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의 비문학만 조지는 편인데 내가 봤을때 비문학 관련은 도서 큐레이팅이 넘 작살나 있는게 손이 안 가는 원인 중 하나인거 같음 솔직히 이거 똑바로 되는 서점을 본적이 없음 차라리 도서관 가서 십진분류법대로 분류된 걸 보는게 훨씬 나음 걍 기본적으로 뭘 봐야할지도 모르게 되어 있고 매핑도 하나도 안되어있음 그니까 대학 생명과학과 쓰겠다는 애들이 죄다 30년째 이기적 유전자 펴놓고 있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이거하나만 보는거 그만해 제발) 교양서랑 전문서가 막 엉켜있어서 분간 못하게 해놓은 것도 문제 / 어떻게든 팔아보겠다고 교양서처럼 둔갑해놓은 사실상 전문서들도 문제 / 교양서면 교양서답게 뉴트럴하게 써야되는데 저자 자기 주장만 옳다는 식으로 해놔서 정보를 흐리는 것도 문제 / 전문서들은 또 대부분의 경우에서 번역 문제에서 헤메고 있는 것도 문제(학자들이 번역하고 해제를 해줘야되는데 전문출판사 아닌 곳에서는 번역가들이 번역해서 더 미궁에 빠뜨리는 경우가 많음) / 최신 사회문제들은 약팔이도 너무많음 / 그리고 이건 음.. 단행본의 문제인데.. 단행본이 하나의 단행본으로서 자기완결성을 가지기 위해 매체특성상 저자가 어쩔수없이 누락하는 파트가 분명 있거든
첫댓글 나는 비문학만 보는 비주류..
나도...
333 비문학이 좋아
예전에는 비문학만소비한다고 칼럼존나 다뤘는데 소설이 주류 ~ 캬 건강하다 참내 그래서 억지로 둘다 읽는척 ㅜ
지송.. 논픽션 못읽는 병이있어요..
난 오히려 ai 시대 되고 비문학에 더 관심가지게 됨..
ai 정보 믿을 수가 없어서 전문 서적 더 찾아보게됐어
요즘 인터넷 검색만하면 전부 ai 요약 뜨니까
책이 제일 정제된 깨끗한 정보같아
소설도 폰이나 탭으로 많이 보니까..
종이책의 시대가 저물고 있는거 같아ㅠ
나도 자연스레... 비문학 위주에서 요즘은 소설만 읽어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내가 비문학에서 얻었던건 엄청 기초적인 지식이라서... 그냥 ai한테 물어보면 바로 나옴
인문철학은 여전히 책으로 읽긴 하는데... 읽고 토론을 또 ai와...
헐 난 에세이 완전 좋아함,,,ㅋㅋ
내가 대출한 비문학 인증
헐 진짜 그런듯 그 뭐냐 지식잡학어쩌구 이런거 잘나갔자나
저는 그냥 어릴때부터 문학만 좋아했어요...
근데 저는 어릴때부터 비문학을 못읽었어요... ㅠㅠㅠㅠ 비문학 읽으면 이상하게 지식을 머리에 박아넣어야된다는 강박이 생겨서
오.. 오히려 요즘 문학보다 비문학 많이보는데 그렇게도 생각할수있겠네
오 나는 한때 비문학이 너무 유행해서 읽다보니까 머리아파가지고 소설읽는 중이긴함... 그렇지만 비문학에 대한 니즈가 있고 ai로 그걸 습득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긴했음.. 구렇지만 영향은 있겠지
아 그러네 한동안 비문학 읽다가 요즘은 나도 유튜브 많이 보는듯
머리가넘아파..인생사느라 바쁜데 비문학읽으면 취미가아니라 노동으로느껴져
22 공부 그만하고싶어..
수능때 비문학은 읽기 힘들고 재미없는거라고 인식되어버려서..?
소설은 뇌빼고 읽기 좋은데 비문학은 거의 뇌를 돌려야되자나여...ㅠ 피곤해ㅜㅜ
난 원래 비문학을 안읽었어서...
1년에 100권 넘게 읽을 때도 비문학은 거의 안읽은듯? 대체 여태 누가 읽고있었던 거지
난 소설 안 읽고 비문학만 읽는데.. ㅠ 그래서 소설 할당량도 채워놓음 작년은 그래서 5권은 소설로 읽었어..
