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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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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요즘 희귀해진 재능, 잘 배운 다정함
흑임자 투게더 추천 0 조회 46,742 26.08.03 21:49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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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3 22:04

    첫댓글 쉽지않아정말 나도 저런 사람이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

  • 26.08.03 22:26

    222

  • 26.08.03 22:04

    외워야겠다..

  • 26.08.03 22:08

    잘 배운 다정함은 전염 되는거같아 나도 경험해 본적있는데 나도 저런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낌 그럴려고 노력중이고...다정해지니까 마음도 편안해지더라고 우리모두 다정해지자

  • 26.08.03 22:10

    나 저런 말 꽤 듣는데 앞으로도 계속 해야겠다

  • 26.08.03 22:25

    다정함은 돌아온다네 ~

  • 26.08.03 22:26

    근데 진짜 저거 별거아니라 생각햇는데 누군가에겐 다시 살게하는거더라. 나도 존나힘들어서 다 접고 본가 근처와서 알바햇는데 엄청 더운날에 어떤 여자가 더듬더듬 우물쭈물 주문을 잘 못하길래 너무 덥죠? 물 한잔 드릴테니까 좀 쉬시다가 천천히 주문하셔도돼요~ 하고 물떠다줫엇는데 나중에 어쩌다알게된게 그 분이 우울증에 히키엿는데 집 밖을 일년만인가 나온 첫날이엇대. 그 첫날에 내가 그렇게말해줘서 외출하는 두번째날도 세번째날도 잇엇다고 고맙다고 햇슨.. 나중에 내 후임이 자기누나썰풀어줫는데 그 누나가 저 손님이엇슨.. 세상은 돌돌사여

  • 26.08.03 22:39

    와 따수운 여시 멋지다 진짜

  • 26.08.03 22:44

    우와.. 다정해 그리고 세상은 정말 좁구나..

  • 26.08.03 23:03

    진짜 따뜻한 일화다.... 힘들어서 다 접고 본가 간거면 여시도 힘들었을때인데 저렇게 말했다는게 더 대단해!!

  • 아 따수워라 ㅠㅠ 다정하다 여시..

  • 여시 진짜 다정하고 대단하다ㅠㅠ 다정함이 사람을 살렸어

  • 너무 멋있다 진짜

  • 26.08.04 00:20

    헐 신기해 여시 진짜 좋은사람이다

  • 26.08.04 00:53

    하쒸ㅠ 눈물나ㅜㅜㅜㅜㅜ진짜 좋은 사람이다
    여시

  • 26.08.04 08:42

    여시 내 롤모델

  • 26.08.04 14:53

    아 여시댓글보고 눈물고임 ㅠ 진짜 다정하고 멋있어

  • 26.08.03 22:34

    ㅠㅠㅠ으아

  • 26.08.03 22:35

    저런 사람이 되고싶어

  • 26.08.03 23:01

    따뜻하다… 나도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싶어..

  • 26.08.03 23:18

    와 진짜 어떻게 생각해야 저렇게 하지? 긍정적인데 순발력,센스 좋으면 저렇게되나?

  • 26.08.03 23:42

    진짜... 나도 그래야지

  • 다정함이 귀해진 세상이라 더 감동 크게 오는듯 ㅠ

  • 26.08.04 00:24

    나도 저렇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 26.08.04 00:42

    다정함은 공짜야 나도 다정해져야지

  • 26.08.04 08:18

    공감도 다정도 지능임

  • 26.08.04 09:23

    윗여시처럼 나도 걍 전회사 다닐때 얘긴데 현장 작업하시는 분이 처음오시고 잘 몰라서 불량 잡아야 하는 것을 그냥 패스하심. 그 제품대로 거래처로 나갔는데, 그 거 때문에 회사내에서 일이 좀 커졌고, 말이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그분이 야간 끝나고서 퇴근하려던 길에 나를 만나셨음.(난 출근 중에 편의점 들려서 손에는 커피 들고 있었고, 내가 품질 관리 담당이었음) 그 분이 죄송하다고, 막 어쩔 줄 몰라하시길래 내가 그냥 웃으면서 괜찮아요~ 그런거 처리하려고 제가 있는 건데요 뭐. 하면서 커피 건네 드렸는데, 나중에 말씀해주시길.. 그 실수로 회사가 시끄럽고, 이전 회사에서도 사람들이랑 마찰생기고 안좋은 일도 생기고, 진짜 인생이 힘들 정도로 맨날 우시는 와중에 전회사 입사한건데 이렇게 큰 실수 하니까 관둬야하나 생각하면서 멘탈이 무너진 상태셨음. 근데 내가 해준 그 한 마디가 너무 위로됐고 집에가서 펑펑 우셨다더라고. 그래서 난 웬만하면 좋은 말만 하기로 했어. 사람들한테.

  • 26.08.04 09:29

    여시 짱이다... 너무 멋져ㅠㅠㅠ

  • 멋지다..

  •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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