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회식때 술 마시고 넌 필요없다 일 못한다 그만두고싶으면 그만둬라 안잡는다 이런말 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힘들어 하는데 엄빠가 그러길래 회식 왜 가서 그런말 듣냐고 뭐라 했는데 다음날엔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두라고 그런말 들으면서 다닐 필요 없다고 해줌 어떤게 진심인건지
울엄마 다정하고 내 선택 존중해주시는 분인데 그만둔다고 했을 때는 좀 탐탁치 않은? 우려하는? 그런 모습이 조금 속상하더라...ㅎ 상사와의 갈등+과도한 업무 등으로 맨날 울고 상담받고 했는데도 그래도 더 다녀보는게 좋지 않냐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 많지 않다며, 그런 사람은 어디든 있다고 말리는 그 목소리가 사실 아직도 기억에 남긴 함 ㅎ 물론 너무 괴로워서 때려치고 본가 들어오고서는 취직 강요 일절 없긴한데, 참.. 그 때의 그 첫마디를 들었을 때의 서운함이 잊혀지지 않음 ㅋㅋ... 근데 뭐 어쩌겠어.. 엄마는 그 상황을 잘 모르니(엄마 들으면 속상할까봐 구체적으로 말 안함) 그런 말도 하신게 아니겠냐만은...ㅎㅎ ㅠㅜ 사실 저 말 하시고 나서는 그래.. 그래도 니 선택인데.. 너가 부모가 없냐 뭐가 없냐 뭐든 일하면 된다라고 위로해주고 으쌰으쌰 해줬거든? 진짜 고맙긴한데, 그 전의 첫마디가 딱 꽂혀서 남아있음 이런 내가 찌질한데ㅜ 참.. 그 감정은 못잃는거같아 ㅎㅎㅜㅜ
난 말도없이 걍 그만뒀는뎈ㅋ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집으로 돌아갔을때 막 꾸중 듣진 않았던거 같다 힘들어보이긴 했나봐
헉 생각보다 퇴사를 부모님 허락 맡는 사람이 많구나 나는 그만두고 그만뒀다고 통보만 했는데
저런말들으면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겠다는 용기 생김
부럽다 나는 미친거 아니냔 소리나 들었는데... 나가면 뭐 먹고 살거냐 무조건 버티라고... 부모님이 내게 손벌린적은 한번도 없으셨지만 비빌 언덕은 아니었지
나는 만류하는데 퇴사하고나서 다시 취준할때 그때 자기말 안듣고 퇴사한거 후회하지?? 그러지 말아야했지??.이딴소리나ㅜ들었음
시바 내가 다 빡쳐....ㅠ
나도 첫 회사 딱 저랬는데ㅠㅠ첫 회사라 관두기 더 힘들었는데 엄마빠 덕에 관두고 더 좋은 회사 들어감. 마음에 병나는 회사라면 관두는거 두려워하지 말길..!!
우리엄마도 저렇게 말해줬었는데 그때 생각나서 눈물남 ㅠㅠ..
니 뚱뚱해서 거기 그만두면 일 못구할지도 모르니까 버티라고 들음... 직괴로 힘들때였는데...
