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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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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
망고까시 추천 0 조회 28,172 26.08.03 20:4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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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무로 존재하는 것이다

  • 26.08.03 20:45

    하지만 태어났으니 살아가야지 열심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8.03 20:52

    성불해야할듯ㅋㅋ 성불하세요 할때 성불이 윤회고리끊는다는 용어라더라고 ㅋ

  • 26.08.03 21:39

    @망고까시 ㅈㄴㄱㄷ 헐 첨 알았어 깨달음 얻고 득도하는 게 성불인 줄..

  • 26.08.03 20:50

    찾아보니 소코폴레스 빼고 진짜 다들 자녀를 낳지않았네

  • 멋있다 저게 진짜 신념이지

  • 26.08.03 20:51

    인생은 끊임없는 苦의 연속...

  • 26.08.03 20:53

    ㄹㅇ 안태어나는게 최고의 행복임 태어났으니까 열심히 살고 있기는한데 나한테 선택권이 있었다면 무조건 안태어나는걸 택했을거야

  • 26.08.03 20:54

    맞아
    난 희노애락을 반복하는 굴레자체가 고통이고 감옥이라 생각해

  • 26.08.03 20:56

    매일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동하려 하고, 웃고,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행복을 소소히 느끼지만 그저 몰라도 되는 행복일뿐이다. 마음 한 켠엔 태어나지 않는 것이 고통을 느끼지 않는 유일한 길이란 걸, 나이를 먹을수록 선명하게 느낀다.. 내 자식은 날 닮겠지. 그럼 나처럼 앞에선 태어나 좋다라고 하겠지만 속으론 태어나지 않는게 덜 고통스럽다고 하겠지? 그것마저 고통이다.. 본문을 너무 이해함

  • 26.08.03 20:55

    이런 고찰을 계속 하면서 사는걸 해내고 있는 듯...... 사는 이유 찾는것도 사실은 의미없고 그냥 태어나서 사는거라 나도 항상 이 생각이야 ㅠ 착하게 살아서 다음생에는 꼭 안태어나야지

  • 작성자 26.08.03 21:02

    나도 착하게 살아서 다음생에는 꼭 안태어날거야
    우리 이번생이 마지막생이도록..!

  • 26.08.03 20:58

    여시하면서 십년넘게 본글 중에 가장 좋은글 같음….하나하나 소장하고 싶다

  • 26.08.03 20:59

    모든 철학과 종교를 관통하는 개념이야.. 삶자체가 고통 다음 생이 없는 것이 축복

  • 26.08.03 21:01

    공감... 나 고딩때부터 저런생각함

  • 26.08.03 21:08

    쇼펜하우어 사상 나랑 맞아서 책 읽는 중

  • 26.08.03 21:13

    맞아 사는 게 고통스러워

  • 인정...애 안낳을래

  • 26.08.03 21:21

    와 나랑 같은 가치관을 가지셨네 ㄹㅇ 공감

  • 26.08.03 21:37

    나 정말 저 이유 때문에 애 안낳는거야

  • 26.08.03 21:41

    삶이 무료할때 철학? 인가 여튼 그거 읽으면 이사람들 편집해놓음 ㅋㅋㅋㅋㅋㅋ
    에밀시오랑 책 읽고있어

  • 26.08.03 21:47

    괜찮어 어차피 시간 지나면 모두가 평등하게 무의 상태로 돌아감 낙관주의자든 비관주의자든... 출산이라는 비가역적인 사고만 덜컥 저지르지 않으면 모든게 갑작스러운 이 삶도 살 만해

  • 26.08.03 21:56

    태어나게 해준 은혜 무조건 고마워하라는 효사상이 얄밉다 공감ㅋㅋ

  • 26.08.03 22:00

    ㄹㅇ 내 철학과 정확히 일치함. 특히 태어나기를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은혜를 고마워하는 효 사상이 얄밉다는 말 극공감.

  • 26.08.03 22:03

    맞아.. 굳이 안겪어도 될 고통인걸 왜 태어나서 이렇게 아등바등거리며 살아가고 있나

  • 26.08.03 22:13

    내 가장 큰 사랑이
    안 낳는 것임

  • 26.08.03 22:15

    이거 좀 위로된다 저 대단한사람들도 별로 안살고싶었구나

  • 26.08.03 22:23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

  • 26.08.03 22:29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라니 반갑구만 비존재의 고요 얼마나 축복받은 것인가 부러워

  • 26.08.03 22:33

    공감 그래서 애낳기싫어 죽고싶다?ㄴㄴ 이미 태어났으니 잘 살려고 노력하지 근데 굳이 새생명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은..

  • 26.08.03 22:42

    너무 공감돼.
    이미 태어났으니 잘 살기 위해 노력할 거고 죽고싶은 건 아님. 근데 이 삶을 다른 누군가에게 선물^^하고싶지않음

  • 26.08.03 22:37

    나야

  • 26.08.03 22:50

    이 글을 청소년기에 접했으면 진짜 위로됐을 텐데...나 당시에 반출생주의였구나 난 진지한데 어디서든 말 못할 내용이라 맨날 혼자 글로만 적음 ㅠ 물론 지금도 깔려있다

  • 26.08.03 22:55

    삶은 고통이다

  • 나랑생각이 비슷하네 의미없는 생을 굳이 재생산할필요없지 죽음을향해 당도해가는 허무하고 고된시간들이 이어질뿐일텐대

  • 26.08.03 23:21

    자녀에게 행복한 삶을 주고 싶어서 낳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공감된다

  • 26.08.03 23:31

    맞아 삶은 고통이야

  • 진짜 공감해

  • 26.08.04 01:07

    이런 생각은 우울증이랬는데 철학자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네

  • 26.08.04 01:56

    나야 태어났으니 살지만.... 삶을 누군가에게 살라고 하고 싶진 않아. 정말 삶은 고통이야.

  • 26.08.04 01:58

    내가 겪는 고통을, 그보다 더할 수도 있는데 후대를 잇는건 고통거리를 더 만드는것뿐.. 나조차도 지금이 버거운데

  • 26.08.04 05:20

    나야 나…

  • 26.08.04 06:59

    너무 공감

  • 26.08.04 09:32

    나도 저소리하는데 아이낳고싶어하는 애들이나 부모님은 되게 반감 가지더라.. 너무 부정적이래.. 그런가? 살아가는 이 책임감이나 막막함이 고통이고 힘겨운건 사실 아닌가ㅜ

  • 26.08.04 09:44

    그래서 애 안낳음 사는거 자체가 고통인데 이 고통을 주고싶지 않아

  • 26.08.04 14:07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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