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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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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5년간 준비한 대기업 퇴사한다는 딸한테 온 엄마의 카톡
급다이어트중 추천 0 조회 89,279 26.08.04 13:29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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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4 15:14

    난 말도없이 걍 그만뒀는뎈ㅋ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집으로 돌아갔을때 막 꾸중 듣진 않았던거 같다 힘들어보이긴 했나봐

  • 26.08.04 15:15

    헉 생각보다 퇴사를 부모님 허락 맡는 사람이 많구나 나는 그만두고 그만뒀다고 통보만 했는데

  • 26.08.04 15:16

    저런말들으면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겠다는 용기 생김

  • 26.08.04 15:16

    부럽다 나는 미친거 아니냔 소리나 들었는데... 나가면 뭐 먹고 살거냐 무조건 버티라고... 부모님이 내게 손벌린적은 한번도 없으셨지만 비빌 언덕은 아니었지

  • 26.08.04 15:22

    나는 만류하는데 퇴사하고나서 다시 취준할때 그때 자기말 안듣고 퇴사한거 후회하지?? 그러지 말아야했지??.이딴소리나ㅜ들었음

  • 26.08.04 15:31

    시바 내가 다 빡쳐....ㅠ

  • 26.08.04 15:26

    나도 첫 회사 딱 저랬는데ㅠㅠ첫 회사라 관두기 더 힘들었는데 엄마빠 덕에 관두고 더 좋은 회사 들어감. 마음에 병나는 회사라면 관두는거 두려워하지 말길..!!

  • 26.08.04 15:28

    우리엄마도 저렇게 말해줬었는데 그때 생각나서 눈물남 ㅠㅠ..

  • 26.08.04 15:32

    니 뚱뚱해서 거기 그만두면 일 못구할지도 모르니까 버티라고 들음... 직괴로 힘들때였는데...

  • 26.08.04 15:36

    ㅜㅜㅜ나도 엄마가 저렇게 말해줬을 때 전화끊고 꺼이꺼이울었어

  • 26.08.04 15:38

    난 그만두면 도태밖에 안된다는 말 들음 ㅋㅋㅋㅋ

  • 26.08.04 15:43

    우리엄마는 구직난에 뭘그렇게 힘드냐고 다 그렇게 산다고 관두지말라고 하든데 쩝

  • 26.08.04 15:46

    부럽다 ㅋㅋㅋ 나는 중견 퇴사할때 쌍욕 바가지로먹음 ㅠ

  • 26.08.04 15:47

    부럽다...우리는 다른일도 다 힘든데 다들 참고 하는거다 너만힘드냐 어딜가도 다그렇다 이런소리나 하는데 ㅋㅋㅠㅠ

  • 26.08.04 15:58

    개천용은 저거 절대 불가 ㅠㅠ

  • 26.08.04 16:01

    나도 엄마가 그만 두라고 했는데.. 내가 그만 둔다고 징징거려 놓고... 못그만 두고 있음 ㅋㅋㅋ 엄마는 ... 날 안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8.04 16:01

    진짜 저런 부모님 계시면 세상 만사가 든든할거같애

  • 26.08.04 16:11

    그좋은데를 왜관두냐고함 ㅎ

  • 26.08.04 16:50

    울엄빠도 나 퇴사한다니까 아빠가 너 굶기겠냐 좀 쉬면서 회복하라고 하고 엄마는 고생했다고 맛있는거 해줬었어

  • 26.08.04 16:52

    엄마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

  • 26.08.04 16:58

    개부럽당ㅋㅋㅋㅋ 울엄마는 주변에 개힘들게 회사다니는 사람이야기하면서 내가 힘든건 힘든것도 아니라고 참고 다니라던데ㅋㅋㅋㅋ

  • 26.08.04 17:24

    부럽다

  • 26.08.04 17:51

    직장상사가 회식때 술 마시고 넌 필요없다 일 못한다 그만두고싶으면 그만둬라 안잡는다 이런말 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힘들어 하는데 엄빠가 그러길래 회식 왜 가서 그런말 듣냐고 뭐라 했는데 다음날엔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두라고 그런말 들으면서 다닐 필요 없다고 해줌 어떤게 진심인건지

  • 첫번째는 딸이 그런말 들은게 속상해서 하신 말이고 두번째는 생각해보고 하신 말씀이니까 두번째가 진심일거야

  • 26.08.04 17:52

    ㅠㅠㅠ멋진 엄마시다ㅠㅠㅠㅠ

  • 26.08.04 19:09

    힝 우리엄마같애 ㅜ 진자 개같아서 울면서 다닐 때도 엄마가 언제든 그만두라해서 그거 믿고 버텼다...

  • 26.08.04 19:37

    ㅠㅜ우리엄마같애 ㅠㅠㅜ

  • 26.08.04 20:05

    어머니 든든하다ㅠㅠㅠㅠㅠ🩷

  • 26.08.04 21:07

    부럽다

  • 26.08.04 21:24

    부럽다. 내 부모라는 것들은 다 힘들다고 버티라고 생활비 내놓으라고 지랄해서 회사생활 8년차부터 정신과 다니는 중.

  • 26.08.04 21:27

    부럽다 ..

  • 26.08.05 01:45

    진짜 부모복이 태어나서 가질 수 있는 가장 크고 힘있는 복인듯ㅋㅋㅋㅋ
    그 좋은델 왜 그만둬
    너한테 들어간 돈이 얼마엌저구저쩌구
    이런 말 읊는 부모 둔 여시들은 내 말 알거야

  • 26.08.05 02:15

    울엄마 다정하고 내 선택 존중해주시는 분인데 그만둔다고 했을 때는 좀 탐탁치 않은? 우려하는? 그런 모습이 조금 속상하더라...ㅎ 상사와의 갈등+과도한 업무 등으로 맨날 울고 상담받고 했는데도 그래도 더 다녀보는게 좋지 않냐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 많지 않다며, 그런 사람은 어디든 있다고 말리는 그 목소리가 사실 아직도 기억에 남긴 함 ㅎ 물론 너무 괴로워서 때려치고 본가 들어오고서는 취직 강요 일절 없긴한데, 참.. 그 때의 그 첫마디를 들었을 때의 서운함이 잊혀지지 않음 ㅋㅋ... 근데 뭐 어쩌겠어.. 엄마는 그 상황을 잘 모르니(엄마 들으면 속상할까봐 구체적으로 말 안함) 그런 말도 하신게 아니겠냐만은...ㅎㅎ ㅠㅜ
    사실 저 말 하시고 나서는 그래.. 그래도 니 선택인데.. 너가 부모가 없냐 뭐가 없냐 뭐든 일하면 된다라고 위로해주고 으쌰으쌰 해줬거든? 진짜 고맙긴한데, 그 전의 첫마디가 딱 꽂혀서 남아있음 이런 내가 찌질한데ㅜ 참.. 그 감정은 못잃는거같아 ㅎㅎㅜㅜ

  • 26.08.05 04:31

    우리아빤 그것도 못버티냐고 한심하다고 뒤에서 말하ㅏ다 나한테 걸렸는데 ㅋㅋㅋ ㅠㅠ 우울증와서 약 먹다 퇴사엔딩

  • 26.08.11 13:36

    우리엄마같다...나도 지금 퇴사얘기했을때 엄마가 이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 26.08.15 00:35

    ㅜㅜ엄마아

  • 26.08.28 11:56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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