    보니 안간게 후회 되네요.
    바쁘더라도 올린 노래는 모두
    들어볼께요~~

  • 작성자 25.02.20 22:00

    하루 코스로 오긴 너무 먼거리고 요즘
    너무 바쁘게 지내는거 같아 오라고도 못했어..ㅠ

    현정이가 참석 해
    노래 불러줬으면 아마도 우리 언니들
    배꼽 빠지게 웃었을 텐데..ㅎㅎ



  • 25.02.20 17:35

    언제나
    넉넉하고 여유로운 여성방
    바라보니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다부지게 마음먹고 참석하려 했는데
    갑자기 막내 아들이 데리러 와서
    인천에 왔어요.
    몸이 피곤하다고 고양이 돌봐 달라고
    일주일 잡혀있습니다.
    수고들 많았습니다.

  • 작성자 25.02.20 22:05

    언니 못오신다고
    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가족 챙기는게 우선이잖아요~^^

    다음에 뵈올 날 기다리며 고운밤 되시어요~♡


  • 25.02.20 17:52

    팔등신 미모를 지닌 보라총무님 수고 많았어요

    분주하게 정리하는 모습 을 보면서 미안하기도 햇구요

    영상으로만 봐온 충무로 무대 모습도 보고 즐거웠답니다
    편안한 쉼 하세요~~



  • 작성자 25.02.20 22:07

    언니 표 식혜를 못먹어서 아쉬웠어요..ㅋ

    고상하신 모습으로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곱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5.02.27 09:47


    여기 방장님이시구나 보 라님 처음 찾아뵙니다
    복된 날만 쭉~♡

  • 작성자 25.02.27 09:51


    여성방 방장님은 샤론언니고
    저는 총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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