나도 비문학만 사고 읽는데 갠취지만 현대문학 너무 안 읽혀서 고전문학만 간간이 봐
책을 하두 안읽어서 술술읽혀야되는 책도 안읽히는데ㅜ.. 비문학은 페이지가 넘어가질 않아요…
난 옛날부터 비문학책 잘 안읽었어 공부하는 기분 들고 재미없음
난 원래 옛날부터 비문학 안 좋아했음 온리 소설만 좋아함 문학중에 에세이도 선호안함
와 맞는듯 난 원래 문학파라 비문학 잘 안읽긴했지만 너무 편독하는거는 또 싫어해서 비문학 종종 읽긴했는데 요즘은 더 안읽어 근데 ai 사용, 유튜브 정보 의존성 높아지면서부터인 것 같음
와 난 비문학을 좋아했는데
.. 시험볼때도 비문학 지문만 기억에 남았었어ㅠ 근데 책으로는 읽어본적이없...
난 비문학이 더 많아
소설는 3권 밖에 없음
난 거의 비문학만 조지는 편인데 내가 봤을때 비문학 관련은 도서 큐레이팅이 넘 작살나 있는게 손이 안 가는 원인 중 하나인거 같음 솔직히 이거 똑바로 되는 서점을 본적이 없음 차라리 도서관 가서 십진분류법대로 분류된 걸 보는게 훨씬 나음 걍 기본적으로 뭘 봐야할지도 모르게 되어 있고 매핑도 하나도 안되어있음 그니까 대학 생명과학과 쓰겠다는 애들이 죄다 30년째 이기적 유전자 펴놓고 있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이거하나만 보는거 그만해 제발)
교양서랑 전문서가 막 엉켜있어서 분간 못하게 해놓은 것도 문제 / 어떻게든 팔아보겠다고 교양서처럼 둔갑해놓은 사실상 전문서들도 문제 / 교양서면 교양서답게 뉴트럴하게 써야되는데 저자 자기 주장만 옳다는 식으로 해놔서 정보를 흐리는 것도 문제 / 전문서들은 또 대부분의 경우에서 번역 문제에서 헤메고 있는 것도 문제(학자들이 번역하고 해제를 해줘야되는데 전문출판사 아닌 곳에서는 번역가들이 번역해서 더 미궁에 빠뜨리는 경우가 많음) / 최신 사회문제들은 약팔이도 너무많음 / 그리고 이건 음.. 단행본의 문제인데.. 단행본이 하나의 단행본으로서 자기완결성을 가지기 위해 매체특성상 저자가 어쩔수없이 누락하는 파트가 분명 있거든
나는 그래서 저자가 맨 마지막 파트나 이런데서 책 갈무리하면서 이런 측면은 뭔 얘기를 했었어야 했는데 이래서 빠졌다 저거는 내 전 저서에서 설명을 자세히 해놔서 그냥 각주치고 뺐다 이런 얘기를 꼭 하는 책을 좋아함 ㅎ
헐 나도 원래 비문학만 읽었는데 최근부터 소설만 읽음.. 이유는 1. 나이들어서 술술 읽히는거 찾음 2. 다들 소설 읽길래 대화에 끼려고 3. 문학적 소양을 좀 길러야할 것 같아서.. 소설의 중요성 이런 쩌리글 보고 ㅋㅋㅋ
비문학 공부하는 느낌 듦.... 받고 정보의 최신화가 뭔가 느린 느낌?
요즘 나오는 비문학들 인사이트 있는게 별로 없어.. 몇권 사서 읽다가 돈버리는 느낌나서 안사게 돼
애초에 비문학 소비를 안 하기도 하는데 ai전에도 뭔가 검색하면 나올 주제라고 생각들었던 거 같음. 지금은 더 심할듯...
난 올해 백수로 살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원래 소설을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비문학을 좋아하더라 내가
비문학은 뭔가를 꼭 얻어야된다는 강박이 생겨서 가볍게 읽기 어려움...
난 아직 비문학만 읽는다구~~~~ T_T 요즘에 말랑한 비문학 진짜 많음.. 다들 츄라이...
약간....작가가 원하는 결론으로 끌고가기위한... 가설의 토대를 쌓는작업이 좀 길고 피로하게 느껴짐 그게 ai랑 차이점인듯
책> 논리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생각을 해야함
ai > 결론만 얘기해줌
결국 사고력이 점점 떨어지는(질)거같음
나는 읽긴 하는데 한 문장 혹은 몇 문장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될 것을 책 한 권으로 길게 늘려놓은 책들이 있음 그러다 보니까 같은 말 계속 반복하고... 그런 책들은 나무 아까워
나도 소설 위주로 읽음 ㅠ 비문학 이번에 읽으려고 시도 중 근데 재미없어 ㅠ
헐 나는 비문학만 읽는뎈ㅋㅋㅋㅋ 공부하는 느낌이라.. 소설은.. 머리에 안남아ㅜ
나도 비문학만 읽는데 요새 퀄리티 떨어지는 비문학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정보만 얻는다기보단 생각해볼 거리가 생기고 좀더 다각도로 세상을 볼수 있어서 좋은데ㅠ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