ㅜㅜㅜ나도 엄마가 저렇게 말해줬을 때 전화끊고 꺼이꺼이울었어
난 그만두면 도태밖에 안된다는 말 들음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구직난에 뭘그렇게 힘드냐고 다 그렇게 산다고 관두지말라고 하든데 쩝
부럽다 ㅋㅋㅋ 나는 중견 퇴사할때 쌍욕 바가지로먹음 ㅠ
부럽다...우리는 다른일도 다 힘든데 다들 참고 하는거다 너만힘드냐 어딜가도 다그렇다 이런소리나 하는데 ㅋㅋㅠㅠ
개천용은 저거 절대 불가 ㅠㅠ
나도 엄마가 그만 두라고 했는데.. 내가 그만 둔다고 징징거려 놓고... 못그만 두고 있음 ㅋㅋㅋ 엄마는 ... 날 안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부모님 계시면 세상 만사가 든든할거같애
그좋은데를 왜관두냐고함 ㅎ
울엄빠도 나 퇴사한다니까 아빠가 너 굶기겠냐 좀 쉬면서 회복하라고 하고 엄마는 고생했다고 맛있는거 해줬었어
엄마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
개부럽당ㅋㅋㅋㅋ 울엄마는 주변에 개힘들게 회사다니는 사람이야기하면서 내가 힘든건 힘든것도 아니라고 참고 다니라던데ㅋㅋㅋㅋ
부럽다
직장상사가 회식때 술 마시고 넌 필요없다 일 못한다 그만두고싶으면 그만둬라 안잡는다 이런말 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힘들어 하는데 엄빠가 그러길래 회식 왜 가서 그런말 듣냐고 뭐라 했는데 다음날엔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두라고 그런말 들으면서 다닐 필요 없다고 해줌 어떤게 진심인건지
첫번째는 딸이 그런말 들은게 속상해서 하신 말이고 두번째는 생각해보고 하신 말씀이니까 두번째가 진심일거야
ㅠㅠㅠ멋진 엄마시다ㅠㅠㅠㅠ
힝 우리엄마같애 ㅜ 진자 개같아서 울면서 다닐 때도 엄마가 언제든 그만두라해서 그거 믿고 버텼다...
ㅠㅜ우리엄마같애 ㅠㅠㅜ
어머니 든든하다ㅠㅠㅠㅠㅠ🩷
부럽다
부럽다. 내 부모라는 것들은 다 힘들다고 버티라고 생활비 내놓으라고 지랄해서 회사생활 8년차부터 정신과 다니는 중.
부럽다 ..
진짜 부모복이 태어나서 가질 수 있는 가장 크고 힘있는 복인듯ㅋㅋㅋㅋ
그 좋은델 왜 그만둬
너한테 들어간 돈이 얼마엌저구저쩌구
이런 말 읊는 부모 둔 여시들은 내 말 알거야
울엄마 다정하고 내 선택 존중해주시는 분인데 그만둔다고 했을 때는 좀 탐탁치 않은? 우려하는? 그런 모습이 조금 속상하더라...ㅎ 상사와의 갈등+과도한 업무 등으로 맨날 울고 상담받고 했는데도 그래도 더 다녀보는게 좋지 않냐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 많지 않다며, 그런 사람은 어디든 있다고 말리는 그 목소리가 사실 아직도 기억에 남긴 함 ㅎ 물론 너무 괴로워서 때려치고 본가 들어오고서는 취직 강요 일절 없긴한데, 참.. 그 때의 그 첫마디를 들었을 때의 서운함이 잊혀지지 않음 ㅋㅋ... 근데 뭐 어쩌겠어.. 엄마는 그 상황을 잘 모르니(엄마 들으면 속상할까봐 구체적으로 말 안함) 그런 말도 하신게 아니겠냐만은...ㅎㅎ ㅠㅜ
사실 저 말 하시고 나서는 그래.. 그래도 니 선택인데.. 너가 부모가 없냐 뭐가 없냐 뭐든 일하면 된다라고 위로해주고 으쌰으쌰 해줬거든? 진짜 고맙긴한데, 그 전의 첫마디가 딱 꽂혀서 남아있음 이런 내가 찌질한데ㅜ 참.. 그 감정은 못잃는거같아 ㅎㅎㅜㅜ
우리아빤 그것도 못버티냐고 한심하다고 뒤에서 말하ㅏ다 나한테 걸렸는데 ㅋㅋㅋ ㅠㅠ 우울증와서 약 먹다 퇴사엔딩
우리엄마같다...나도 지금 퇴사얘기했을때 엄마가 이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ㅜㅜ엄마아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