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일본 정부가 지난달 31일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해 약 5조3300억 엔(약 340억 달러·48조4300억 원)를 외환시장에 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일본은행(BOJ)의 계좌 자료와 외환시장 관계자들의 전망을 분석해 보도했다.
앞서 일본 재무부는 지난달 31일 외환시장 개입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개입은 미국 재무부가 엔화 강세를 지원하기 위해 동참한 가운데 이뤄졌다. 미·일 양국이 환율 방어를 위해 공조한 것은 약 15년 만의 일이다.
블룸버그는 일본은행 자료만으로는 미국 측 개입 규모를 확인할 수 없지만, 미국의 참여가 일본 단독 개입보다 적은 비용으로 엔화 방어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필요할 경우 추가 개입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조치를 "우정의 신호"라고 표현했다.
첫댓글 근데 방어안되는거같은데..
근데 왜 안 오르지
일시적효과밖에 안되는듯
분명 오를 줄 알았는데 왜지 시간차로 반영되려나
안 했으면 얼마나 떨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