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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alon de 곰☕️(+취미+도비) 당신의 흑기사
후추숲 추천 0 조회 513 22.12.23 09:41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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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3 13:06

    아잉 왜 눙물이...ㅠ 저도 그 시기를 겪어봐서 그런가 훌쩍~ 넘 따듯한 이야기네요. 언제나 좋은 글로 절 웃겼다 울렸다 하시는 요요~ 소듕한 달곰님 같으니라구 ㅋㅋㅋㅋ

  • 작성자 22.12.23 13:32

    ^^ 언제나 다정하고 친절한 댓글로 예뻐라 해주시는 감사한 달곰님~>_<

  • 22.12.23 13:37

    너무 따뜻한 이야기에요. 우리는 서로 주고 받게 되는 그런 사이인데, 가끔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기도 하죠.
    달곰님처럼 흑기사를 만났다가 내가 흑기사가 된다는 건 참 멋진 일이에요

  • 작성자 22.12.23 16:18

    다 함께 사는 사회라는 게 무색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전히 사람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분을 발견하는 게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 22.12.23 14:25

    넘 따뜻한 글.. 읽고 좀 먹먹해졌어요. 달곰님의 흑기사였던 할부지도 멋지고 달곰님은 더 멋지고~ 따순 연말보내세요~

  • 작성자 22.12.23 16:18

    ^^ 달곰님도 따뜻한 연말되시길 바라요

  • 22.12.23 15:56

    달곰님 같은 흑기사들이 있어서 추운 겨울 그래도 따뜻한 거겠죠? 할아버지도 고마우시고 달곰님도 멋지세요. 내성적인 임산부 분도 마음은 고마우실 거라 생각해요. ^^

  • 작성자 22.12.23 16:19

    ^^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사실 벌써 십수년 된 일이라 뭐..ㅎㅎㅎ

  • 22.12.23 16:17

    와 가슴이 따뜻해져요 ㅎㅎ 넘 멋지세요~! 글도 넘 잘 쓰세요^^

  • 작성자 22.12.23 16:19

    ^^ 칭찬 고맙습니다.

  • 22.12.23 17:15

    아우 뭉클해요 ㅠㅠㅠ 달곰님 글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 작성자 22.12.26 09:23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22.12.23 18:03

    글솜씨 좋은데다 내용도 따뜻해요. 작은 배려가 살만하게 만드는거죠♡♡

  • 작성자 22.12.26 09:23

    저도 남에게 따뜻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달곰님처럼요~ㅎㅎ

  • 22.12.23 18:11

    달곰님 멋진사람^^♡♡♡

  • 작성자 22.12.26 09:24

    ^-^ 달곰님도 멋진 사람인거 다 압니다.ㅋㅋ

  • 22.12.23 18:20

    고맙다는 한마디로 충분한데... 그 분은 왜 그 말을 아끼는건가요..

  • 작성자 22.12.26 09:24

    그땐 좀 서운했으나, 이젠 다 털어버렸어요.ㅎㅎㅎ

  • 22.12.23 19:32

    읽다가 눈물이 왈칵…글을 너무 잘 쓰세요. 게다가 마음까지 따뜻하시네요

  • 작성자 22.12.26 09:25

    ^^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 22.12.23 22:00

    아유 달곰님!!! 감동의 물결~~!!!
    따뜻한 마음과 멋진 글솜씨!!
    우리 달곰님 천사 흑기사♥

  • 작성자 22.12.26 09:25

    ^^ㅋㅋㅋ 아이 부끄

  • 22.12.24 10:46

    따뜻한 글 감사해요 저도 흑기사가 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작성자 22.12.26 09:26

    우리 서로서로의 흑기사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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